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도 가벼운 마음으로 www 를 헤메고 있습니다.
http://www.apple.com/macosx/guidedtour/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leopard 시연 영상까지 보게 됐네요. 예전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때도 그랬지만 말도 천천히 해주고 어려운 단어도 별로 안쓰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참 좋아요. (leopard 나 spredsheet 발음이 우리가 하는거랑 참 많이 다르네요. 첨에 뭐라고 하나 했어요.)
하여튼 본 걸 간단히 정리해볼까 싶습니다.
Stack
Dock 모양이 3D 상 위에 아이콘이 올려진 모양으로 변경되었고, Stack 아이콘을 클릭하게 될 경우 최근에 Download 한 파일을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고 위의 스크린 샷처럼 동작하며, 정렬 순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저렇게 한 줄로 나오는게 싫다면 grid 형태로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폴더를 dock 에 등록해둘 경우 저런 식으로 접근이 가능한 것 같아요.
Corver flow interface
Finder 에도 iTunes 에서와 같은 cover flow 가 가능한데, 이게 이미지 등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키노트나 워드프로세서 파일들도 첫 페이지가 미리보기 형태로 표시됩니다.

게다가 conver flow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네요.
Foldable category
파인더의 왼쪽에 표시되던 즐겨찾기 기능(?) 이 medias (디스크 드라이브), shared (네트웍으로 공유된 것들), places (home, Documents 등등), search result 등으로 분류가 되고 각각의 카테고리를 folding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spotlight 의 검색 결과를 저장해두는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Quick look
지금까지는 어떤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선 preview 등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제는 finder 에서 바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냥 미리보기 창이 오버랩되서 보여지는데 시연용 맥이 빠른건지 프로그램 자체가 빠른건지는 모르겠네요.
Spotlight
Spotlight 를 이용해서 공유된 다른 맥에 있는 파일들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time machine 과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설명을 길게 했으나 정리하고 나니 한 줄이네요.
Spaces
가상 데스크탑을 여러개 만들 수 있으며, 드래그앤 드롭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가상 데스크탑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고, 가상 데스크탑 순서를 재정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상데스크탑 전환은 컨트롤+화살표, 컨트롤+숫자 등의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고 spaces 아이콘을 클릭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X11 계열에선 예전부터 많이 쓰이던 기능이지만 애플답게 멋지게 포장해냈습니다.
Sharing screen with iChat
iChat 을 통해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출력만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고 데스크탑 전체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연을 할 때는 iChat 을 통해 keynote 를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menu bar 에서 아쿠아 룩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등 외관 상에서도 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time machine 이라거나 safari, mail 등과 관련된 얘기들도 있는데 관심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후훗; -_-;;
사실 저번 wwdc 에서 발표된 정도라면 구지 업그레이드해야할 이유를 못느꼈었는데, 이거 시연 영상을 보니 혹하네요.
동영상 링크 누가 걸어놨었는지 -_- 아주 완전 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