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URL 을 참고해보시면 알겠지만, Visual Studio 2005/2008 Professional Edition 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Expression Studio 라거나 Windows Server 2008 Standard Edition, SQL Server 2008 Developer/Express Edition 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용도에는 맞지는 않더라도 Windows Server 2008 를 사용하면 OS 마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우분투에서 gcc 와 eclipse, mysql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겠지만, 라이센스나 추가 비용을 걱정하지 않고 실습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적법한 환경이 생겼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네요.
발리에서는 그냥 학회가 열리는 Bali Dynasty Resort 에 묶기로 했습니다. 뭐 차비도 안들거 같고, 나름 약간 할인도 해주고 해서 히히히
그리고 골드코스트에서는 작년에 갔다온 형 얘기를 들어보니 민박이 싸긴 한데 교통 편이 좀 불편해서 (두세번 갈아타야 하고, 시내에서 좀 벗어나있음) 그냥 조금 비싸더라도 서퍼스 파라다이스 근처에 있는 (가능하면 Cavill Ave. 근처로) 곳으로 잡을려고 했는데, 인터파크는 예약 확인이 바로 되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비싸더군요. -_-a 구글 광고에 낚여서 간 hotels.com 에선 바로 예약이 되면서도 인터파크 대비 $10~20 정도씩 싸길래 (하루 당) $100 정도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 외국 사이트라 activeX 나 flash 없이 결제도 잘 되고, 국내에 지점이 있는지 한국어로도 나오고 완전 좋더군요. 담에 외국 호텔 알아볼 땐 저기도 한 번 참고해봐야겠어요.
호주 달라(AUD)가 약세라 더 많이 차이난 걸수도 있는데, (인터파크는 가격 기준이 USD) 하여튼 그냥 귀찮다고 인터파크에서만 알아보다가 낭패볼뻔했네요. 이거이거 지리적으로 더 안좋은 곳을 10만원 이상 더 주고 예약할뻔하다니! 결국 Cavill Ave.에서 한 200미터 떨어진 곳으로 예약 완료!
후훗 예약들 다 해놓고 나니까 진짜 나가나싶네요. 목요일부터는 리스본 행 비행기표를 알아봐야지 룰루루루
11월 27 ~ 12월 4일 - 발리, 인도네시아 (SITIS 08)
12월 13 ~ 12월 18 - 골드코스트, 오스트레일리아 (ICSPCS 08)
2월 4일 ~ 2월 10일 - 리스본, 포루투칼 (IMAGAPP 09)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경우 (1박 예정)
뭐 부탁할 거 있으신 분 미리 말해주세요 꺄홋~!
아 혹시나 일본에서 숙박할 곳 찾는 분이 계시다면 라쿠텐 트래블을 이용해보세요~ (아 무슨 약장수 같네) 한중일 호텔 예약이 가능한 곳일텐데, 하튼 작년에 갈 때는 다 여기 통해서 예약을 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SITIS에 낸 거는 학교 컴퓨터에만 있고, 통신학회에 제출한 거는 아직 심사 중인데 그냥 막 올리기엔 뭐해서;; (사실 SITIS에 낸 건 약간 조악하기도 하고…)
imagapp 2009 버젼은 아직 camera ready 용으로 작업을 안해놔서 오류가 조금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내용이나 결과나 consumer electronics 에 냈던 버젼이 젤 맘에 드는데, 의외로 저것만 reject 되었네요.
imagapp에 낸 버젼도 그렇고 consumer electronics 에 냈던 것도 그렇고, 둘 다 computational complexity 와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리뷰가 있었는데, 다음 번엔 Cost Effective Multidirectional Demosaicing 이란 이름으로 새 논문을 준비해봐야겠습니다.
CE 에 reject 된 논문은 그냥 CSIE 2009 에 던져버렸음. 저널 양식 그대로 업로드했었는데, 떨어진걸 한탄하면서 그대로 투고한 게 좀 티날 거 같긴 하네요. -_-a
Imagapp에 냈던 논문은 accept 되었지만 consumer electronics 에 낸 논문은 reject 되었네요.
Imagapp는 컨퍼런스인데도 리뷰가 4개나 달렸고, Consumer Electronics는 저널인데 불구하고 아주 간단한 리뷰만이 달렸습니다. 그래도 생각했던 부분을 집어놓은거라 뭐라 할 말은 없네요. 그냥 그대로 다른 컨퍼런스에 다시 제출하고, 나중에 그 부분을 수정한 뒤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하여튼 이제 논문 3편이 Accept 되었고, 1편이 심사 중에 있는 상황이네요. Imagapp 는 Vision 쪽이랑 Joint Conference 라 왠지 대게 재밌을 거 같긴 한데, 상황이 좀 묘해서 이거 등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조금 고민입니다.
홍대에서 혼자 살던 집 계약이 한달 전에 끝났지만 뭐 하나 결정된 게 없다보니 집을 알아보기가 애매하더군요. 주인이 원하는 만큼 월세를 올려주기엔 방 값이 너무 부담되었고, 12월달의 반 정도는 외국에 있을 듯 싶어서 계약을 연정하지도 집을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요번주 월요일 잠실 집으로 임시 복귀를 했습니다.
얼마 전 교수님께선 좋은 조건과 함께 박사 진학을 제의하셨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선택이 좋을 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이래저래 갈팡질팡 중입니다.
경기가 안좋은지 제 스펙에 문제가 있는 건지 면접 기회도 그리 많지 않고 좀 답답하긴 하지만, 며칠 전에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다보니까 강마에가 그러더라구요. “신은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에게만 시련을 줍니다. 고로 우린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답답하다고 아무리 얘기해봐야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좀 씩씩해져야겠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