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어젯 밤에 심심해서 만들어낸 파노라마 사진…

무려 200장 정도를 찍었고, 초점이 안맞거나 흔들린 사진을 제외한 109장을 이용해서 만든 결과인데도 창문 쪽에 좀 소흘했더니 왼쪽 부분은 좀 많이 어긋나버렸다. 책상을 치워놨던 사진하고 치우기 전 사진하고 섞여있다보니 책상도 좀 묘하게 나오고…

하여튼 사진들을 가지고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로~!

http://www.cs.ubc.ca/~mbrown/autostitch/autostitch.html

정태영

학교서는 좋은 컴퓨터를 쓰다가 집에 와서 느려터진 밥통(Barton) 2500+ 과 씨름하려니 조금 짜증이 나던 상태! 다나와를 뒤져보니 CPU 가격이 참 착하길래 나도 모르게 부품들을 고르고, 퀵서비스 신청을 하고 있었다. ‘뭐 요번 달은 좀 여유가 있으니까’ 라고 위안하는 중…

  • AMD Athlon Athlon 64 X2 4800+ (Brisbane)
  • Gigabyte M55S-S3
  • Hynix DDR2 PC6400 1GB * 2
  • Nvidia Geforce 8500GT

이제 집에 컴도 듀얼이다!! 꺄홋!! Adobe update 가 떠도 컴퓨터가 힘들어 하질 않는거보면 –;; 확실히 듀얼코어가 좋긴 좋은거 같다. 그나저나 난 3D 게임도 안하는데 그래픽카드를 괜히 비싼걸로 산게 아닌가 싶은 후회도 쪼~~금 들긴 드네; ㅠ.ㅠ

업그레이드 하고 확실히 달라진건 HD 방송을 틀었을 때!! 확실히 부드럽다~! 그나저나 한 3년만에 업그레이드 같은데… 이거이거 조금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 좀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참아야 할텐데 –;; 이러다 또 스트레스 받으면 어느날 사운드 카드를 지르게 되는게 아닐지…

정태영

집에 들어올 때마다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 입구를 찍어놓고 싶었었는데, 배터리를 새로 산 김에 한 번 시도를 해봤다. 하지만 내 손각대로 흔들리지 않고 깨끗하게 찍는건 역시 무리인가보다. -_-!

많이 흔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맘에 듬~! 나중에 좋은 카메라를 사면 다시 시도해봐야지 히힛

p.s) 리튬이온 배터리는 정말 잘 산 듯… 나같은 경우엔 한 번에 길게 사용하기 보다는 가끔씩 한 장 두 장씩 찍는 편인데, 나같은 사용패턴엔 용량이 큰 ni-mh 배터리 보다는 용량은 그리 크지 않더라도 자가방전이 별로 되지 않는 리튬이온이 잘 맞는 것 같다.

정태영

10월 11일자로 드디어 가출에 성공했습니다. 첨에 봤을 땐 이렇게까진 넓어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이사오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네요. 걸레질 하는데 이틀걸렸습니다. -_-;

먼저 살던 여자분이 냉장고 안을 마늘짱아찌 국물로 도배해놓은 덕에 냉장고 청소도 빡시게 해야했습니다. -_-+ 거기다가 화장실 배수구는 머리카락으로 메꿔놔주시고 -_-; 싱크대까지 막아놨네요.

이사 첫 날부터 싱크대에 트래펑을 부어놓고, 화장실 배수구에 있는 머리카락을 건지고 있었습니다.

짤방은 네 귀퉁이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막 찍었기 때문에 노이즈도 있는 거 같고 -_-; 하튼 상태가 안좋습니다.

공간박스 6개 정도면 책들을 다 집어넣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공간박스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6개를 추가 주문해야했습니다. 덕분에 책들 마저도 아직 정리가 다 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책상은 1.8 m 짜리 나무를 베러 갔는지 소식이 없네요. 내일 낮에까지 배송되었다는 문자가 안오면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책상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불쌍한 데스크탑과 프린터, 스피커 등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우선 대강 짐들을 풀르고 걸레질 정도까지는 끝내놓은 상태인데… 언제쯤 정리가 끝날 지 막막하네요. -_-;

오케이캐쉬백과 이런저런 포인트들을 활용해서 이것 저것 지를 계획 중인데 -_-! 그래도 사야하는게 너무너무 많네요.

p.s) 벽에 걸 큰 시계와 컵, 욕실용 미끄럼방지 패드, 욕실 앞에 놓을 깔개, 입구에 놓을 깔개 등이 강력하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