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

얼마 전 포스트에 이어 집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민했던 것들이나,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알아봤던 대출 상품, 인테리어 관련 정보 등등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고 싶어졌다.

  1. 집을 사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
  2. 집을 구매하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사항들…
  3. 집 인테리어하기…

사실 경제니 부동산이니 하는 것들은 결혼을 하기 전에는 별 관심이 없던 분야였는데, 실제 결혼을 하고 살아감에 있어 집 관련해서 들어가는 돈이니 시간이 만만치 않다보니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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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마련하다.

지난해 말 어쩌다보니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어쩌다보니 우리 부부 소유의 집을 계약까지 하게 됐다.

집 값은 계속 떨어질거라는 얘기도 있고 해서 더 기다려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은 부분들을 생각하다보니 집을 사자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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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냄새와의 전쟁…

결혼하고 첫번째 신혼집 때부터 느낀거지만 배관을 타고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대부분 아래 그림에 있는 것 같은 유가만 제대로 설치되어 있으면, 유가에 고여있는 물 때문에 하수구 냄새가 막히게 되는데, 첫 신혼집 다용도실 쪽에는 유가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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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우 받고 싶다면 남들부터 대우해줘야겠다.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 금전적으로, 심정적으로 여유가 생기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강하게 드는 걸 생각 중 하나는 ‘내 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을 인정(해서 후하게 지불)해주길 바란다면 타인의 분야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줘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내게 관대한만큼 남들에게도 관대하게 대해주고, 내가 대우 받고 있고 싶은 만큼 남들도 대우해주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올해는 이 생각을 실천하는 것부터 목표로 삼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