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ro test…

서체 관련된 샘플 페이지를 만들면서 손에 익숙한 gd를 활용해왔는데, gd의 fontconfig 지원이 미약하다보니 아쉬운 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예로 굴림체, 바탕체, 나눔고딕_코딩 글꼴 같은 고정폭(정확하게는 dual-width) 서체의 영문/한글 너비가 동일하게 보여지는 문제는 fontconfig의 global advance옵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gd에서는 fontconfig의 옵션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fontconfig를 제대로 활용하는 그래픽 API를 찾던 도중 Cairo가 생각났습니다. Cairo는 fdo에서 개발한 그래픽 API로 현재 모질라, Gnome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의외로 X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고, API도 아주 단순해서 제가 활용하려던 용도로 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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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dithering

팩스에서 처럼 이미지를 흑/백 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의 명암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래와 같은 오리지널 이미지가 있을 때…

한 픽셀 값은 0~255 사이의 값을 가진다고 하고, 128 이상의 값은 하얀 색으로, 128 미만 값은 검은 색으로 표현하면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다시피 디테일은 거의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해 디더링이란 기법을 사용하곤 한다. 수식으로 이를 표현해보자면 다음과 같고…

말로 설명하자면 랜덤 값을 더해준 뒤 128 을 기준으로 Thresholding 을 한다! 정도로 표현이 가능할 듯… 이론적으론 매우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16~16 의 랜덤 값을 이용하여 dithering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32~32 사이의 랜덤 값을 이용할 경우는…

확실히 좀 디테일이 조금 생겨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장비들이 좋아지면서 이런 식의 트릭들에 대한 연구는 사라져가는 것 같다. -_ㅠ

위 테스트에 사용한 코드:

CG: auto stitch

요새 찾아보는 내용 중에 Feature Extraction / Matching 과 관련된 SIFT 라는 게 있는데, 관련해서 재밌는 페이지를 발견했다.

David G. Lowe 라는 캐나다 쪽 교수가 자신이 연구하는 SIFT (Scale Invariant Feature Transform: 크기변환에 영향을 받지 않는 피쳐를 뽑아내기 위한 방법) 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이미지 모자이크를 수행하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관심있는 분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보시길~

http://www.cs.ubc.ca/~mbrown/autostitch/autostitch.html

p.s) SIFT 는 다 좋은데 특허가 걸려있어서 OTL

CG: gaussian blur

gaussian blur 는 간단하게 아래와 같은 gaussian function 을 이미지에 convolution 해주는 것을 통해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시그마값을 0, 2, 4 로 변경시켜가며 가우시안 블러를 적용해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코드:
https://github.com/Tee0125/snippet/tree/master/perspective_projection

p.s) 이걸 이용해서 구현해보려는 게 있는데, 막상 gaussian blur 와 difference of gaussian 모두 구현했지만 이상하게 관련된 실험은 손에 잡히질 않고 있다. -_-;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