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7

정태영

요새 해야할 일이 좀 있어서 논문을 보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기분 전환이 필요할 것 같길래 특이한 시계들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아래와 같은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http://www.tokyoflash.com/en/

특이한 시계들을 파는 일본 사이트인데요. (해외배송도 됩니다. $83.38 이상 구매를 할 경우 무료 배송이구요.) 앗 S’SQURE 라는 브랜드를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두둥!!

저도 S’SQURE 시계가 하나 있거든요! 아키하바라 피규어 샵에서 너무 맘에 드는 시계를 발견하고 확 질렀었는데, 이런 곳에서 파는 시계였을줄이야 -_-! 위에 사진에 있는 시계가 바로 제가 가지고 있는겁니다.

하여튼 뒤져보니까 이제는 다 팔리고 다시 만들 생각이 없어보이지만 아래 시계가 참 맘에 드네요. ㅠ_ㅠ

또또 맘에 드는 시계가 몇 개 더 있는데, 요것들은 조금 비싸긴 하지만 하튼 아직도 팔고 있네요.

조금 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질러버릴지 모르겠습니다. -_-;;

정태영

학기말이되면서 너무나도 바뻐서 여유가 없네요. 요번 주에는 프레젠테이션을 세 개나 준비해야합니다.

네트워크 수업 기말고사 대체로 프로토콜과 관련된 주제로 논문 하나를 선정해서 발표를 해야하는데, 네트워크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관련된 논문을 읽고 있으려니 머리가 녹으려고 하네요. 우선 수요일 저녁에 이걸 발표해야하는거구요. 이것 때문에 802.11e 의 QOS 와 관련된 논문 몇 개를 읽고 정리 중입니다. –;;

그리고 목요일에는 DSP 수업 기말고사 대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합니다. 이 발표를 위해 deinterlacing 관련 논문을 읽고, 거기에 나와있는 실험 결과를 구현해봐야하는데, 결과가 좀 이상하게 나오네요. ELA, STELA, DOI 등의 interlacing 알고리즘과 Proposed algorithm 을 구현해서 결과를 비교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PSNR 이 논문에 나와있는 것과 비슷하게 나오질 않습니다. (거의 10db 가까이 차이가 나는 걸 보면…)

ELA 를 구현하고, 실험을 했는데 결과가 너무 상이하게 나오는 바람에 제 코드가 잘못된 줄 알고 디버깅하느라 하루를 버렸네요. 뭐 하여튼 STELA 도 거의 구현해놨고, DOI 만 구현하고 나면 Proposed algorithm 은 STELA 기반으로 computational complexity 를 줄이는 방법이라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에는 우리 랩 정기 세미나가 있는데, 요번에 제가 발표를 할 차례라 또 그걸 준비해야합니다. 문제는 요새 프레젠테이션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_-;; 영어로 발표해야한다는 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하여튼 랩에서 대게 늦게까지 작업을 하고 있는데도 하루가 너무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흑흑;; 얼른 요번 주를 잘 넘겨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정태영

화상처리기초 수업 과제 때문에 처음으로 wavelet transform 을 구현해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wavelet 으로 변환된 512×512 사이즈의 lena

histogram 을 보면, 값들이 낮은 값들로 집중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이미지 압축을 위해 사용할만 하네요. ;)

정태영

wordpress 2.0.5 버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최신버젼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_-v 현재 버젼은 2.2;;

우선 크게 달라진 점은 모르겠고, ajax 로 구현된 comments delete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질 않습니다. edit 링크를 누르고, delete comment 을 클릭해주는 것으로 문제를 피하갈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라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네요.

그 외에 akismet plugin 에 의해 스팸으로 걸리진 코멘트들 목록의 경우 예전엔 페이지링크가 위 쪽에 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려면 페이지를 다시 맨 위까지 스크롤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번 버젼에서는 그게 아래 위로 다 붙어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해졌네요.

또 관리자 메뉴에서의 계층구조가 조금 수정된 거 같기는 한데, 제가 쓰는 기능이래봐야 Write Post, Edit Post 정도 뿐이라 달라진 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정태영

학부 수업을 들을 때 어느 수업에서였던가;;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상황에서 웹사이트 주소같은걸 말할 일이 생기면 ‘www.’ 같은 주소를 ‘더블류~더블류더블류 “쩜”‘ 식으로 읽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어제 네트워크 시간에 중국인 학생인지 아니면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학생인지 모르겠지만, 뭐 하튼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했는지 프레젠테이션을 갑자기 영어로 하기 시작하는데… IEEE 802.11e 를 계속 “아이이이이 팔공이쩜일일이~” 라고 읽는 것!! 다들 그 상황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킥킥;; (원래는 아이트리플이 에잇오투포인트원원이~ 정도로 읽어야 할 것 같은데;; )

한국인들이야 하도 쩜이라고 읽는게 입에 베어있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외국인 학생이 비슷한 실수를 하는 걸 보니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 울 랩 알리도 곧 h.264 를 “에이치닷이육사” 라고 읽게 되려나 ㅋㅋ

정태영
  1. 여자 친구
  2. 전자키보드 (Casio ctk 700 + 서스펜션 폐달 정도?)
  3. Dell 24′ LCD
  4. DSLR

여자 친구야 인터넷에서 가격비교, 사용후기 등을 감상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_-;; DSLR 하고 전자키보드 관련해서 서핑하느라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마음 같아선 88키짜리를 지르고 싶지만, 88키는 다들 너무 비싸네;;

정태영

움하하핫 쿼드코어로 제 컴퓨터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캬캬캬 이제 명실공히 랩에서 제 컴퓨터가 으뜸 -_-v 메모리도 4기가 쯤 꽂아주고 싶었지만 –;; 조금 눈치가 보여서 하이닉스 PC6400 2기가로 만족을 –;;

절대 자랑입니다.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