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8

정태영

지난 주에는 SoC 아카데미에 잡혀있어야 했는데, 인터넷도 안되고 깔려있는 프로그램도 몇 가지 없어서 너무너무 심심하더군요. 흑;; 결국 지뢰찾기에 매진하게 되었고, 달인의 경지에 오를려는 찰나! ‘이 정도는 나도 만들 수 있겠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Visual Studio 를 실행시키고 -_-; 한 두 시간 정도 뚝딱뚝딱 거린 끝에 결국 콘솔용 지뢰찾기를 완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GUI 버젼으로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게임 코어와 인터렉션 부분을 분리시켜 놓기는 했는데 구차니즘 말기인 요새 상황으로 볼때 GUI 버젼이 정말 나올까 하는 걱정이 조금 –;;

코드는 아래 url 로 가시면 볼 수 있고, Visual Studio 와 gcc (linux/Windows) 에서 정상적으로 컴파일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standard c function 을 제외하곤 별 다르게 사용한 게 없어서 아마 다른 플랫폼에서도 잘 실행될거라 생각합니다.

http://trac.unfix.net/browser/snippet/console_mine

p.s) 콘솔에 찍기에는 9×9 사이즈 이상은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사이즈를 고정해놨는데 gui 로 옮기게 되면 저 부분에 관련해서 좀 업데이트를 해야겠네요.

정태영

작년 악기를 살 때까지만 해도 낮은 음 쪽은 바로바로 읽지 못했던 거랑 비교할 순 없겠지만 계속 화음으로 반주해야 하는 악보는 외우기 전엔 제대로 연주하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아무래도 손이 건반 위치를 확신하질 못하다보니 눈이 계속 건반을 확인하느라 악보 위치를 놓치게 되는 것 같아서 눈으로 건반을 보지 않는 연습을 시작했다.

확실히 눈으로 건반을 따라가질 않으니 악보를 보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지만 의식하질 않으면 어느 순간 건반을 보게 되는 걸 보니 더 연습을 해야할 듯 싶다. 노영심 버젼 학교가는 길을 연습 중인데 한 달내로 끝까지 칠 수 있게 되길 ㅠ.ㅠ

나중에 여자친구 생김 김광민&이루마 처럼 연탄곡으로 쳐보고 싶은데… ㅠ.ㅠ

정태영

기분이 꿀꿀하길래 테마를 바꾸고 약간씩 모양을 조절해봤습니다. 아쉽게도 widget 을 지원하지 않는 테마라 사이드 바 조정이 쉽지 않네요. 언제 시간을 내서 widget 을 제대로 지원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황폐하게 만들고 있네요. 요새 좀 슬럼프라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