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cafe24 64bit 광호스팅…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다. 모든 페이지를 utf-8로 만들었고, .htaccess를 사용해서 기본 charset도 utf-8이라고 명시를 해줬다. ajax 로 한글을 보내고, 결과를 받아왔는데 이해할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

처음엔 브라우져 간의 javascript 호환성 문제라고 생각을 했고,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전제가 틀렸는데 답을 쉽게 찾을 리가 없지! 결국 세 시간 가까이 소비를 한 끝에 문제점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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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할 때 매너는 좀 지키자!

며칠 전 관련된 내용을 찾다가 내 블로그를 봤다면서 이메일로 질문을 보낸 사람이 있었다. 사실 이런 경우 가능하면 커맨트를 남겨주는걸 원한다. 의문나는 내용과 답변이 커맨트로 남을 경우 원문 내용을 부연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뭐 하튼 질문 방법에 대한 건 논외로 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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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쌀 찌푸려질 때…

인터넷에서 상주하다보면 아래와 같은 일들을 간간히 겪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1. 열심히 이것저것 찾아보고 대답해줬는데, ‘제가 원한 건 그게 아니네요. 그냥 제가 찾아봐서 해결했습니다.’ 정도의 대답을 받았을 때 – 제발 첨부터 좀 찾아봐주시면 안될까요?
  2. 누군가 메일로 나에게 질문을 해왔길래 여러가지 관련된 것들을 찾아 정리해서 보내줬지만, 아무 응답이 없을 때 – 하다못해 ‘감사합니다.’ 이 여섯자 적어 답장을 보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건가요.
  3. 실수(?) 혹은 대강 대답해주는 바람에 약간 잘못된 방향의 대답을 줬더니 날 죄인취급하면서 따지고 들 때
  4. 누군가 메신져에 날 등록하더니 평소엔 말 한마디 없다가 질문거리가 있을 때만 말을 거는 경우

대답해줄 생각이 없으면 테스트조차 해보지 않고, URL 하나 찾아보지도 않는다. 자신은 그 정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볼 생각도, 그 간단한 링크하나 검색해보지 않았으면서 내가 할애해준 노력은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게 너무 싫다.

내가 삐뚜러진 건지 아님 가을을 타는건지… 결국 오늘도 까칠하게 포스트 하나!

가끔 기분 별로일 때…

가끔 모르는 사람한테 뭔가 물어보는 메일을 받을 때가 있는데… 나름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을 해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답변해주셔서 감사하다거나 하는 메일이 다시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내가 보내준 답장이 스팸 메일함에 쳐박혀 있는지… 내가 답변해준 걸로 도움이 되었는지… 답장을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되는데…

뭐 사실 꼭 고맙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답변해준 것도 아니고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일을 겪을 때마다 기분은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