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회사를 옮기고 난 후 필요에 의해 스터디도 많이 하고 논문도 원없이 보고 있는거 같다.
처음엔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는데, 논문들을 계속 보다보니 왠지 이젠 스크래치로 구현도 가능할 것 같아서 실현을 해보기 위해 지난 2월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 했다.
그 결과물들은 요기:
지난해 회사를 옮기고 난 후 필요에 의해 스터디도 많이 하고 논문도 원없이 보고 있는거 같다.
처음엔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는데, 논문들을 계속 보다보니 왠지 이젠 스크래치로 구현도 가능할 것 같아서 실현을 해보기 위해 지난 2월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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