내 집을 마련하다.

지난해 말 어쩌다보니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어쩌다보니 우리 부부 소유의 집을 계약까지 하게 됐다.

집 값은 계속 떨어질거라는 얘기도 있고 해서 더 기다려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은 부분들을 생각하다보니 집을 사자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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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냄새와의 전쟁…

결혼하고 첫번째 신혼집 때부터 느낀거지만 배관을 타고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대부분 아래 그림에 있는 것 같은 유가만 제대로 설치되어 있으면, 유가에 고여있는 물 때문에 하수구 냄새가 막히게 되는데, 첫 신혼집 다용도실 쪽에는 유가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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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우 받고 싶다면 남들부터 대우해줘야겠다.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 금전적으로, 심정적으로 여유가 생기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강하게 드는 걸 생각 중 하나는 ‘내 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을 인정(해서 후하게 지불)해주길 바란다면 타인의 분야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줘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내게 관대한만큼 남들에게도 관대하게 대해주고, 내가 대우 받고 있고 싶은 만큼 남들도 대우해주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올해는 이 생각을 실천하는 것부터 목표로 삼아봐야겠다.

Netflix 광속 체험기…

요새 불면증이 좀 있어서 매일 새벽 3~4시까지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어제따라 일찍부터 잠을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하다 싶었는데, 이 모든게 빠른 netflix 영접을 위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늘그랬듯 오늘도 이메일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고, 그 중 눈에 들어온 Netflix 한국 서비스 시작 소식! 안전한 이불 속에서 첫 체험을 해보고 싶었으나 결제 정보를 입력하기 전에는 한달 무료체험이고 뭐고 암것도 안되길래, 침대 밖으로 나와 컴퓨터를 켰고, 결제 정보를 입력했다. Continue reading Netflix 광속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