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관련된 내용을 찾다가 내 블로그를 봤다면서 이메일로 질문을 보낸 사람이 있었다. 사실 이런 경우 가능하면 커맨트를 남겨주는걸 원한다. 의문나는 내용과 답변이 커맨트로 남을 경우 원문 내용을 부연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뭐 하튼 질문 방법에 대한 건 논외로 하기로 하자.
며칠 전 관련된 내용을 찾다가 내 블로그를 봤다면서 이메일로 질문을 보낸 사람이 있었다. 사실 이런 경우 가능하면 커맨트를 남겨주는걸 원한다. 의문나는 내용과 답변이 커맨트로 남을 경우 원문 내용을 부연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뭐 하튼 질문 방법에 대한 건 논외로 하기로 하자.
인터넷에서 상주하다보면 아래와 같은 일들을 간간히 겪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대답해줄 생각이 없으면 테스트조차 해보지 않고, URL 하나 찾아보지도 않는다. 자신은 그 정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볼 생각도, 그 간단한 링크하나 검색해보지 않았으면서 내가 할애해준 노력은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게 너무 싫다.
내가 삐뚜러진 건지 아님 가을을 타는건지… 결국 오늘도 까칠하게 포스트 하나!
가끔 모르는 사람한테 뭔가 물어보는 메일을 받을 때가 있는데… 나름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을 해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답변해주셔서 감사하다거나 하는 메일이 다시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내가 보내준 답장이 스팸 메일함에 쳐박혀 있는지… 내가 답변해준 걸로 도움이 되었는지… 답장을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되는데…
뭐 사실 꼭 고맙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답변해준 것도 아니고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일을 겪을 때마다 기분은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