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겠습니다.

제가 가는 곳이 마우이 섬인데, 이게 하와이에서 젤 큰 섬이라 그런지 공항이 두 개나 있네요. -_- 공항에서 호텔까지 어떻게 이동을 해야하나하는 정보를 살피다보니 KAHULUI 공항에서는 45분, KAPALUA에서는 10분이란 정보를 확인하게되었습니다.

허걱 제가 예약한건 KAHULUI행이었는데…

취소를 하고, 직접 가서 표를 살까 했는데, 온라인으로 취소를 하려면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이메일을 보내놓긴 했지만 액수가 조금 되다보니 불안불안…

결국 취소를 위해 전화를 시도했습니다. 두근두근; 골드코스트에서 열대 농장에 가려고 전화했을 때 이후로 처음 시도해보는 전화통화 -_-! 토요일이었을텐데 다행히 전화를 받네요.

I’d like to cancel my reservation~ 꺄아~

허걱… 내 티켓은 취소가 안되는 티켓이라고 그럽니다. 흠 $99를 날리는건가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목적지는 바꿀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Then can I change the desination to Kapalua?

꺄아~ 다행히 목적지는 바꿀 수 있다는군요. ㅠ.ㅠ 아니었음 돌아가는 건 둘째 문제치고, 공항-호텔 비용이 굉장히 비싸서 고민이었는데, 한 가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휴~ 어제 이거 확인 안했음 정말 큰 일날 뻔 했어요. (사실 카팔루아란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서 카풀라 라고 그랬는데 알아서 잘 변경해뒀네요. 나같은 사람이 많나 -_-a)

뭐 중간에 카드 한도 초과로 또 한 번 당황하긴 했지만 -_-;; 어쨌거나 예약 변경 완료!

가기 전부터 회화 연습을 하게 됐네요. -_-a 비행기 시간이 오늘 저녁 8시 50분이다보니 낮에 완전 한가하네요. 할 것도 없고…

하튼 잘 갔다올께요. 내가 간다 하와이~

하와이에 갔다올 준비!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87th MPEG Meeting에 참석하게 되었기 때문에 급박하게 준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선 해외 항공권은 인터파크, 넥스투어, 지마켓 등 다양한 곳을 통해 거의 정찰제 수준으로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이용하던 인터파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하와이에서 마우이로 가는 비행기표는 국내 사이트를 통해 구할 수 없는 것 같더군요. 직접 가서 구매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미리 예약을 하는게 더 싸다고 하더군요.

우선 하와이 내에서 사용가능한 항공사는 하와이언 에어라인고 에어라인이 있습니다. 하와이언 에어라인은 가격이 고 에어라인보다 비싸고, 국내 주소로는 결제가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시간대마다 가격이 다름) $30 정도 차이가 났어도 시간이 좀 더 편리한 시간이라 하와이언 에어라인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결제가 안되서 포기. 조금 시간이 타이트하긴 하지만 고 에어라인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만약 비행기 연착되면 비행기 값 $38를 그냥 날리게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하와이내(domestic) 항공기 예약에 든 돈 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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