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07

정태영

아시는 분은 다 알고 계실 듯 하지만 추석 연휴 동안 unfix 서버의 아파치를 1.3 tree 에서 2.3 tree 로 버젼 업 했습니다.

몇 달 전쯤부터 gentoo 의 패키지관리 시스템인 portage 에서 apache 1.3 tree 를 위한 지원이 하나 둘 빠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1.3 버젼대가 아예 제거되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1.3 tree 는 이미 안정화가 될만큼 된 상태고 거의 버젼업이 이루어지지 않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모든 아파치 모듈들에 대해서 1.3 버젼에 대한 지원이 없어졌기 때문에 해당되는 모듈들을 업데이트를 하려면 대규모 수작업을 통해야만 하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_-;

근데 제가 apache 를 그냥 곱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몇 가지 패치를 넣어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2.3 tree 로의 업데이트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더 끌어봐야 좋을 것도 없고, 며칠 전 포스트에서 밝힌대로 apache2 의 mod_autoindex 를 새로 해킹한 뒤! 가볍게 버젼 업!!

사실 작업은 30분이면 충분히 이루어질 줄 알았습니다. 근데 왠걸!!! apache-1.3 버젼대에선 <virtualhost myip> 식으로 적어놓아도 별 문제가 생기질 않았는데 apache-2.3 버젼대에선 :80 이라고 포트를 정확히 명시해주지 않는 이상 ssl 설정과 부딪히더군요. -_-; 하지만 이쯤이야 후훗! 가볍게 설정을 고친 후 아파치를 재시동하니 허억;;;

dev-lang/php 를 apache2 플래그를 빼먹은 채로 빌드하는 바람에 모듈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_-;; 그 날따라 php 를 빌드하는게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삐질;;

여기까지 해서 아파치 + 여러가지 아파치 모듈과 관련해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갑자기 java 관련된 것들이 무슨 incompatible version 어쩌구저쩌구 에러를 일으키며 tomcat 이 시동되는 것을 막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좀 마가 꼈어요.)

하나 둘 다시 빌드를 해봤지만,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다가도 다시 미궁에 빠져버리더라구요;; 결국! dev-java 카테고리에 있는 모든 패키지들을 제거했다가 다시 설치하는 것을 통해 이 문제도 해결 -_-v

뭐 그 후로도 phpmyadmin 업데이트 후에 설정파일을 예전것 그대로 썼다가 여러가지 404 페이지를 겪기도 하고 … 하튼 제가 안쓰는 것들에 대해서도 좀 꼼꼼히 체크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이런거 확인하시면 혼자 알고 계시지 말고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ㅠ_ㅠ)

하여튼 생고생 끝에! 이제는 apache, php, mysql, tomcat, ruby 등등이 다시 최신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키킥 언픽스 화이팅~!

정태영

어제 오늘 그냥 좀 기분이 그렇고, 생각이 많다. 낮에 치과와 은행을 갔다오고, 책과 계산기를 팔러 잠시잠시 나갔다 온 뒤 왠지 힘이 없어서 학교에도 나가지 않고 자버렸다. 냉장고에 들은 음식들이 뭔가 언발란스한 관계로 뭘 요리할지 애매하기에 상암동 홈플러스를 갔다올까 했지만, 생각이 많기에 운전 하는 것이 부담되서 서교마트를 다녀왔다.

난 머릿 속이 복잡할 때면 요리를 하곤 한다. 적어도 요리를 하는 동안 그리고 그 요리를 먹는 동안은 기분이 안정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방금 난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파프리카를 하나, 조그마한 당근도 하나~ 커다란 표고 버섯 세 개, 토마토 여러 개 등을 썰어 넣은 뒤 살살 볶으면서 옆 냄비에다 바질 소금을 듬뿍 친 뒤 면을 삶고… 오늘의 난 일등 요리사~! 후훗!

평소엔 별 욕심이 없는데 요리를 하다보면 꼭 욕심을 부리게 된다. 스파게티를 집으면서 이만큼이면 되는 걸 뻔히 알면서도 조금씩 더 집게 되고, 결국 다 만들고 놓고 보면 2인분…

같이 먹을 사람도 없는데… 연애하고 싶다. 맛있는 것들 자주자주 만들어줄 수 있는데…

정태영

젠투에서 아파치 1.3.x 를 제외시킨 뒤 업데이트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는 이유로 추석맞이 apache upgrade 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실 mod_fastcgi 도 gentoo 에서 더 이상 유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unfix 에서 사용 중인 apache 에는 제 mod_autoindex 핵과 mod_highlight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mod_highlight 는 한동안 disable 되더라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고 mod_autoindex 관련 hack 만 아파치 2.2.x 에 맞게 포팅하면 될 것 같습니다.

헛! 근데 apache 2.2.6 소스를 열어보니 Charset 관련된 코드가 있네요. 하지만 다른 곳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apache-2.2.2 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니 옵션을 찾지 못합니다. httpd 문서에서도 관련 옵션을 찾아볼 수가 없구요. 이상한 마음에 Change Log 를 뒤져보니 2.2.6 에서 추가된 기능이네요. :)

2.0.23 부터 HTMLTable 이란 옵션을 통해 Table 로 파일 리스트를 뿌려줄 수 있고, IndexStyleSheet 를 이용하면 css 지정까지 가능하니, table 에 클래스만 지정해주면 거의 문제 없이 apache 2.2 트리로 옮겨갈 수 있겠네요. -_-; 이럴 줄 알았으면 진즉에 업데이트를 할 걸 -_ㅜ;;

정태영

제가 사용하고 있었던 Divico Fusion HDTV5 RT Lite 의 경우 64bit 드라이버가 제공되질 않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언제쯤 드라이버가 제공될지 질문을 올려본 결과 칩 제조사 측에서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공할 수 없을 거 같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비스타를 구입하기 전에는 그 어디에서도 Fusion HDTV5 RT Lite 는 64bit 환경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정보를 얻을 수 없었고, 오히려 디비코는 모든 제품들에 대해 64bit 드라이버를 제공한다는 듯한 정보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후 제품 설명 페이지에 64bit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디비코에 낚인거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추가금을 주고 64bit 드라이버가 지원되는 모델로의 교환이 가능할지를 물어봤지만, 그것 역시 불가능하답니다.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놀고 있는 Vast TV 가 있긴 하지만, 이 녀석은 회사가 망한고로 64bit 를 지원할리가 만무하니 다 팔고 새로 사던지 해야겠네요. 피곤 -_-;;

정태영

어제 낮인지 그저께인지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albireo powerbook 포럼의 링크를 타고 hacking iPod touch 사이트를 방문해봤었다.

일본어로도 환영 메시지가 있는데 반해 한국어로는 표기되어 있지 않길래 한글로 된 환영메시지를 코멘트로 달아줬다. 모더레이션 될 때까지 기다리라길래 한동안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자기 전에 확인해보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사이트를 재방문 -_-!!

히야~ 나 말고도 참 많은 사람들이 한글로 번역을 해서 올려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체택된 것은 내꺼라는거!! 내가 처음으로 남긴 것도, 마지막으로 남긴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별 거 아니지만 기분은 좋음 -_-!

hacking iPod touch link:
http://www.hacktheipodtouch.com/front-page-news/bienvenue-bienvenidos

정태영

Microsoft Windows Vista Home Premium 64bit edition 을 구입하다.

조금 더 나은 환경을 경험해보고자 며칠 전 Microsoft Windows Vista Home Premium 64bit Edition 을 구입했다. 예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 중 몇 가지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 평소에도 ActiveX 설치를 강요하는 사이트들은 별로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아직까진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인터넷 뱅킹을 위해 신한은행 사이트에 접근하면서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Ezplus 를 다운 받는 페이지는 어디서 찾아야하지?

신한은행은 EzPlus 라는 별도의 인터넷 뱅킹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본인은 맥에서도 EzPlus for Mac 을 이용하고 있고, 인터페이스도 그런데로 편리하며 무엇보다 익스플로러에 ActiveX 를 덕지덕지 설치할 필요가 없는 장점 때문에 윈도우에서도 EzPlus 를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신한은행 홈페이지(http://shinhan.com/) 에서 EzPlus 다운로드를 받기 위한 페이지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다. ‘은행소개’, ‘영업점 안내’, ‘고객 센터’, ‘펀드몰’ 등등 어떤 메뉴를 눌러도 EzPlus 에 대한 언급이 없다. 결국 구글(http://www.google.co.kr/) 에서 EzPlus 를 검색한 뒤에야 겨우 다운을 받을 수 있었다.

키보드 보안 모듈은 64bit Vista 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

EzPlus 를 다운 받는 것으로 문제는 해결된 게 아니었다. dotnet Framework 1.1 을 설치했고, Ezplus 업데이트까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지만 뜬금없이 ‘키보드 보안 모듈은 64bit Vista 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는 에러… 그리고 키보드 보안 모듈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기 위해 관리자 권한이 도대체 왜 필요한거지?

결국 EzPlus 를 포기하고 신한은행 홈페이지로 접속했다. 이전에 하던대로 ActiveX 를 설치하려 했으나 신한은행 홈페이지는 뭔가 더 많은 것을 바란다. 결국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접속할 땐 관리자 권한의 IE 를 실행시키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강요했다. 그것만 설치되고 끝이 아니라 iniSafeWeb, 키보드 보안 모듈 등등 수 많은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됐다.

사용자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키보드 후킹 프로그램이 설치된다거나 백도어 등이 설치되는 것은 관리자모드로 실행되는 IE 의 문제점 중 하나였고, 그런 이유로 (물론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었겠지만) 사용자 권한으로 실행되도록 만들어놓은 IE 를 억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도록 만들려 한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기 위해 관리자 권한이 도대체 왜 필요한거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이용 안내?

결국 그 수많은 activeX 를 깔고, 관리자 권한으로 상승된 IE 를 통해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접속했다. 이제는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함께…

하지만 내가 만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윈도우 Vista/XP/2003 64비트 컴퓨터의 인터넷 뱅킹 이용안내

고객님이 사용하는 컴퓨터는 Windows Vista / Windows XP / Windows 2003 64bit 컴퓨터로서 인터넷 뱅킹 이용시 필요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합니다.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은 컴퓨터의 OS 가 Windows Vista 32bit, Windows XP, Windows 2000 등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므로 인터넷뱅킹은 이러한 OS 에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으면, 인터넷 뱅킹 시 입력하는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각종 비밀번호 등이 바이러스 감염이나 해킹 등에 의해 외부로 유출될 수 있습니다.

큰 맘먹고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Vista 64bit edition 을 샀는데 다른 PC 에서 이용하란다. 64bit edition 을 이용하고 싶다면 PC 를 한 대 다 만들어놓고 32bit Windows 를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하란 얘기인가보다.

그리고 그 아래에 ‘위 이용 약관에 동의합니다.’ 란 메시지와 함께 체크박스가 존재한다. 그니까 ‘다른 PC 랑 새 32bit Windows OS 를 사서 사용하겠다.’라고 동의해달란 얘기? 도대체 뭘 하잔건지 모르겠다.

키보드 보안 / Seed / 공인 인증서가 나쁘다는게 아니다!

Seed 를 이용한 128 bit 통신, 공인 인증서를 이용한 본인 확인, 키보드 보안 모듈을 통해 사용자의 피해 방지 뭐 다 좋다. 다만 조금 더 보편적인 방법들을 이용해주면 안될까 하는 생각 뿐…

키보드 보안 / 바이러스 체크 등의 서비스는 원하는 사람에 한해 제한적으로 제공하면 큰일나나?

https 를 이용하게 되면…

현재 인터넷 뱅킹 서비스들을 보면 암호화 플러그인 (IniSafeWeb / XecureWeb) 을 이용한 보안 채널 통신이 핵심인 것 같은데, 이 경우 html 은 암호화 플러그인을 통해 디코딩된 뒤 javascript 로 뿌려지게 된다. 여기까지는 본인의 공인인증서 등이 필요 없으니 서버측의 인증서를 사용하는 https 와 다를게 별로 없는 듯 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https 는 널리 쓰이고 있는 웹서버(apache 등등)와 클라이언트(Internet Explorer, Firefox, Opera, Safari, etc)에 이미 구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activeX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복잡하게 javascript 를 통해 뿌려줄 필요가 없다는 거…

XecureWeb / IniSafeWeb 을 이용하는 대신 https 를 이용하게 된다면 페이지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모두 편해진다는 얘기이고,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을 activeX 혹은 plugin 등을 이용하도록 만들면 여러모로 환경이 좋아질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들 구현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위에서 얘기한 바대로 https 를 이용하게 되면,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계좌 이체 등의 서비스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잔액이 얼마인지 등의 간단한 정보는 browser 나 OS 에 상관없이 확인 가능해질텐데…

꼭 필요한 곳에까지 activeX 나 plugin 같은 기술을 사용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필요가 없는 곳까지 저런 것들을 적용함으로 인해 별 의미 없는 프로그램들이 덕지덕지 설치되는 것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장치나 사용자의 능력에 상관없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웹’ 을 만날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음 좋겠다.

정태영

며칠 전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Microsoft Windows Vista Home Premium 64bit edition 을 구매했고, 드디어 vista 의 세계로 퐁당 뛰어들었다. 64bit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64bit 를 활용해보자란 생각도 있었고, 32bit 프로그램들이 문제 없이 실행된다는 사실을 들었기에 64bit edition 을 구매했는데, 현재까지 약간의 문제가 보이고 있다.

우선 내 눈에 보이는 문제점들은 아래와 같다.

  1. iTunes 의 에러창 문제
  2. Fusion HDTV5 RT lite 의 64bit driver 부재
  3. 빵집과 context menu 관련된 문제
  4. 7-zip 의 icon 연결 실패
  5. Tag & Renamer 작동 X
  6. 64bit Explorer 용 Flash plugin 부재
  7. Starcraft 에서 생기는 IME 버그

1. iTunes 를 실행시킬 때마다 “iTunes 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CD 에서 가져오거나 굽기 위해선 iTunes 를 다시 설치하셔야 합니다.” 라는 에러창이 뜬다. 검색을 해보니 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apple discussion 에 관련된 쓰레드도 열려있다.

그냥 경고창이 뜨는 것 외에 불편한 점은 없지만, 경고창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면 gears software 를 설치하면 된다. 단지 저게 뭐하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_-;

http://discussions.apple.com/thread…spa?messageID=5301862&tstart=0

2. 내가 사용하고 있는 Fusion HDTV5 RT Lite 버젼의 64bit 드라이버가 아직 제공되고 있지 않다! Silver 버젼 드라이버는 제공하고 있는데 Lite 버젼 드라이버는 지원을 안하는 건 좀 아이러니가 아닌가 싶다. 같은 칩셋이면 드라이버도 대동소이할텐데…

게시판에 질문을 해봤더니 RT Lite 에는 상위 버젼과 다른 칩셋이 들어가 있고, 칩셋 제조사에서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64비트를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보상 판매등도 불가능하다고 하고, 기분이 좀 상한다.

3. 빵집을 설치하고 zip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풀기’, ‘여기에 풀기’ 등의 context menu 가 나타나야 하는데 64bit vista 에선 이게 동작을 하지 않는다. 그 외에 file association 이라거나 압축을 푸는 등엔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context menu 가 동작하질 않으니 약간 불편…

검색해본 바에 따르면 32bit vista 에서는 context menu 가 동작하지만 ‘알아서 풀기’ 와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 듯 싶다.

4. 빵집에서 context menu 가 동작하지 않는 관계로 7-zip 을 깔았다. 오픈소스니까 사용하는데 라이센스상의 문제도 없고, context menu 도 동작한다. 단 file association 이 동작하질 않는다. -_-; 그런 관계로 압축파일들에 아이콘들이 하나도 안붙어 나오는데 이거 미적으로 좀 안좋다.

아쉬운데로 빵집이랑 아이콘 연결을 해놓고, 7-zip 의 context menu 를 활용하기로 했다.

5. Tag&Renamer 라는 id3 태그 정리 유틸이 동작하질 않는다. 헉헉! 이건 개발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은지 좀 된 거 같은데, 이거 살짝 타격이다. -_-; id3 태그 정리용 소프트웨어를 새로 찾아봐야겠다.

6. 64bit IE7 용 flash plugin 이 없다. 하..하핫; 뭐 이건 좋아할 사람도 좀 있을 듯 -_-;; 비굴하게 32bit IE7 을 사용해야겠다. -_-;

7. 스타크래프트는 거의 정상적으로 동작하지만, 한글을 입력할 때 ‘preedit string’ 관련된 버그가 있다. 한글을 입력하다가 특수문자나 숫자, 영어등을 입력하게 되면 마지막 글자가 복사되는 버그인데, 예를 들면 ‘원p쓰리 z’ 를 입력했을 때 ‘원원쓰리리z’ 와 같이 입력되는 버그…

오피스 2007 을 설치하면 거기에 딸려오는 입력기가 설치되면서 문제가 해결된다. 날개셋 입력기를 설치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지는 테스트해보지 않았음. (아마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외에도 베틀넷 채팅 창에서 글자를 입력하는 박스에 흰색 테두리가 생기는데 실제 플레이 시에는 별 상관 없으니 패스

Program Files 등의 폴더에 있는 파일을 변경한다거나, 뭘 설치하려고 할 때마다 뭔가 확인을 요구하는 창이 뜨는데, 이런 걸 보면 보안상으로 좀 신경을 쓴 거 같기는 하다. 하지만 조금 귀찮은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