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준비 중…

통신학회에 냈던 논문이 ‘수정 후 재심사’ 판정관행 상 한 번에는 잘 안붙여주더라구요. -_-a 제 논문이 초 허접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할래요.을 받아서 지적 받은 것들을 수정하다보니 머릿 속을 강타하고 지나가는 아이디어가 있더라구요. 그 끈을 놓치지 않은 끝에 새로운 성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졸업 논문으로 작성하기도 했던 Multi-directional demosaicing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였는데, 비슷한 아이디어를 Adaptive Directional Demosaicing 쪽에 적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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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논문…

어제 연구실 동생 하나가 컨퍼런스에 논문을 내겠다고 Interpolation 실험을 하고 있길래 살짝 들여다 봤더니 요번에도 Bi-linear interpolation하고만 비교를 하고 있었다.

Bi-linear보다 조금 더 개선된 Bi-cubic interpolation이 1981년에 발표됐으니 Bi-linear의 경우는 최소 17년 이상 전에 발표된 알고리즘이라는 얘기가 된다. 지난 수 년동안 이미 더 나은 성능을 보이는 Interpolation 방법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것들을 제대로 살펴볼 생각도 않는게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싫은 소리를 하고 나왔는데, 이러고 나오면 내 기분도 참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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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paper is accepted to CSIE’ 09

컨슈머에서 거부당하자마자! 떨어진 논문을 그대로 CSIE 09에 넣어버렸는데, (당연한거려나;;) Accept되었다고 메일이 왔네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인데 3월 31~4월 2일이니까 일정은 짧고, 상황이 애매해서 제가 갈 수 있을 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SCI-E 급 컨퍼런스니까 등록은 무조건 하라고 하실텐데, 요번 주가 지나면 애매했던 상황이 정리될 듯 싶으니 잠시 지켜보고 있어야겠습니다.

하여튼 아직까지 컨퍼런스 합격률은 100%입니다. CSIE 09는 2200명도 넘게 논문을 냈다는데, 3일 밖에 안하는 거 보면 Accept rate가 꽤 낮을 거 같네요.

내 논문들…

SITIS에 낸 거는 학교 컴퓨터에만 있고, 통신학회에 제출한 거는 아직 심사 중인데 그냥 막 올리기엔 뭐해서;; (사실 SITIS에 낸 건 약간 조악하기도 하고…)

imagapp 2009 버젼은 아직 camera ready 용으로 작업을 안해놔서 오류가 조금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내용이나 결과나 consumer electronics 에 냈던 버젼이 젤 맘에 드는데, 의외로 저것만 reject 되었네요.

imagapp에 낸 버젼도 그렇고 consumer electronics 에 냈던 것도 그렇고, 둘 다 computational complexity 와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리뷰가 있었는데, 다음 번엔 Cost Effective Multidirectional Demosaicing 이란 이름으로 새 논문을 준비해봐야겠습니다.

CE 에 reject 된 논문은 그냥 CSIE 2009 에 던져버렸음. 저널 양식 그대로 업로드했었는데, 떨어진걸 한탄하면서 그대로 투고한 게 좀 티날 거 같긴 하네요. -_-a

하여튼 제 연구분야는 요런거에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