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SITIS에 낸 거는 학교 컴퓨터에만 있고, 통신학회에 제출한 거는 아직 심사 중인데 그냥 막 올리기엔 뭐해서;; (사실 SITIS에 낸 건 약간 조악하기도 하고…)

imagapp 2009 버젼은 아직 camera ready 용으로 작업을 안해놔서 오류가 조금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내용이나 결과나 consumer electronics 에 냈던 버젼이 젤 맘에 드는데, 의외로 저것만 reject 되었네요.

imagapp에 낸 버젼도 그렇고 consumer electronics 에 냈던 것도 그렇고, 둘 다 computational complexity 와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리뷰가 있었는데, 다음 번엔 Cost Effective Multidirectional Demosaicing 이란 이름으로 새 논문을 준비해봐야겠습니다.

CE 에 reject 된 논문은 그냥 CSIE 2009 에 던져버렸음. 저널 양식 그대로 업로드했었는데, 떨어진걸 한탄하면서 그대로 투고한 게 좀 티날 거 같긴 하네요. -_-a

하여튼 제 연구분야는 요런거에요. 후후후

정태영

Imagapp에 냈던 논문은 accept 되었지만 consumer electronics 에 낸 논문은 reject 되었네요.

Imagapp는 컨퍼런스인데도 리뷰가 4개나 달렸고, Consumer Electronics는 저널인데 불구하고 아주 간단한 리뷰만이 달렸습니다. 그래도 생각했던 부분을 집어놓은거라 뭐라 할 말은 없네요. 그냥 그대로 다른 컨퍼런스에 다시 제출하고, 나중에 그 부분을 수정한 뒤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하여튼 이제 논문 3편이 Accept 되었고, 1편이 심사 중에 있는 상황이네요. Imagapp 는 Vision 쪽이랑 Joint Conference 라 왠지 대게 재밌을 거 같긴 한데, 상황이 좀 묘해서 이거 등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조금 고민입니다.

정태영

12월 15일부터 3일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되는 ICSPCS 2008 에 냈던 논문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제 두 개째입니다 후훗! 그런데 붙긴 했지만 리뷰 내용을 보고 있자니 우울하네요.

두 명 다 ‘The grammer used in this paper is poor’ 이랍니다. 나쁜 아저씨들 흑흑;; 영어 공부 좀 해야겠어요.

정태영

더 이상 베짱이 라이프를 고수했다가는 졸업에 문제가 생길 듯 해서 -_-! 슬슬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demosaicing 과 관련된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된 기술) 것을 준비 중에 있고, 여러가지를 실험해보다가 드디어 쓸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논문을 가장 많이 읽었던 시기는 대학원 입학 후 3달쯤 되던 시기부터 한 5개월 정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super resolution 이라거나 fast motion estimation, image enhancement 와 관련된 것들을 많이 읽어왔는데 정작 제 논문은 그거랑 별 관련이 없는 분야로 마무리하게 될 듯 하네요.

그냥 많이 읽다보면 불현듯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얼른 요번 논문을 마무리하고, 이를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알고리즘들을 추가로 테스트해서 또 다른 논문을 준비해보고 싶네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하나 더 써보고 싶은 욕심에;; )

이제 제 석사 2년의 시간도 슬슬 마무리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블로그에 참 소흘하네요 ㅠ.ㅠ 얼른 급한 불들을 다 끄고, 스테레오 비젼이나 비디오 코딩에 관련된 내용들을 블로그에 정리해보고 싶은데… 불이 얼렁 꺼져 줄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들 모기조심하시고, 다복하시길! 꺄아!

p.s) 살이 빠지면서 (신경이) 다시 칼처럼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쀍!!!!!!

정태영

졸업을 하기 위해선 11/17 일까지 졸업논문을 작성해야만 합니다. 뭐 대학원 논문처럼 특정 분야를 연구해서 써야 하는 건 아니지만, 완전 압박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군요 -_-;

정지영상, 동영상, 압축, 향상, 인식, 전처리 등에 대한 주제를 하나 정해서 11/17 까지 논문형식에 맞추어 작성을 해야합니다.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실험을 해본 후 실험에 사용된 소스와 결과가 함께 첨부되어야 한다는 조건까지 붙어있네요.

해볼만한 과제라고 제시한 것들이 illumination - Normalization feature extraction, EBGM, PCA, LDA, Prob, LFA, AAM 등의 2D 얼굴 인식… motion detection (BS), motion tracking / estimation (KF), object_extraction: ASM, object recognition 등의 지능형 영상 감시… 3D wavelet filtering, human visual charac 등의 비디오 화질 개선… 3D mesh construction / optimization, rendering, morphing 등의 3D 영상처리 정도입니다.

정말 난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_-; 저렇게 복잡한 걸 할 수 있을만큼 많이 배웠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다들 어떻게 저런 과제를 해결해서 졸업하는건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뭐 하튼 예전부터 OCR 에 관심이 조금 있었고, 이 기회에 한 번 자료를 찾아서 논문 주제로 정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http://scholar.google.com 을 이용해봤습니다만… 논문은 검색이 되는데 내용은 결제를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모양입니다. -_-;

거의 아는 내용이 없다보니 원하는 자료를 검색해내는 것도 쉽지가 않고, 어디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난감하네요. 졸업 전선에 2번째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_ㅜ 관련해서 오늘 알게된 건 FT 후 correlation 을 이용하면 노이즈 등에 강한 패턴매칭이 가능하다? 정도 뿐이네요.

p.s) 혹시 OCR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 책, 논문 등을 아시는 분은 코멘트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