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갑자기 베스트셀러로 올라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2~3년간은 문학작품은 거의 안읽었으니 아마도) 한 4~5년 전에 읽었던 책이었다. 중간에 거북이 등에 글자가 떠오르는 시점에서는 이거 혹시 표절인가 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더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내용들이 하나 둘 생각나기 시작한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다시 읽을 수 있었음. 결론 다시 봐도 재밌긴 하다. ;)
이게 왜 갑자기 베스트셀러로 올라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2~3년간은 문학작품은 거의 안읽었으니 아마도) 한 4~5년 전에 읽었던 책이었다. 중간에 거북이 등에 글자가 떠오르는 시점에서는 이거 혹시 표절인가 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더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내용들이 하나 둘 생각나기 시작한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다시 읽을 수 있었음. 결론 다시 봐도 재밌긴 하다. ;)
워크래프트 처럼 뷰포인트를 이동시키는게 가능한거보니 매딕이랑 마린으로 길막고 배럭 띄워놔봐야 소용없겠군 -_-;;
개인적으로 대전 액션 게임 때도 그랬고, 롤플레잉 게임들에서도 그랬고 복잡한 3D 게임보다는 2D 게임이 좋은데 이제 스타크래프트마져 -_ㅜ 게임을 끊을 때가 된건가보다.
p.s) 스타크래프트2 인트로 동영상에서 나오는건 마린이 아니라 ‘강화병’ 이었던 것 같은데, 관련 뉴스에서 모두 ‘마린’ 이 만들어지는 동영상이라고들 소개하고 있다. 내가 듣기론 ‘강화병 준비완료’ 였던 것 같은데…
참고로 ‘강화병’ 은 테란 신 유닛 중 하나로 언덕을 점프해서 올라갈 수 있는 특수능력이 있는 마린 비스무리한 녀석입니다.
그나저나 죄수 녀석의 신체검사 결과가 현역으로 찍히는건 뭐냐 -_-!
집에 들어올 때마다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 입구를 찍어놓고 싶었었는데, 배터리를 새로 산 김에 한 번 시도를 해봤다. 하지만 내 손각대로 흔들리지 않고 깨끗하게 찍는건 역시 무리인가보다. -_-!
많이 흔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맘에 듬~! 나중에 좋은 카메라를 사면 다시 시도해봐야지 히힛
p.s) 리튬이온 배터리는 정말 잘 산 듯… 나같은 경우엔 한 번에 길게 사용하기 보다는 가끔씩 한 장 두 장씩 찍는 편인데, 나같은 사용패턴엔 용량이 큰 ni-mh 배터리 보다는 용량은 그리 크지 않더라도 자가방전이 별로 되지 않는 리튬이온이 잘 맞는 것 같다.
랩에서 감기가 옮는 바람에 며칠간 거의 죽어가고 있다. -_-; 몸이 아프니까 먹는거라도 잘 먹어야겠다 싶어서 계란도 말고~ 소시지도 굽고 반찬도 이것저것 다 꺼내놨다. 흐흣!
요새 좀 바쁘고 정신없어서 맨날 대강대강 챙겨먹었는데 이렇게 펼쳐놓고 먹는건 오랫만인듯 -_-! 그나저나 계란말이 스킬이 좀 올라갔나보다. ㅋㅋ
문제는… 밥솥에 밥이 별로 없네 ㅠ_ㅠ
년초에 올해는 여러가지 책들을 많이 읽고자 계획했지만, 여러 상황들 때문에 그동안 책을 거의 읽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바쁜 일이나 신경써야할 일들이 많이 줄어서 책을 좀 읽어볼까 하는 마음에 몇 가지 책을 질러봤습니다.
-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자,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 여자
- 상실의 시대
- 눈뜬 자들의 도시
- 눈 먼자들의 도시
- 교과서를 덮으면 외국어가 춤춘다.
- 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평상시 잘 안읽던 분야 책들을 골라보려고 노력했는데, 흐흐 기대되는군요.
공연을 본 건 지지난주였으니 뒤늦은 후기네요. ;) 주말에 봐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관객의 반 정도는 외국인이었습니다. 늦게 예매한 덕에 첫 줄에 앉아서 보게 되었는데, 오히려 가까우니 배우들을 더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생수통, 칼, 접시 등등 부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도구들을 이용해서 만들어내는 멋진 리듬과 배우들의 역동적인 동작들은 공연을 보는 내내 탄성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절대 여자 배우의 훤히 드러난 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_-!) 한 시간 반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공연장으로 가는 덕수궁 돌담길도 산책하기 참 좋고 조금만 걸어가면 청계천이고 하니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다시 한 번 함께 공연을 보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헤헤;;
공연료가 그렇게 싸지만은 않지만, 충분히 그정도 값어치를 하는 공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며칠 전에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사용하지 않는 15인치 파워북용 배터리를 발견하고 -_-! 얻어왔습니다. 캬캬캬! 근데 이 배터리가 또 리콜 대상이길래 잽싸게 리콜을 받아왔습니다.
제 사랑스런 15인치 파워북이 배터리 복이 좀 있나봅니다. 작년에 중고로 구입한 뒤 얼마 되지도 않았을 때 델 컴퓨터의 배터리가 폭발하는 현상으로 배터리 리콜이 시작되었는데, 그러고 일년도 채 안되서 또 새 배터리가 생겨버렸네요. ;)
요 근래 bk 장학금도 들어오고 그 외에 이런 저런 일들로 통장에 조금 여유가 있다보니 지름신이 제 곁에서 따나질 않으려 합니다. -_-; 사실 DSLR 하나 정도를 질러줄까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사진찍을 일이 별로 없을 거 같고, 하루를 늦게 사면 그만큼 싸고 좋은 기종을 살 수 있는 것 같아서 해외 컨퍼런스에 나갈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지르지 않기로 결심을 해줬습니다.
대신 제 컴팩트 디카용 배터리를 하나 질렀습니다. Ni-Mh 전지는 싸고 용량도 크고 다 좋은데, 자가 방전율이 너무 높아서 불만이었기 때문에 리튬 이온 배터리로 질러봤습니다. 카메라를 자주 쓰지 않으니 충전을 자주자주 하지는 않게 되는데, 막상 쓸려고 할 때마다 배터리가 자가 방전되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싫었거든요. -_-!
뭐 하여튼 오늘의 배터리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