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hale: Whale Song

W&Whale 앨범에 수록된 잔잔한 기타 선율의 노래~ 유명한 타이틀 곡보다 이런 노래가 더 좋다.

어린날 포근한 엄마의 멜로디
언제나 품 속에 담아두고 싶어

까맣게 깊은 밤 하얗게 피어있는
별에게 얘기했지 수없이 많은 바램

언제나 꿈꾸는 길에 서있는 내가 좋아
바보같아 보여도 웃는 모습 참 좋아

상처받고 여린 마음이지만 용서하고
사랑만 하고 싶어

라디오헤드의 음악을 느끼며
이슬이 스며든 런던을 꿈꾸지

기타를 튕기는 내 손이 너무 좋아
굳은 살 투성이지 나는 락앤롤 스타

언제나 꿈꾸는 길에 서있는 내가 좋아
바보같아 보여도 웃는 모습 참 좋아

상처 받고 여린 마음이지만 용서하고
사랑만 하고 싶어

어쩌면 다시 흘러간 시간 속에서 힘이든지도
이제는 내게 감미로운 멜로디 그 속에 힘을 싣고

언제나 꿈꾸는 길에 서있는 내가 좋아
바보같아 보여도 웃는 모습 참 좋아

상처받고 여린 마음이지만 용서하고
사랑만 하고 싶어

:11

내맘대로 따본 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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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loud: Never Ending

:05

거리에 노파 무거운 짐을 지고 병든 다리로 계속 걸어가
떠돌이 아이 주머니엔 동전 뿐 아무리 불러도 세상엔 혼자
구슬픈 여인 이유가 없이도 그녀는 늘슬피 울기만 하네
가난한 악사 듣는 이 하나 없이 하루 종일 노래만 불렀네

왜 살아가는 것일까
왜 생각하는 것일까
왜 참아야 하는 걸까
왜 해내야 하는 걸까

집없는 그는 오늘도 한 끼니를 기웃기웃 찾아다니고
무거운 가방 짊어진 어른아이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날들
서글픈 바보 지나온 시간을 그리워하며 잠에 들고
루나틱 아이 세상은 별천지 바로 보려 해도 보이질 않아

왜 살아가는 것일까
왜 생각하는 것일까
왜 참아야 하는 걸까
왜 해내야하는 걸까

왜 잠에 드는 것일까
왜 아침이 오늘 걸까
왜 아무것도 모른채
또 울게되는 것일까

난 이유를 찾지 못해 또 남겨진 아이처럼
넌 알고 싶지 않은 채 또 하루를 지내왔지

개인적으론 2집 타이틀인 Lip 보다는 이게 훨씬 더 좋은 듯~ 꺄홋!!

요새 자주 듣는 곡~!

‘임주연’ 이란 아가씨의 ‘꽐라쏭’! 보너스 트렉이긴 한데… 하여튼!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넘 맘에 든다. ㅠ.ㅠ 중간에 나오는 재즈식 피아노 솔로도 멋지고 ㅠ.ㅠ (베이스는 계속 있으니까 솔로는 아닌건가;; )

하튼 가사만 듣고 있으면 완전 내 주제가 -_-v

가사를 보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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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비친 내 모습

집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홍차와 커피만으로 이틀을 보내던 중 이 노래가 귀에 쏙 박혀버렸다.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