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coast 여행 첫째날…

골드코스트를 갔다온 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하튼 조금 늦었지만 그 때의 기억들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여행의 시작

13일 오전부터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영어권 나라였고, 해외에 혼자 나가보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더 설레였습니다.

비행기 좌석 배정을 받는데, 인천- 나리타 구간은 2층석을 주더군요. 왠지 2층이라니까 좋아보입니다. 비행기에 탑승하고 보니 아래 사진처럼 창가 쪽에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왠지 더 좋은 자리를 받은 것 같아 뿌듯…

JAL 이코노미 2층석에 있는 수납공간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신나서 바깥 구경을 하고 있다보니 속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브라질리아로 가느라 24시간동안 비행기 속에 있었을 때도 멀미를 안했는데, 이게 왠 일!!

다행히 경유지에서 6시간 정도를 대기해야해서 회복할 시간이 있었고, 기내식도 도시락 형태라 들고 내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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