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7

정태영

요 근래 너무 글을 안쓴거 같아서 ;) 오랫만에 제 소식을 알려봅니다.

뭐 별 탈없이 잘 살고 있지만~ 사실 8월 초로 해서 한 2주 정도 유럽을 갔다오고 싶었지만, 같이 가려던 친구가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다고 파토를 내는 바람에 ㅠ_ㅠ 유럽 구경은 내년 이맘때쯤으로 미루고 4일에서 14일까지 오사카-도쿄 여행을 갔다오려 합니다.

그리고 연구분야 관련해서 실험을 해볼만하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여행을 갔다와서 실험을 열심히 해본 뒤, 결과가 괜찮을 경우 제 첫 논문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흐흐

그 외에도 The Practice Of Programing 이란 책의 review 를 신청해서 6장과 7장을 미리 읽어보는 중입니다. 보수는 없지만, 그래도 책 내용도 재밌고 출간되기 전에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런 걸 해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저도 책 번역같은 걸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

흠흠 또 Yamaha dgx220 을 지른 김에 ‘Endless rain’, ‘Summer’, ‘나 항상 그대를’ 등을 연습 중입니다. 집 나오기 전에 조금씩이나마 피아노를 칠 때는 이렇게까지 심하게 손이 꼬이진 않았던 거 같은데… 이게이게 OTL 그래도 연습을 하다보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가 보여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요 근래 왠만하면 밥을 집에서 해결하려다 보니 쌀은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구 - -; 늘어가는 몸무게에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중입니다. 저번 주에 밀가루를 사온 이후 김치전, 수제비 등에 도전을 했고, 요리에 대한 제 재능에 놀라고 있습니다. ㅋㅋ (아 이거 너무 뻔뻔한가)

뭐 하튼 저 잘 살고 있습니다. 캬캭; 조만간 기회를 만들어서 다같이 음주가무를 즐겨보아요~

덧: 다른건 다 좋은데 핸드폰 요놈이 말썽이네요. 지 맘대로 막 픽픽 꺼지고, 그렇게 꺼지면 잘 켜지지도 않고…

정태영

위 사진은 까날옹의 조언대로 -_-! 에어캡을 두겹 겹쳐 필터통에 넣은 것을 이용! 수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맞춘 뒤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은 auto white balance)

화이트 밸런스를 수동으로 맞춰주고 나니 주황색 전등 밑에 있는 하얀 물건들이 정말 하얗게 나오네요. ㅋㅋ 하지만~! 전 왼쪽 처럼 찍고 싶었다는거!!! 사실 며칠 전 집 앞 사진은 원했던거 보다 더 주황으로 나와서 포토샵에서 보정을 해야만 했어요. –;; 창문을 열어놓고, 야경을 찍으면서 테스트해보니 화이트밸런스를 ‘백열등’ 으로 맞춰놓고 찍었을 때가 눈으로 볼 때랑 젤 비슷하게 나오네요.

요새 머릿 속이 복잡하고 뭔가 울컥울컥 하는 관계로 여행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저번 달에 임플란트도 하고, 언픽스 서버비도 6달치 한꺼번에 결제했으며, 도메인도 일 년 씩 연장하느라 (참고로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도메인은 mytears.org 하나 만이 아닙니다. ㅋㅋ 게다가 키보드도 샀죠;; 뭐 그 뿐이겠어요.) 이거저거해서 카드값이 굉장히 많이 나와버렸습니다.

예상은 했던 것들이지만 카드 고지서를 메일로 받은 후 여행 비용으로 쓰려던 내역등을 보고 있으니 이거 정말 여행을 가도 되려나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때 아님 정말 이렇게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기가 언제 또 있을까 싶은 생각에 확 질러버릴까해요. 이틀 내로 계획을 다 잡고 확확확 질러버려야겠어요. 캬캬

뭐 등록금 분할 납부 신청을 하면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로야 가겠어요. -_-; 울컥;;

돈 계산하고 있다보니 아주 잠이 다 깼어요. ㅠ_ㅠ

정태영

며칠 전에 썼던 모바일 카드 관련된 글 때문인지 내 블로그 첫페이지에 카드사 관련 광고 가 꽤나 빈번하게 나오는 것 같다. 근데 웃긴 점은 내가 사용하는 파이어폭스라거나 사파리에서는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다는 사실!

Secure channel 이 active X 를 이용해서 구현되었건 말건 그건 우선 논외로 하고, 고객의 귀중한 정보를 노출시키는 일이 없도록 암호화된 채널을 이용해서 안전하게 통신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는게 아닐까?

아이디 비밀번호, 거래내역 이런 중요한 정보가 오갈때야 분명 보안 채널을 이용해야겠지만 자신(카드사)들의 정보를 공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페이지들마저 보안채널을 통하는 것은 낭비가 아닐 수 없다. 특히나 XecureWeb 등을 이용 javascript + ActiveX 로 구현된 웹페이지를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긁어갈 수 있을 리 만무하다. 검색엔진이 검색하지 못하는 자료를 사용자에게 노출시키려면 추가 비용을 들여 더 많은 광고를 하는 수밖엔…

그냥 남들이 하라니까 과잉 반응해서 이런 식으로 무조건 보안모듈을 설치하려들고, 무조건 보안 채널을 이용하기 보다는 ‘이 곳에 보안 채널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필요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해본다.

p.s) 뭐 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한 번씩 클릭해보시면서 공감하시라고 쓴 글은 아니에요. (뜨끔; )

정태영

예전 포스트에서 얘기한 적이 있던 제 yuvplayer 를 svn repository 에 추가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시면 되겠네요.

http://trac.unfix.net/browser/yuvplayer

사실 한 달쯤 전에 올려뒀는데, 제 svn repository 는 저조차 잘 가보질 않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흐흣~ Mac 용 버젼도 있는데, 이건 아직 넣고 싶은 기능들 중 구현을 안한 것들이 많아서 추가해두지 않았습니다.

visual studio 2005 기반으로 작업하다보니 프로젝트 파일등이 모두 vs2005 용이네요. 하여튼 uyuv, yuv444, yuv422, yuv420 등으로 된 파일을 플레이할 수 있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현재 프레임을 다른 포멧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관련 포스트:
mac 버젼 - http://b.mytears.org/2007/06/541
windows 버젼 - http://b.mytears.org/2007/06/544

정태영

카메라를 지른 김에 -_-! 예전부터 찍어놓고 싶던 집 앞 풍경을 다시 찍어봤습니다. ISO를 1600까지 올렸더니 노이즈가 좀 있네요. 낄낄

그래도 이 정도면 나름 만족 중이에요~ 꺄하하하핫

정태영

okcashbag 에서 모바일 카드 광고메일이 왔다. -_-;

매 달 핸드폰 요금의 15%를 okcashbag 으로 적립해준다는데… 내가 알기로 okcashbag 은 만 원이 넘어가면 현금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고, 내 핸드폰 요금은 약 3만원 정도씩은 나오니까 한달 4천원 정도는 okcashbag 으로 적립이 된다는 건가?

링크를 따라가보니 핸드폰 요금의 기준이 정말 사용료만이 아니라 핸드폰 할부요금까지 포함된 것에서 15% 라고 하니 만약 정말 핸드폰을 바꾸기까지 한다면 이거 꽤 도움이 될 거 같은데… 어라 거기다가 그냥 신용카드로 긁은 것들도 0.5~7.5% 나 적립이 된다네; 한 달에 20만원을 카드로 사용하게 되면 1%가 적립이 된다고 해도 2천원 정도는 적립이 되는건가 -_-?

지금 사용하는 우리은행 BC카드는 7년을 사용하고 받은 혜택이 BC Top 포인트 6000점에 우리모아 포인트 6만점 정도였던거 같은데, 별 혜택없는 BC카드는 올해까지만 쓰고, 모바일카드로 갈아타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_-!

p.s) 귀가 팔랑팔랑 거리고 있으니~ 혹시 관련해서 알아보신 분들 있으면 코멘트들 좀 달아주세요~

정태영

지난 주 난 yamaha dgx220 과 시디 몇 장을 질렀다. 요번 달 언픽스 서버 비용과 관련해서 돈들이 몰려서 들어왔고, 한꺼번에 많이 들어온 김에 6달치 서버비를 한꺼번에 결제해버렸다. (6달치를 결제하면 부가세 정도는 할인이 됨)

샴푸, 크리넥스, 헤어로션, 쌀 등등 생필품(?) 들도 때를 맞춰 떨어진데다가 임플란트도 카드로 결제를 해버렸기 때문에 카드 한도 초과까지 경험하게 되고, 때를 맞춰 듀오백 ‘육발’ 이 깨져버렸다. 아직 주저앉아버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불안불안한 상황이다보니 A/S 를 신청했는데 정확한 비용은 월요일날 전화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대강 계산해보니 3~5만원 정도가 될 거 같은데… 이 비용이면 조금 싼 새 의자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서 A/S 신청을 한 게 잘한 짓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pentax k100d 를 지를건데 이거이거 정말 지출에도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는게 아닌가 싶다. 처음 하나를 지르기까지는 쉽지 않았는데 하나를 지르고 나니 여기저기 지출할 일들이 마구마구 생겨서 쉽사리 지출을 멈출 수가 없다! 흑;;

결론! 다음 달 카드 결제일이 두렵다. ㅠ_ㅠ

p.s) 카드 한도가 크지는 않지만, 사실 한도 초과까지는 나올 정도로 지르진 않았는데… dgx220 을 처음 구매하려던 곳에서 재고가 없다고 주문을 취소해버린 상황에서 승인 취소 처리가 깨끗이 되기 전에 다시 다른 곳에 주문을 하느라; 흑흑; 근데 재밌는건 한도 초과가 되고 30초도 흐르기 전에 카드사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5분이 채 지나지 않아 한도를 늘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