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신 이야기지만 10월 초 iPhone을 질렀고, 개인 인증을 받은 뒤 현재 iPhone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제가 인증을 받자마자 iPhone이 정식 출시되는게 아닌가하고 좀 걱정을 했는데, 다음달 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입 경로 및 가격
저같은 경우는 ebay를 통해 홍콩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을 구입했습니다. 홍콩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모두 SIM lock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덕분에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16GB 모델의 경우 배송료 포함 약 100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배송해줄 때 full insurance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실제 가격을 적어줄 지 아니면 $20짜리 gift라고 표시해줄 지를 물어보더군요. full insurance를 보장받으려면 10%의 관세를 물어야 할 것 같아서 full insurance는 포기했습니다.
목요일에 결제를 했고, 금요일에 배송 옵션과 관련해서 합의를 끝냈는데 토요일 오후에 도착하더군요. 비싼 배송료를 문 보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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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태영 on Saturday, October 31st, 2009 at 5:27 PM and is taged under apple, buy, ebay, iPhone, 아이폰, 애플, 지름.
요새 맥북이 조금 버벅이는 게 안타깝기도 하고, 조금 여유도 있고 해서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했습니다. 우선 메모리를 DDR3 2GB에서 DDR3 4GB로 업그레이드 했고, 하드를 5400rpm 250GB에서 7200rpm 320GB 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메모리의 영향인지 아님 MacUpdate Promotion[]를 통해 구입,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한 패러랠 덕분인지 패러랠을 띄우더라도 버벅거리질 않고 있습니다. 구 파워북의 경우 1.5GB 메모리로도 크게 부족한 걸 못느꼈었는데, Rosetta 때문인지 (막상 ppc 바이너리를 쓰는 것도 없어보이는데) 레오퍼드가 메모리를 많이 먹는건지는 몰라도 어쨌든 인텔 맥에서 2GB 메모리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드를 교체하면서 소음이나 발열, 전력 소모량 등 때문에 약간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였네요. 어제 새벽 12시 쯤부터 배터리 만으로 사용해본 결과 배터리 타임은 평상시와 다름 없는 4시간 50분을 기록했습니다. 소음은 아주 조용한 상황에서 민감하게 들으면 들리는 고주파음이 약간 있긴 한데,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고 발열은 따로 온도계를 가지고 재보기 전에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히타치 제품)
처음 업그레이드를 한 직후에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이래저래 App들을 설치하고 평소와 다름없는 작업 환경을 갖추고 나니 확실히 쾌적해진 걸 느낄 수 있네요. 돈이 조금 들긴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아자뵹!
며칠 전에 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백방으로 뒤진 끝에 옥션에서 이슬림 SV7-2150을 발견했습니다.
특징이라면 FSB 800mhz짜리 Xeon인 Nocona를 지원한다는 것과 핫스왑 베이가 4개나 된다는 것, 그리고 DDR2 3200 메모리 슬롯에 8개나 된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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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태영 on Tuesday, March 24th, 2009 at 9:35 PM and is taged under buy, ddr, eslim, SCSI, server, specification, Unfix, xeon, 지름.
새 서버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판매자 분이 얘기하신 것(2core Xeon 2.8Ghz)과 달리 Hyper-threading enabled Xeon 2.8Ghz 하나만 딸랑 꼽혀있네요. 뭐 사실 그래도 SCSI Type의 서버 치고 충분히 싼 것 같기는 해서 그냥 쓸라구요. 지금 옆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를 내며 memtest86을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 서버 때는 Pentium3 1.26Ghz * 2 + 512MB + 18GB * 2 짜리 삼성 서버가 60만원 정도였고, 메모리 1기가 추가에 36GB 짜리 하드를 하나 추가해서 총 100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들였었는데, 요번에도 맥시멈으로 그정도까지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사실 그 때 그 돈 들여서 3년 넘게 잘 쓰고 있으니 그리 아깝진 않네요. (중간에 30만원 정도 더 들여서 72GB짜리 하드를 하나 추가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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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태영 on Saturday, March 14th, 2009 at 1:01 AM and is taged under 1223x, appro, auction, buy, ebay, international, pentium, S-ATA, SCSI, server, Unfix, uniwide, upgrade, xeon,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