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다보면 실습을 해야할 일이 잦은데, 무료로 나와있는 편리한 개발툴이 많지 않다보니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일이 잦은 형편입니다. 아무래도 Visual Studio 등의 비싼 가격도 이런 현실에 한 몫해온 것이 사실이죠.

물론 Visual Studio Express Edition 이란 이름으로 MFC 등이 빠진 버젼을 학생들에게 무료 배포하곤 했지만, OpenGL 이라거나 MFC 등을 실습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것으로 커버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에 한해서는 더 이상 불법 소프트웨어로 실습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Microsoft 에서 개발 툴들을 대학생들에 한해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거든요.

http://www.microsoft.com/korea/msdn/dreamspark/index.aspx

위 URL 을 참고해보시면 알겠지만, Visual Studio 2005/2008 Professional Edition 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Expression Studio 라거나 Windows Server 2008 Standard Edition, SQL Server 2008 Developer/Express Edition 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용도에는 맞지는 않더라도 Windows Server 2008 를 사용하면 OS 마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우분투에서 gcc 와 eclipse, mysql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겠지만, 라이센스나 추가 비용을 걱정하지 않고 실습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적법한 환경이 생겼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네요.

정태영

발리에서는 그냥 학회가 열리는 Bali Dynasty Resort 에 묶기로 했습니다. 뭐 차비도 안들거 같고, 나름 약간 할인도 해주고 해서 히히히

그리고 골드코스트에서는 작년에 갔다온 형 얘기를 들어보니 민박이 싸긴 한데 교통 편이 좀 불편해서 (두세번 갈아타야 하고, 시내에서 좀 벗어나있음) 그냥 조금 비싸더라도 서퍼스 파라다이스 근처에 있는 (가능하면 Cavill Ave. 근처로) 곳으로 잡을려고 했는데, 인터파크는 예약 확인이 바로 되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비싸더군요. -_-a 구글 광고에 낚여서 간 hotels.com 에선 바로 예약이 되면서도 인터파크 대비 $10~20 정도씩 싸길래 (하루 당) $100 정도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 외국 사이트라 activeX 나 flash 없이 결제도 잘 되고, 국내에 지점이 있는지 한국어로도 나오고 완전 좋더군요. 담에 외국 호텔 알아볼 땐 저기도 한 번 참고해봐야겠어요.

요 아래 URL 에서 보실 수 있는 곳이 제가 예약한 곳~
http://www.marriott.com.au/hotels/t…-courtyard-surfers-paradise-resort/

호주 달라(AUD)가 약세라 더 많이 차이난 걸수도 있는데, (인터파크는 가격 기준이 USD) 하여튼 그냥 귀찮다고 인터파크에서만 알아보다가 낭패볼뻔했네요. 이거이거 지리적으로 더 안좋은 곳을 10만원 이상 더 주고 예약할뻔하다니! 결국 Cavill Ave.에서 한 200미터 떨어진 곳으로 예약 완료!

후훗 예약들 다 해놓고 나니까 진짜 나가나싶네요. 목요일부터는 리스본 행 비행기표를 알아봐야지 룰루루루

11월 27 ~ 12월 4일 - 발리, 인도네시아 (SITIS 08)
12월 13 ~ 12월 18 - 골드코스트, 오스트레일리아 (ICSPCS 08)
2월 4일 ~ 2월 10일 - 리스본, 포루투칼 (IMAGAPP 09)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경우 (1박 예정)

뭐 부탁할 거 있으신 분 미리 말해주세요 꺄홋~!

아 혹시나 일본에서 숙박할 곳 찾는 분이 계시다면 라쿠텐 트래블을 이용해보세요~ (아 무슨 약장수 같네) 한중일 호텔 예약이 가능한 곳일텐데, 하튼 작년에 갈 때는 다 여기 통해서 예약을 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http://travel.rakuten.co.jp/en/

정태영

SITIS에 낸 거는 학교 컴퓨터에만 있고, 통신학회에 제출한 거는 아직 심사 중인데 그냥 막 올리기엔 뭐해서;; (사실 SITIS에 낸 건 약간 조악하기도 하고…)

imagapp 2009 버젼은 아직 camera ready 용으로 작업을 안해놔서 오류가 조금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내용이나 결과나 consumer electronics 에 냈던 버젼이 젤 맘에 드는데, 의외로 저것만 reject 되었네요.

imagapp에 낸 버젼도 그렇고 consumer electronics 에 냈던 것도 그렇고, 둘 다 computational complexity 와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리뷰가 있었는데, 다음 번엔 Cost Effective Multidirectional Demosaicing 이란 이름으로 새 논문을 준비해봐야겠습니다.

CE 에 reject 된 논문은 그냥 CSIE 2009 에 던져버렸음. 저널 양식 그대로 업로드했었는데, 떨어진걸 한탄하면서 그대로 투고한 게 좀 티날 거 같긴 하네요. -_-a

하여튼 제 연구분야는 요런거에요. 후후후

정태영

Imagapp에 냈던 논문은 accept 되었지만 consumer electronics 에 낸 논문은 reject 되었네요.

Imagapp는 컨퍼런스인데도 리뷰가 4개나 달렸고, Consumer Electronics는 저널인데 불구하고 아주 간단한 리뷰만이 달렸습니다. 그래도 생각했던 부분을 집어놓은거라 뭐라 할 말은 없네요. 그냥 그대로 다른 컨퍼런스에 다시 제출하고, 나중에 그 부분을 수정한 뒤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하여튼 이제 논문 3편이 Accept 되었고, 1편이 심사 중에 있는 상황이네요. Imagapp 는 Vision 쪽이랑 Joint Conference 라 왠지 대게 재밌을 거 같긴 한데, 상황이 좀 묘해서 이거 등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조금 고민입니다.

정태영

저 좀 사가주세요. ㅠ.ㅠ (전문연구요원 편입 대상자)

특징:

  • 내년 2월 석사 졸업 예정 (H.264 등의 최신 비디오 코덱과 관련된 기술 및 이미지 인핸스먼트(image enhancement)에 대해 연구해왔음)
  • 석사 기간 중 H.264/SVC 및 H.264/MVC 프로젝트에 참여
  • 다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
  • C/C++/PHP/MySQL/Oracle 등에 능숙!
  • 웹(HTML/CSS/Javascript)에 대한 이해가 뛰어남
  • Unix 유지보수 및 Unix 환경에서의 개발에 능숙
  • MFC/Cocoa/GTK+ 등의 GUI 프레임웍을 사용 가능
  • 이미지 프로세싱 및 압축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음
  • 영어로 간단한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 을 참고해주세요.

http://mytears.org/resume/

정태영

홍대에서 혼자 살던 집 계약이 한달 전에 끝났지만 뭐 하나 결정된 게 없다보니 집을 알아보기가 애매하더군요. 주인이 원하는 만큼 월세를 올려주기엔 방 값이 너무 부담되었고, 12월달의 반 정도는 외국에 있을 듯 싶어서 계약을 연정하지도 집을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요번주 월요일 잠실 집으로 임시 복귀를 했습니다.

얼마 전 교수님께선 좋은 조건과 함께 박사 진학을 제의하셨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선택이 좋을 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이래저래 갈팡질팡 중입니다.

경기가 안좋은지 제 스펙에 문제가 있는 건지 면접 기회도 그리 많지 않고 좀 답답하긴 하지만, 며칠 전에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다보니까 강마에가 그러더라구요. “신은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에게만 시련을 줍니다. 고로 우린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답답하다고 아무리 얘기해봐야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좀 씩씩해져야겠습니다. 후훗!

정태영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 3일권을 지른 관계로 -_-!! 3일권 올림픽공원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꺄아~

그 기념으로 오늘 아침부터 베짱이 모드로 녹음한 파일을! 두둥! 그나마 제대로 연주한 곡은 ‘서른 즈음에’ 밖에 없네요. -_-a 원래는 학교가는 길을 녹음하려고 했는데, 요새 좀 빠른 곡을 안쳤더니 계속 손이 꼬여서 -_-a

http://mytears.org/1017.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