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은 정말 하루가 일 년같은 느낌이다. 내 자신조차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고 있고, 자잘한 사건들이 날 너무 지치게 만든다.
정말 별 거 아닌 일 때문에 마음 상하고, 별 거 아닌 한 마디가 내 가슴에 못을 박는다.
요 며칠은 정말 하루가 일 년같은 느낌이다. 내 자신조차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고 있고, 자잘한 사건들이 날 너무 지치게 만든다.
정말 별 거 아닌 일 때문에 마음 상하고, 별 거 아닌 한 마디가 내 가슴에 못을 박는다.
맥북 미니를 그렇게 염원해왔건만! 요번 WWDC 에서는 하드웨어는 전혀 발표가 되질 않았네요.
- 레오파드의 10가지 신기능
- 윈도우용 사파리
- EA 에서 맥용 게임을 내놓기로 함
뭐 대강 이 정도네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움;;
윈도우용 사파리 베타버젼은 아래 url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apple.com/safari/
학교서는 좋은 컴퓨터를 쓰다가 집에 와서 느려터진 밥통(Barton) 2500+ 과 씨름하려니 조금 짜증이 나던 상태! 다나와를 뒤져보니 CPU 가격이 참 착하길래 나도 모르게 부품들을 고르고, 퀵서비스 신청을 하고 있었다. ‘뭐 요번 달은 좀 여유가 있으니까’ 라고 위안하는 중…

- AMD Athlon Athlon 64 X2 4800+ (Brisbane)
- Gigabyte M55S-S3
- Hynix DDR2 PC6400 1GB * 2
- Nvidia Geforce 8500GT
이제 집에 컴도 듀얼이다!! 꺄홋!! Adobe update 가 떠도 컴퓨터가 힘들어 하질 않는거보면 –;; 확실히 듀얼코어가 좋긴 좋은거 같다. 그나저나 난 3D 게임도 안하는데 그래픽카드를 괜히 비싼걸로 산게 아닌가 싶은 후회도 쪼~~금 들긴 드네; ㅠ.ㅠ
업그레이드 하고 확실히 달라진건 HD 방송을 틀었을 때!! 확실히 부드럽다~! 그나저나 한 3년만에 업그레이드 같은데… 이거이거 조금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 좀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참아야 할텐데 –;; 이러다 또 스트레스 받으면 어느날 사운드 카드를 지르게 되는게 아닐지…
평소와 다름 없이 Filezilla 를 실행시키고, 몇 가지 작업을 하려고 보니 이게 왠걸… 모든 드라이브 루트에 autorun 으로 시작되는 수 많은 파일들이 있는게 아닙니까! filezilla server 를 띄워놓았기 때문에 ftp 를 통해서 누군가 접근한게 아닌가 싶었지만 ftp 로 접근할 수 없는 드라이브에도 똑같은 파일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바이러스/트로이목마 에 감염된게 아닌가 의심이 들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트로이목마 였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걸리게 될 경우 주기적으로 모든 드라이브의 루트에 autorun 과 관련된 파일을 생성시키게 되는데, 요새는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파일을 주고 받는 일이 많다보니 usb 드라이브를 통해 이 트로이목마에 감염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v3 2007 에서는 잡아내지를 못하는 것 같고. 캐스퍼나 f-prot 에서는 잘 찾아내네요. 백신 혐오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c:\windows\system32 폴더에서 autorun 으로 시작하는 모든 파일을 제거하시고, (거기 그런 파일이 있을 이유가 없으니 다 지워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드라이브 루트에 있는 autorun.* 파일도 제거하시면 됩니다.
단 내 컴퓨터에서 c:, d: 같은 드라이브를 더블클릭해서 열 경우 autorun 이 실행되기 때문에 system32 폴더에 있는 파일을 지운 후라도 다시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_-; 꼭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신 후 ‘탐색’ 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 트로이목마에 감염되어 있을 경우 ‘숨김파일 표시’ 옵션을 키더라도 autorun 파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Filezilla 의 탐색기나 Nero 의 탐색기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파일이 제대로 표시되므로 이런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시면 간단히 트로이목마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겠네요.
Silk Icon 은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5 License 로 배포되고 있는 16×16 아이콘으로 애플리케이션의 툴바라거나 웹페이지 버튼으로 쓰기 적당한 아이콘들 이다. 사용료는 $0.0 지만 굉장히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활용도는 상당히 높을 것 같다.
그리고 Interface Lift 는 Mac OS X 와 MS Windows 용 고품질 아이콘들을 구할 수 있는 곳! Mac 용 VLC 아이콘이나 Mplayer 아이콘을 인터페이스 리프트에서 구한 아이콘으로 대체해버렸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히힛
YUVplayer 관련 글 에서 살짝 얘기를 했지만 Visual Studio 2005 를 잠시 사용해보니 개발자들의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된 것 같다.
우선 IDE 에서 코드를 수정하게 되면 수정된 부분들은 아래와 같이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노란 표시는 파일을 Ctrl+S 등을 눌러 저장하기 전까지 유지 된다.

지난 이틀간 작업한 내 YUVPlayer for windows~! MFC + OpenGL 기반으로 작성되었고, 정말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만큼 완성도 높게 작업해보기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 (CUI 기반으로는 공개를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혼자 유용하게 쓰는게 몇 가지 있는데… GUI 기반으로는 정말 처음인 것 같다.)
단축키를 통해 모든 액션을 취할 수 있고, 드래그앤 드롭을 통한 파일 오픈 또한 가능하다. 게다가 _lseeki64 같이 64bit offset 을 사용하는 시스템 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2GB 를 넘어가는 파일들도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31GB 짜리 파일도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음.)

위 스크린 샷은 기본적인 플레이 화면! CBitmapButton 을 통해 이쁜 플레이어 버튼을 만들었고, 여러가지 편법을 통해 –;; 사이즈가 조절되더라도 저 레이아웃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