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Office 2011 for mac 한글 서체 호환성 문제…

메일로 폰트를 보내달라는 코멘트들이 너무 많아서 해당 코멘트들은 unapprove 상태로 돌리고, 이 포스트에 대해서는 더 이상 코멘트를 받지 않겠습니다. 저작권 이슈가 걸려있는 문제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Microsoft office 2011 for mac이 출시되었고, 애플 스토어에서 박스 버젼으로 주문이 가능해지자마자 질러버렸다. 더불어 윈도우용 Microsoft office 2010도 함께 질러줬다.

그런데 Microsoft office 2011 for mac과 윈도우용 Microsoft office 2010을 함께 사용하는데 있어서 아주 큰 문제가 생겼다.

맑은 고딕은 Microsoft office 2011 for mac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다들 알다시피 Microsoft Windows Vista 이후로는 맑은 고딕이 기본 서체가 되었다. 이는 Office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맥용 버젼의 Microsoft office 2011에는 맑은 고딕 서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대한 대안 서체 설정도 없기 때문에 맑은 고딕을 사용한 문서를 Microsoft office 2011 for Mac에서 읽어들이면 한글이 모두 깨져서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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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사용기…

아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신 이야기지만 10월 초 iPhone을 질렀고, 개인 인증을 받은 뒤 현재 iPhone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제가 인증을 받자마자 iPhone이 정식 출시되는게 아닌가하고 좀 걱정을 했는데, 다음달 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입 경로 및 가격

저같은 경우는 ebay를 통해 홍콩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을 구입했습니다. 홍콩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모두 SIM lock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덕분에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16GB 모델의 경우 배송료 포함 약 100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배송해줄 때 full insurance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실제 가격을 적어줄 지 아니면 $20짜리 gift라고 표시해줄 지를 물어보더군요. full insurance를 보장받으려면 10%의 관세를 물어야 할 것 같아서 full insurance는 포기했습니다.

목요일에 결제를 했고, 금요일에 배송 옵션과 관련해서 합의를 끝냈는데 토요일 오후에 도착하더군요. 비싼 배송료를 문 보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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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fe 09 업데이트 프로그램

1월 6일에서 3월 28일 사이에 맥을 새로 구입하신 분들은 15,700원에 iLife 09를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apple.com/kr/ilife/uptodate/

일요일에 우연히 발견했던 페이지인데 한국어 버젼의 애플 사이트에선 링크를 찾을 수가 없네요. (어딘가에서 링크를 발견했었던 걸 생각하면 교묘히 감춰져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치사한 애플 코리아…

garage band 새 버젼에 추가된 악기에 관한 video tutorial 기능에 관심이 초큼 있는데,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이 되네요.

스티브 잡스 인터뷰…

키노트를 볼 때마다 혹은 인터뷰 내용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사실이지만 스티브 잡스는 참 말을 잘 하는 것 같아요. Mac World 를 읽다가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서 살짝 가져와서 번역해봅니다. :)

원문:
Is Apple’s goal to overtake the PC in market share? Jobs said, “Our goal is to make the best personal computers in the world and make products we are proud to sell and recommend to our family and friends. We want to do that at the lowest prices we can.

“But there’s some stuff in our industry that we wouldn’t be proud to ship. And we just can’t do it. We can’t ship junk,” said Jobs. “There are thresholds we can’t cross because of who we are. And we think that there’s a very significant slice of the [market] that wants that too. You’ll find that our products are not premium priced. You price out our competitors’ products, and add features that actually make them useful, and they’re the same or actually more expensive. We don’t offer stripped-down, lousy products.”

해석:
“애플의 목적은 PC 보다 많은 마켓쉐어를 가지는 것인가요?”

잡스:
“우리는 세계 최고의 PC 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팔 수 있고, 우리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랑스럽게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말이죠. 우린 가능한한 싼 가격으로 이런 제품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것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팔 수 있을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우린 쓰레기를 팔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애플이거든요. 시장도 우리가 그러길 바라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을 보셨으면 알겠지만 우리는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내놓지 않습니다. 게다가 누구처럼 경쟁 제품의 가격을 알아보고, 그 제품과 비슷한 프로그램에 약간의 유용한 기능을 더한 뒤 더 비싼 가격으로 파는 그런 야비한 짓도 하지 않구요.”

출처: http://www.macworld.com/news/2007/08/07/macevent/index.php

저 인터뷰 중 “우리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랑스럽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 이 말이 참 맘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그냥 새벽까지 안자고 웹서핑질을 하다가 오랫만에 번역해보고 싶은 게 있어서 =3=33 (중간중간 그냥 의미만 살려서 의역해버린 부분이 좀 있습니다. 꼬투리 잡진 말아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