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빨갛게 충혈된 눈을 비비며, 손을 뻗어 나와 함께 잠들었던 맥을 깨운다. 지난 밤 사이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올라온 소식들을 읽고, RSS들을 확인하기 시작한다.

내가 인터넷에 중독된지 벌서 10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 동안 참 많은 것들이 나타났고, 인기를 끌었었으며, 조용히 없어져가고 있다.

오늘 KLDP에서 ‘사라져가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라는 글을 읽었다. Gentoo Korea, Gnome Korea, KLDP … 모두 내가 굉장히 많이 활동했었던 커뮤니티들이고, 현재는 분명 예전 만큼의 활동이 보이지 않는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This entry was posted by 정태영 on Tuesday, August 25th, 2009 at 3:24 PM and is taged under , , , , , , , , , , , .

오늘 아침 믹시를 돌아다니다가 MissFlash님이 올리신 통합 위젯 플러그인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Miss면 여자분이신건가 -_-a)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javascript를 사용하셨다는 것 정도? 웹기반 RSS 리더에서는 보안 상의 목적 혹은 다른 목적으로 javascript를 필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javascript를 사용할 경우 내 페이지를 직접 보기 전에는 추천 버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만들어놨던 코드를 기반으로 플러그인을 새롭게 만들어보았습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This entry was posted by 정태영 on Sunday, April 12th, 2009 at 5:31 AM and is taged under , , , , , , , .

저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기 때문에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면 세상이 좋은 쪽으로 흘러갈거라 믿으며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모든 엔지니어들은 이런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들 말하죠.

블로그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좋은 내용의 글을 열심히 올리면 방문자 수가 많아지고, 피드백도 많아질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결과는?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This entry was posted by 정태영 on Monday, February 9th, 2009 at 3:41 AM and is taged under , , , , , .

요새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열혈 블로그 관리 중입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에도 등록한 김에 이올린에도 포스트를 날리기 위해 플러그인을 찾아봤더니 WP-Eolin이란 플러그인이 이미 나와있었습니다.

1년도 전에 만들어진 플러그인이지만 여전히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세상 일이 그렇게 쉽기만 할 순 없죠. 글 몇 개를 링크 시키고, 확인을 해보니 태그에 카테고리 정보만이 들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 포기할 순 없기에 vim을 실행시켰습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This entry was posted by 정태영 on Sunday, February 8th, 2009 at 10:55 PM and is taged under , , , , , , , , .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