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파워북의 잘 빠진 알루미늄 바디는 열 방출에는 큰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뜨거운 팜레스트는 여름에 파워북 사용을 괴롭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겨울엔 히터로써 참 훌륭한 역할을 해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누님이 Etude House 에서 얻어온 사진과 같은 선풍기를 발견했습니다. 바람이 약해서 몸을 식히는데는 쓰기 힘들 거 같고, 파워북 쿨러로나 활용해볼까 싶어서 틀어봤는데… 좀 시끄럽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좋네요. ;) 확실히 팜레스트가 덜 뜨겁습니다. 꺄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