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Internet Explorer 업데이트 방침!

웹과 관련된 작업을 하다보면 하위 버젼의 Internet explorer(이하 IE)들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absolute positioning을 사용하면 div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고, CSS Box model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레이아웃이 틀어지는 현상도 발생하죠. 과거 IE 5.5 에서는 dashed-border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border로 점선을 사용하려면 배경 이미지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뒤떨어진 브라우져들을 위해 웹 개발자들은 CSS Hack, Conditional Comment, Javascript 등을 사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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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3 test

브라우져가 얼마나 웹 표준을 잘 지키고 있느냐를 나타내기 위한 지표로 Acid2 Test라는 것이 있습니다. Acid2가 어떤 것들을 테스트하는 지에 대한 것은 아래 인용된 내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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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과 크로스 브라우징

나는 오늘도 인터넷 뱅킹을 위해 모 은행의 홈페이지로 접속했고, 플러그인을 설치해야한다는 페이지를 5분동안 보고 있어야 했다. ‘왜 안넘어가는거야!’ 라고 짜증을 내며 브라우저를 보니 firefox다. 비굴하게 32bit 버젼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서 접속하니 나도 모르게 실행되는 백신과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그리고 XecureWeb…

이 은행에 있던 돈을 다른 은행에 있는 계좌로 이체를 시킨 뒤 잔고가 얼마인지 확인하기 위해 또 다른 은행사 홈페이지로 접속을 했고, 또 다른 프로그램들이 실행되기 시작했다.

도대체 XecureWeb, INISafeWeb등이 뭐하는 프로그램이길래 설치를 강요받아야 하고, 또 무슨 근거로 신뢰를 강요받아야 하는걸까?

XecureWeb / INISafeWeb 도대체 얘네 뭐하는 애들이야?

크게 인터넷 뱅킹에서 필요한 기능은 두 가지 이다. 인터넷 뱅킹을 하는 동안 오가는 데이터를 중간에서 가로챈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알아 볼 수 없게 하기 위해 보안 채널을 구성하는 것이 그 첫번째이고, 거래(계좌 이체 등)를 한 사람이 본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그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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