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그린팬 S, 카모메 선풍기

발뮤다 제품들을 이거저거 많아 샀던거 같은데, 인상이 좋길래 작년 여름 큰 맘 먹고 발뮤다 그린팬S를 하나 질러줬고, 써보니 좋길래 요번에 비슷하게 평이 좋던 카모메 선풍기를 하나 더 들여놨다.

발뮤다 그린팬 S, 카모메 선풍기 전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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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 Grow: 스마트 가든

집에서 먹잇감으로 식물을 종종 키워왔는데, 다용도실이 남향/북향 이렇게 하나씩 있다보니 식물을 키우기 좋은 여름철엔 해가 잘 들지 않아서 잘 자라지 않길래 LED를 이용해서 식물을 키우는 스마트 가든 시스템을 하나 구매해봤다.
스마트 허브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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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매를 위해 대출받기

대출 없이 집을 살 수 있다면 참 행복하겠지만 서울 집 값은 그러기에는 참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집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수도 없이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수도 없이 은행 상담도 받고 그러면서 대출 관련해서 많은 공부가 된 것 같다. Continue reading 집 구매를 위해 대출받기

집을 사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

얼마 전 포스트에 이어 집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민했던 것들이나,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알아봤던 대출 상품, 인테리어 관련 정보 등등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고 싶어졌다.

  1. 집을 사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
  2. 집을 구매하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사항들…
  3. 집 인테리어하기…

사실 경제니 부동산이니 하는 것들은 결혼을 하기 전에는 별 관심이 없던 분야였는데, 실제 결혼을 하고 살아감에 있어 집 관련해서 들어가는 돈이니 시간이 만만치 않다보니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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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마련하다.

지난해 말 어쩌다보니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어쩌다보니 우리 부부 소유의 집을 계약까지 하게 됐다.
집 값은 계속 떨어질거라는 얘기도 있고 해서 더 기다려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은 부분들을 생각하다보니 집을 사자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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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이센스를 가진 프로그램들 – update

맥 관련…

  1. Omnigraffle 5 – $59.95
  2. Parallels 4 (Macupdate promotion) – $49.99
  3. Transmit 3 – $29.95
  4. Espresso (Macheist promotion) – $31
  5. Letter opener – $29.95
  6. AppShelf – $5
  7. Plants vs. zombies
  8. Braid – $14.95
  9. Markspace Missing Sync for Windows Mobile 2.0
  10. Side Track – $15
  11. Amadeus Pro – AUD 67.28
  12. iGlasses 2 – $9.95
  13. Sound Converter – $14

윈도우 관련…

  1. Microsoft Windows Vista 64bit Home Premium DSP
  2. Microsoft Windows 7 64bit Home Premium (Educational license) – 39,900원
  3. Editplus – $35
  4. 한컴오피스 2010 Home Edition Smart = 6,930원

최근 들어 학생 할인이나 기타 여러가지 혜택들이 있어서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이 점점 낮아지는 것 같다. 정품을 사면 뭐가 좋냐고 물어본다면 할 말은 없다. 그냥 소프트웨어 시작할 때 내 이름 찍혀서 나오는거? 아니면 라이센스를 찾기 위해 삽질을 안해도 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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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들

  1. Markspace Missing Sync for Windows Mobile 2.0
  2. Side Track – $15
  3. Transmit 3 – $29.95
  4. Amadeus Pro – $40
  5. iGlasses 2 – $9.95
  6. Sound Converter – $14
  7. Microsoft Windows Vista 64bit Home Premium DSP
  8. Editplus – $35

꽤 많이 산 줄 알았는데 막상 리스트를 뽑아보니 그리 많지는 않은 듯… missing sync 같은 경우는 PDA를 팔고나서 무용지물이 되었고, Side Track도 이제는 더 이상 쓸 일이 없을 거 같다. 그래도 3년 가까이 잘 써왔으니 $15 가치는 충분히 한 것 같다.
Amadeus Pro는 사실 조금 비싸게 산 것에 비해 녹음기 대용으로 밖에 활용을 하지 않고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 외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내가 산 가격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아래 것들은 상황을 봐서 라이센스를 구입할까 고민 중인 것들…

아래 글에서도 써놨지만 Omnigroup 제품들은 좋긴 한데 비싸서 선뜻 구입하기엔 조금 그렇다. 그나저나 Finale notepad는 언제 유료로 바뀐거지…

지름: 무지 푹신 소파

컴퓨터랑 침대 말고 그냥 편하게 묻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무지 푹신 소파’ 를 질러버렸습니다. 제품 이름이 ‘푹신 소파’ 이고 제조사가 ‘무지’ 인데 붙여써놓으니 뭔가 묘하네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갈색 큐브 모양이 그 제품인데, 사람이 앉으면 거기에 따라 모양이 변형됩니다. 책꽂이 옆에 놓았더니 책 볼 때 참 좋네요. 암 생각 없이 앉아있기도 좋고, 앉아서 뭐를 읽기도 좋고 비싸다는 점만 제외하면 굉장히 맘에 듭니다. 히힛~
살림살이가 하나 둘 늘고 있고, 요리 실력도 일취월장하고 있으니 결혼 상대만 찾으면 되겠네요. (이게 쉽지 않으니 문제지만 -_-!)
p.s) 이젠 위시 리스트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에스프레소!!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또 몇 가지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른 품목들은 사진에 보이는 순서대로 로스팅된 커피, 브리카 모카 포트, 커피 그라인더, 브리타 온탭 정수기 가 되겠습니다. ㅋㅋ
집에 정수기가 없다보니 얼음을 얼린다거나 커피, 홍차등을 끓일 때 끓였다 식힌 수돗물을 사용했었는데 언제 필요할 지 모르는 물을 미리미리 충분히 준비해둘 수도 없고 -_-; 끓였다 식힌 물도 며칠동안 놔두지 않으면 염소 냄새가 없어지지를 않더라구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물 때가 끼기도 하고… (완전 계륵이죠 -_-)
일본 여행 때 수돗꼭지에 끼는 형태의 브리타 온탭 정수기를 보고 딱 이거다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한국에서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일본에서 사는게 조금 더 쌌습니다.) 이틀 정도 심각하게 고민한 끝에 확 질러버렸습니다. 설거지를 할 때도 정수된 물을 사용하면 필터 낭비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회색 레버를 이용해서 bypass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 걱정은 기우였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사용하기 시작한 지는 한 2주쯤 됐고, 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만족 ㅋㅋ 필터는 3~4달에 한 번 정도 갈아주면 되고, 필터 교환 시기가 되면 위 쪽에 빨간 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평상시에는 녹색 불~
그리고 그라인더는 사실 제가 지른 게 아니고 어머님께서 호주에 여행갔다 오시면서 선물로 사오신거에요. 물건너온 녀석이라 전원 코드가 달라서 아래 사진에서 처럼 유니버설 트래블러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호주는 전원이 230v 에 50hz 이고 한국은 220v 에 60hz 라 모터를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약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커피를 가는데는 채 20초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그냥 써도 될거 같습니다. 히힛!
그라인더 몸체에 보면 갈리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레버가 있고, 제가 원하는 정도에 레버를 맞춘뒤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설정에 맞춰서 가는 시간을 알아서 조절해줍니다. 얼마 전까지는 그라인더가 없었기 때문에 갈려있는 커피를 주문했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_-v 과감하게 빈 상태의 원두도 질러줬습니다. (조금 남아있던 갈려진 커피는 모카포트 세척용으로 사용!)

마지막으로 브리카 모카포트!! 모카포트를 보면 2만원 대의 싼 제품부터 10만원대의 비싼 제품까지 있는데 … ‘이젠 나도 제대로 된 에스프레소를 즐겨보는거야!!’ 란 생각으로 젤 비싼 브리카를 질렀습니다. 알라딘에서 기본 할인 10% 에 추가로 7% 할인 쿠폰을 제공하길래 거기 홀려서 흑흑;;
그저께 배송을 받고 어제부터 신나게 에스프레소 질을 하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습니다. 2001년도에 처음 에스프레소를 시켰을 때 그 쪼만한 잔에 놀랐고, 그 쓴 맛에 당황하며 다방 커피를 만들어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제 입맛이 확실히 변한 것 같네요. 그 땐 아메리카노 같은 블랙 커피도 못먹었으니 어쩜 당연한 결과였을 수도…-_-;;
하여튼 시큼한 맛과 어느정도 쓴 맛에 굉장한 향기… 대게 맘에 들어요. 더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 한동안 술을 줄여야겠습니다. (줄어든 술값으로 커피 관련 도구들 값들을 메꾸려는 얕은 계략!!) 맛이 궁금한 분은 맛난 걸 사들고 저희집으로 찾아오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Smartjoy!!


얼마 전에 ebay 를 떠돌다가 발견한 smart joy 입니다. SFC 용 패드를 usb interface 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컨버터로 Mac OS X / linux / ms windows 에서 아무 설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SFC 에 푹 빠져있던 어린 시절에 비싼 가격에 부딪혀 해보지 못했던 수많은 게임들을 에뮬을 통해 해보는 중인데 역시나 재밌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하던 스트리트 파이터라거나 슈퍼 마리오카트, 슈퍼마리오 월드 , 슈퍼마리오 3 같은 것들도 해보고 있는데 예전 실력은 나오지 않는군요.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는 옛날엔 컨티뉴 따윈 하지 않고도 엔딩정도는 봤었는데… 이제는 꼭 한 두 번씩 지네요 흑흑;;
하튼 역시 저한텐 구형 2D 게임들이 잘 맞는 거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