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네트워크 구성 계획…

iPad2를 구매하면서 (좀 된 이야기지만) 베어본 PC를 하나 조립해서 AirVideo/AirComix 서버를 구성했다.

처음 고려했던 베어본은 Zotac Zbox이었지만, HDD를 2.5인치 밖에 지원하지 않아서 다른 제품을 찾아 헤메이다 결국 Shuttl SH61R4에 I3 processor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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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사용기…

지난 달 스위스에 다녀오면서 아이패드를 질러줬습니다. 유로가 하락세에 있는 동안 스위스 프랑은 전혀 하락세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비싸게 사긴 했습니다. -_-a

어쨌든 처음에 사자마자 느낀 점은 ‘이걸로 도대체 뭘 해야하지?’란 생각이었습니다만 쓰다보니 참 편하더군요. 우선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ail.app에서 이미지 로딩이 됨
  2. 아이폰에 비해 반응이 굉장히 빠름
  3. PDF, Doc, 등 일반적인 문서들은 대부분 읽을 수 있음
  4. 화면이 넓다보니 웹 서핑시 사이트가 축소된 모습으로 나오지 않음

저같은 경우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비비며 아이폰을 찾아 Mail.app을 실행시키고, 밤새(오전새) 어떤 메일이 왔는지를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펀샵 제품 소식이라거나 기타 이미지 위주의 메일일 경우 도대체 내용을 알 수가 없어 궁금하곤 했는데요. 아이패드에서는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이건 아이패드의 장점이 아니라 아이폰의 단점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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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서 me2day로 MMS 발송시 me2photo가 등록되질 않는 문제…

마이크로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미투데이에는 MMS로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가볍게 사진을 올리는 용도로 잘 활용했었는데, iPhone을 지른 후 이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질 않아 문의를 했지만 미투데이 측에선 자신들의 버그가 아니라며 다시 확인해보라는 대답이 왔다. -_-a

그런데 생각해보니 MMS는 일반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으므로 직접 뭐가 다른지를 확인해보기로 했다.

자 우선 iPhone에서 ‘메롱’이란 메시지를 보낸 뒤 메일 원문을 확인해봤다.

대강 봤을 때 사진은 잘 첨부되고 있고, multipart/alternative 타입을 사용한 뒤 img src에서 cid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이미지를 삽입하고 있다.

IMG SRC=3D”cid:A200911181734130816804M4part00″

=3D는 Quoted print 타입으로 인코딩되어 있으므로 0x3D(=)이라고 보면 되고, cid:뒤에 나오는 아이디는 마지막으로 첨부되어 있는 이미지의 Content-ID와 동일하다. 별 문제는 없다는 얘기다.

다만 조금 걸리는 점이 있는데, 첨부된 이미지의 Content-type 부분에서 filename이 큰따옴표로 묶여있어야 하는데, 잘못 묶여있다. “”파일이름 식…

혹시 다른 휴대폰이랑 MMS 형식이 다른가 해서 친구에게 MMS 전송을 부탁했다.

필요없는 정보는 다 지워버렸고, 어쨌든 비교해보면 파일이름 부분에 버그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똑.같.다. 미투데이 측 메일 파서가 굉장히 빡빡하거나 아니면 파일이름에 큰따옴표가 들어가서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다.

결론적으로 얘기하건데 iPhone의 버그 때문에 생긴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iPhone OS에서 대응하는 것보다 미투데이 측에서 대응해주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

고쳐달라!! 고쳐달라!!

iPhone 사용기…

아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신 이야기지만 10월 초 iPhone을 질렀고, 개인 인증을 받은 뒤 현재 iPhone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제가 인증을 받자마자 iPhone이 정식 출시되는게 아닌가하고 좀 걱정을 했는데, 다음달 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입 경로 및 가격

저같은 경우는 ebay를 통해 홍콩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을 구입했습니다. 홍콩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모두 SIM lock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덕분에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16GB 모델의 경우 배송료 포함 약 100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배송해줄 때 full insurance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실제 가격을 적어줄 지 아니면 $20짜리 gift라고 표시해줄 지를 물어보더군요. full insurance를 보장받으려면 10%의 관세를 물어야 할 것 같아서 full insurance는 포기했습니다.

목요일에 결제를 했고, 금요일에 배송 옵션과 관련해서 합의를 끝냈는데 토요일 오후에 도착하더군요. 비싼 배송료를 문 보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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