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forge야 안녕~

YUV player를 예전에 Sourceforge를 통해 공개해뒀었는데, 아무래도 요새 대세는 git인거 같아 github로 옮겨가야지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휴일 버프에 힘입어 드디어 수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누적 다운로드를 확인해보니 벌써 38,000 회가 넘게 다운로드되었네요. 생각해보면 Clean software로 선정되었다고 메일도 오고 했었는데, donation은 한 건도 없네요. (paypal 연결은 sourceforge밖에 없길래 그 때 sourceforge에 올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쳇)

어쨌든 드디어 코드도 옮겼고, 누가 넣어달라고 코멘트 달아놨던 기능도 대충 구현해서 올려두고, 소스포지에 있던 코드는 참고하지 말라고 README.txt 하나 남겨놓고 다 날려버렸습니다.

이제는 제 관리되지 않는 trac을 정리하고, 개인 repository에 넣어뒀던 code snippet 폴더를 github로 옮겨봐야겠습니다. 헤헷

이거까지 하고 나면 정말 속이 다 시원하겠네요. ㅎㅎ

YUVPlayer 업데이트…

사실 저나 제 주위 사람들 말고는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긴 하지만 하여튼 메모리 릭을 일으키는 몇 가지 버그를 잡았습니다.

  1. ::GetDC(hWnd) 후 ::ReleaseDC(hWnd,dc) 를 호출 하지 않아서 생기는 메모리 릭
  2. gdTexImage2D 를 반복 호출해서 생기게 되는 메모리 릭

정확하게 설명하면 위와 같구요. ::GetDC 로 받아온 Device Context 는 “꼭” ::ReleaseDC 를 호출해줘야 한다는 msdn 님의 가르침에 따라, 약간의 코드를 추가해줬습니다.

또한 gdTexImage2D 를 반복해서 호출하면 이전 텍스쳐 데이타가 사용하던 메모리 영역은 해제가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네요. 텍스쳐 사이즈가 달라지는 경우엔 glDestroyTexture 후 glGenTexture, glBindTexture, glTexImage2D 를 차례로 호출해줘야 하고, 사이즈가 달라질 필요가 없는 경우라면 gdTexSubImage2D 를 사용하면 된답니다. 어려운 openGL 세상이에요.

자세한 수정 사항은 제 trac 페이지에서 확인하심 될 듯~

http://trac.unfix.net/browser/yuvplayer/win/yuvplayer/OpenGLView.cpp

p.s) trac 이 ajax 를 활용하도록 업데이트 되었네요.

소스 공개: yuvplayer

예전 포스트에서 얘기한 적이 있던 제 yuvplayer 를 svn repository 에 추가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시면 되겠네요.

http://trac.unfix.net/browser/yuvplayer

사실 한 달쯤 전에 올려뒀는데, 제 svn repository 는 저조차 잘 가보질 않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흐흣~ Mac 용 버젼도 있는데, 이건 아직 넣고 싶은 기능들 중 구현을 안한 것들이 많아서 추가해두지 않았습니다.

visual studio 2005 기반으로 작업하다보니 프로젝트 파일등이 모두 vs2005 용이네요. 하여튼 uyuv, yuv444, yuv422, yuv420 등으로 된 파일을 플레이할 수 있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현재 프레임을 다른 포멧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관련 포스트:
mac 버젼 – http://b.mytears.org/2007/06/541
windows 버젼 – http://b.mytears.org/2007/06/544

내 첫 cocoa application: yuv player

저번 주에 개인적으로 de-interlacing 관련된 발표를 준비하느라 논문에 있는 de-interlacing 기법들을 구현해서 실험을 했었는데, 맥에서 돌아가는 yuv player 를 못찾는 바람에 결과는 윈도우로 옮겨서 확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랩에 이미 충분히 쓸만한 yuvplayer 가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 전용이고, 내가 예전 신입생 과제를 하면서 만들었던 플레이어 역시 윈도우용;; 뭐 하튼 플레이어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반 테크닉은 다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MFC + OpenGL 로 구현해봤던 것을 똑같이 Cocoa+OpenGL 로 구현해봤다.

메뉴를 이용해서 size 와 color format, frame rate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size 와 frame rate 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것은 귀찮은 관계로 나중에 -_-;;

뭐 하튼 Zoom 하고 Drag And Drop 과 관련된 코드만 추가하고 나면 내가 구현하고 싶었던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가는 거 같다. (Zoom 이야 glPixelZoom 을 사용하면 한방에 오케이니 흐흣)

XCode + Interface Builder 를 이용한 첫 결과물인데, 굉장히 오래전에 이미 나와있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편리하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서 감탄을 해버렸다. 물론 MS 진영도 Visual Studio 2005 로 오면서 편리한 기능들이 꽤 많이 추가되긴 했지만, GUI Application 을 만들기 위한 IDE 로는 XCode + 인터페이스 빌더 쪽이 한 수 위인 듯…

MFC 나 Cocoa 나 진입 장벽이 꽤 높지만…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히고 나면 굉장히 강력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C 에 능숙하다면 다른 언어를 접하는 데도 그리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학부 시절 C++, Java 등에 눈길을 뺐기지 않고 주력 언어로 C 를 선택했던 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듯…

p.s) 코드를 좀 정리하고 sourceforge 등에 자리를 틀어볼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