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forge야 안녕~

YUV player를 예전에 Sourceforge를 통해 공개해뒀었는데, 아무래도 요새 대세는 git인거 같아 github로 옮겨가야지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휴일 버프에 힘입어 드디어 수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누적 다운로드를 확인해보니 벌써 38,000 회가 넘게 다운로드되었네요. 생각해보면 Clean software로 선정되었다고 메일도 오고 했었는데, donation은 한 건도 없네요. (paypal 연결은 sourceforge밖에 없길래 그 때 sourceforge에 올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쳇)

어쨌든 드디어 코드도 옮겼고, 누가 넣어달라고 코멘트 달아놨던 기능도 대충 구현해서 올려두고, 소스포지에 있던 코드는 참고하지 말라고 README.txt 하나 남겨놓고 다 날려버렸습니다.

이제는 제 관리되지 않는 trac을 정리하고, 개인 repository에 넣어뒀던 code snippet 폴더를 github로 옮겨봐야겠습니다. 헤헷

이거까지 하고 나면 정말 속이 다 시원하겠네요. ㅎㅎ

소스 매니지먼트…

얼마전 개인적인 이유로 파워북을 팔려고 시도하면서, 내 개인적인 소스들이 담겨있던 ~/Source 폴더가 유실되어버렸다. 뭐 사실 대부분의 소스들은 짤막한 테스팅 코드들이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아쉽게도 Mac 용으로 개발해두었던 YUV Player 의 소스가 소실되어버렸다.

사실 내가 개발했던 YUV Player 의 경우 UI 랑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Platform independent 한 OpenGL + C 의 조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에 이식하는게 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MFC 기반 프로젝트로 생성해두다 보니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하기 위해서는 소스를 복사한 뒤 또 한 번의 노가다가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요 근래 논문을 쓰기 위한 실험 코드들도 언제 묶어놓은지 모를 아카이브들로 인해 다양한 버젼의 소스들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인데 -_- 이 상황을 계속 끌어나가면 안될 것 같다.

지금까지 내 SVN Repository 는 http://svn.unfix.net/ 을 통해 공개해왔기 때문에 소스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commit 을 하는 건 자제해 왔지만, 이제는 비공개 svn repository 를 하나 만들어서 소스가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공개할 수 없는 소스들을 관리해야할 것 같다.

맥용 YUV Player 는 날렸지만 -_-;; Cocoa 를 이용하는 방법 등은 이미 YUV Player 를 개발하면서 이미 습득했기 때문에 금방 복구할 수 있을 듯…

귀찮더라도 Private SVN 을 업데이트하는 수고는 잊지 말아야겠다.

소스 공개: yuvplayer

예전 포스트에서 얘기한 적이 있던 제 yuvplayer 를 svn repository 에 추가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시면 되겠네요.

http://trac.unfix.net/browser/yuvplayer

사실 한 달쯤 전에 올려뒀는데, 제 svn repository 는 저조차 잘 가보질 않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흐흣~ Mac 용 버젼도 있는데, 이건 아직 넣고 싶은 기능들 중 구현을 안한 것들이 많아서 추가해두지 않았습니다.

visual studio 2005 기반으로 작업하다보니 프로젝트 파일등이 모두 vs2005 용이네요. 하여튼 uyuv, yuv444, yuv422, yuv420 등으로 된 파일을 플레이할 수 있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현재 프레임을 다른 포멧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관련 포스트:
mac 버젼 – http://b.mytears.org/2007/06/541
windows 버젼 – http://b.mytears.org/2007/06/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