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반주를 배워봅시다~!

저는 오른손으로는 멜로디를 치고 왼손으로 반주를 하는 걸 선호해왔는데, 노래 부르면서 뚱가뚱가 거리기엔 양손 모두로 반주를 하는 게 더 쉬워보이더군요. 그러던 중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사이트를 찾아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길지도 않으면서 설명을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만약 코드를 모르신다면 아래 영상들을 먼저 보는게 더 좋겠네요. (사실 저도 코드는 좀 야매로 알고 있긴 하지만 -_-;; )

Major Code:

Minor Code:

딸림화음 같은 것들

Diminished Code:

Code 연습법:

빠른 곡 반주법:

더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커뮤니티에 있는 동영상 게시판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http://home.freechal.com/rachelchordpiano/

이제 남은 건 열혈 연습 뿐입니다. 후훗;

p.s) 익숙하지 않아서 더 어렵네요. Top note 맞추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ㅠ.ㅠ 그래도 꼭 다행이다를 아래처럼 치고 말테에요!

어제 녹음한 파일~!

첨엔 이걸 어떻게 치나 막막했는데 확실히 치다보니까 늘긴 느는거 같다. 캬캬캬 7월 7일 기념 ‘학교가는 길~!’

사실 연습한 부분은 저거보다 약 세배 정도 길긴 한데;; 16분 음표와 화려한 화음들의 압박으로 -_ㅜ

피아노 연습

작년 악기를 살 때까지만 해도 낮은 음 쪽은 바로바로 읽지 못했던 거랑 비교할 순 없겠지만 계속 화음으로 반주해야 하는 악보는 외우기 전엔 제대로 연주하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아무래도 손이 건반 위치를 확신하질 못하다보니 눈이 계속 건반을 확인하느라 악보 위치를 놓치게 되는 것 같아서 눈으로 건반을 보지 않는 연습을 시작했다.

확실히 눈으로 건반을 따라가질 않으니 악보를 보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지만 의식하질 않으면 어느 순간 건반을 보게 되는 걸 보니 더 연습을 해야할 듯 싶다. 노영심 버젼 학교가는 길을 연습 중인데 한 달내로 끝까지 칠 수 있게 되길 ㅠ.ㅠ

나중에 여자친구 생김 김광민&이루마 처럼 연탄곡으로 쳐보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