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결국 선택권은 제 것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해본 결과 22일날 결과가 통보되었다고 하는데, 메일을 받지 못했던 것이었네요. 차라리 메일로 불합격 통보를 받았으면 덜 우울했을 지도 모르겠는데, 직접 전화로 불합격 사실을 확인하고 나니 기분이 묘하네요.

‘인생지사 세옹지마’ 라고 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한 물러남이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대신 더 많은 나라를 돌아볼 기회가 있을테니 좋게 좋게 생각해야겠습니다. 3월 31일 L.A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