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저는 오른손으로는 멜로디를 치고 왼손으로 반주를 하는 걸 선호해왔는데, 노래 부르면서 뚱가뚱가 거리기엔 양손 모두로 반주를 하는 게 더 쉬워보이더군요. 그러던 중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사이트를 찾아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길지도 않으면서 설명을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만약 코드를 모르신다면 아래 영상들을 먼저 보는게 더 좋겠네요. (사실 저도 코드는 좀 야매로 알고 있긴 하지만 -_-;; )

Major Code:

Minor Code:

딸림화음 같은 것들

Diminished Code:

Code 연습법:

빠른 곡 반주법:

더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커뮤니티에 있는 동영상 게시판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http://home.freechal.com/rachelchordpiano/

이제 남은 건 열혈 연습 뿐입니다. 후훗;

p.s) 익숙하지 않아서 더 어렵네요. Top note 맞추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ㅠ.ㅠ 그래도 꼭 다행이다를 아래처럼 치고 말테에요!

정태영

작년 악기를 살 때까지만 해도 낮은 음 쪽은 바로바로 읽지 못했던 거랑 비교할 순 없겠지만 계속 화음으로 반주해야 하는 악보는 외우기 전엔 제대로 연주하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아무래도 손이 건반 위치를 확신하질 못하다보니 눈이 계속 건반을 확인하느라 악보 위치를 놓치게 되는 것 같아서 눈으로 건반을 보지 않는 연습을 시작했다.

확실히 눈으로 건반을 따라가질 않으니 악보를 보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지만 의식하질 않으면 어느 순간 건반을 보게 되는 걸 보니 더 연습을 해야할 듯 싶다. 노영심 버젼 학교가는 길을 연습 중인데 한 달내로 끝까지 칠 수 있게 되길 ㅠ.ㅠ

나중에 여자친구 생김 김광민&이루마 처럼 연탄곡으로 쳐보고 싶은데… ㅠ.ㅠ

정태영

요 근래 너무 글을 안쓴거 같아서 ;) 오랫만에 제 소식을 알려봅니다.

뭐 별 탈없이 잘 살고 있지만~ 사실 8월 초로 해서 한 2주 정도 유럽을 갔다오고 싶었지만, 같이 가려던 친구가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다고 파토를 내는 바람에 ㅠ_ㅠ 유럽 구경은 내년 이맘때쯤으로 미루고 4일에서 14일까지 오사카-도쿄 여행을 갔다오려 합니다.

그리고 연구분야 관련해서 실험을 해볼만하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여행을 갔다와서 실험을 열심히 해본 뒤, 결과가 괜찮을 경우 제 첫 논문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흐흐

그 외에도 The Practice Of Programing 이란 책의 review 를 신청해서 6장과 7장을 미리 읽어보는 중입니다. 보수는 없지만, 그래도 책 내용도 재밌고 출간되기 전에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런 걸 해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저도 책 번역같은 걸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

흠흠 또 Yamaha dgx220 을 지른 김에 ‘Endless rain’, ‘Summer’, ‘나 항상 그대를’ 등을 연습 중입니다. 집 나오기 전에 조금씩이나마 피아노를 칠 때는 이렇게까지 심하게 손이 꼬이진 않았던 거 같은데… 이게이게 OTL 그래도 연습을 하다보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가 보여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요 근래 왠만하면 밥을 집에서 해결하려다 보니 쌀은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구 - -; 늘어가는 몸무게에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중입니다. 저번 주에 밀가루를 사온 이후 김치전, 수제비 등에 도전을 했고, 요리에 대한 제 재능에 놀라고 있습니다. ㅋㅋ (아 이거 너무 뻔뻔한가)

뭐 하튼 저 잘 살고 있습니다. 캬캭; 조만간 기회를 만들어서 다같이 음주가무를 즐겨보아요~

덧: 다른건 다 좋은데 핸드폰 요놈이 말썽이네요. 지 맘대로 막 픽픽 꺼지고, 그렇게 꺼지면 잘 켜지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