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무지 푹신 소파

컴퓨터랑 침대 말고 그냥 편하게 묻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무지 푹신 소파’ 를 질러버렸습니다. 제품 이름이 ‘푹신 소파’ 이고 제조사가 ‘무지’ 인데 붙여써놓으니 뭔가 묘하네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갈색 큐브 모양이 그 제품인데, 사람이 앉으면 거기에 따라 모양이 변형됩니다. 책꽂이 옆에 놓았더니 책 볼 때 참 좋네요. 암 생각 없이 앉아있기도 좋고, 앉아서 뭐를 읽기도 좋고 비싸다는 점만 제외하면 굉장히 맘에 듭니다. 히힛~

살림살이가 하나 둘 늘고 있고, 요리 실력도 일취월장하고 있으니 결혼 상대만 찾으면 되겠네요. (이게 쉽지 않으니 문제지만 -_-!)

p.s) 이젠 위시 리스트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