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coast 여행 셋째날…

아침부터 ETRI에서 오신 누님을 만나 서핑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헤어지기 전에 미리 약속을 해뒀었죠. 후훗) 그런데 수영을 해본 지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수영복이 없는 관계로 우선 수영복을 사야했습니다.

수영복 입구 퐁~ 퐁~

하얀색에 재밌는 그림들이 그려져있는 수영복을 샀는데, 얘네 수영복은 그물같은 것도 없고 굉장히 깁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 바지 같기도 해요. 어짜피 수영복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조금 비싼 걸 샀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어요.

서핑 강습을 하는데로 가서 Under 18 이라고 그짓말을 하고 할인을 받았습니다. 히힛

강습하시는 분이 뭐라고뭐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호주 영어 자체도 알아듣기 쉽지가 않은데다가 강습하시는 분 목이 완전히 쉬어서 진짜 알아듣기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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