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학기말이되면서 너무나도 바뻐서 여유가 없네요. 요번 주에는 프레젠테이션을 세 개나 준비해야합니다.

네트워크 수업 기말고사 대체로 프로토콜과 관련된 주제로 논문 하나를 선정해서 발표를 해야하는데, 네트워크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관련된 논문을 읽고 있으려니 머리가 녹으려고 하네요. 우선 수요일 저녁에 이걸 발표해야하는거구요. 이것 때문에 802.11e 의 QOS 와 관련된 논문 몇 개를 읽고 정리 중입니다. –;;

그리고 목요일에는 DSP 수업 기말고사 대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합니다. 이 발표를 위해 deinterlacing 관련 논문을 읽고, 거기에 나와있는 실험 결과를 구현해봐야하는데, 결과가 좀 이상하게 나오네요. ELA, STELA, DOI 등의 interlacing 알고리즘과 Proposed algorithm 을 구현해서 결과를 비교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PSNR 이 논문에 나와있는 것과 비슷하게 나오질 않습니다. (거의 10db 가까이 차이가 나는 걸 보면…)

ELA 를 구현하고, 실험을 했는데 결과가 너무 상이하게 나오는 바람에 제 코드가 잘못된 줄 알고 디버깅하느라 하루를 버렸네요. 뭐 하여튼 STELA 도 거의 구현해놨고, DOI 만 구현하고 나면 Proposed algorithm 은 STELA 기반으로 computational complexity 를 줄이는 방법이라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에는 우리 랩 정기 세미나가 있는데, 요번에 제가 발표를 할 차례라 또 그걸 준비해야합니다. 문제는 요새 프레젠테이션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_-;; 영어로 발표해야한다는 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하여튼 랩에서 대게 늦게까지 작업을 하고 있는데도 하루가 너무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흑흑;; 얼른 요번 주를 잘 넘겨야 할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