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너무 글을 안쓴거 같아서 ;) 오랫만에 제 소식을 알려봅니다.
뭐 별 탈없이 잘 살고 있지만~ 사실 8월 초로 해서 한 2주 정도 유럽을 갔다오고 싶었지만, 같이 가려던 친구가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다고 파토를 내는 바람에 ㅠ_ㅠ 유럽 구경은 내년 이맘때쯤으로 미루고 4일에서 14일까지 오사카-도쿄 여행을 갔다오려 합니다.
그리고 연구분야 관련해서 실험을 해볼만하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여행을 갔다와서 실험을 열심히 해본 뒤, 결과가 괜찮을 경우 제 첫 논문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흐흐
그 외에도 The Practice Of Programing 이란 책의 review 를 신청해서 6장과 7장을 미리 읽어보는 중입니다. 보수는 없지만, 그래도 책 내용도 재밌고 출간되기 전에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런 걸 해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저도 책 번역같은 걸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
흠흠 또 Yamaha dgx220 을 지른 김에 ‘Endless rain’, ‘Summer’, ‘나 항상 그대를’ 등을 연습 중입니다. 집 나오기 전에 조금씩이나마 피아노를 칠 때는 이렇게까지 심하게 손이 꼬이진 않았던 거 같은데… 이게이게 OTL 그래도 연습을 하다보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가 보여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요 근래 왠만하면 밥을 집에서 해결하려다 보니 쌀은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구 - -; 늘어가는 몸무게에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중입니다. 저번 주에 밀가루를 사온 이후 김치전, 수제비 등에 도전을 했고, 요리에 대한 제 재능에 놀라고 있습니다. ㅋㅋ (아 이거 너무 뻔뻔한가)
뭐 하튼 저 잘 살고 있습니다. 캬캭; 조만간 기회를 만들어서 다같이 음주가무를 즐겨보아요~
덧: 다른건 다 좋은데 핸드폰 요놈이 말썽이네요. 지 맘대로 막 픽픽 꺼지고, 그렇게 꺼지면 잘 켜지지도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