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07

정태영

며칠전에 현석님과 대화 도중 hanrss 에서 제 블로그의 피드가 제대로 갱신되질 않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안그래도 인기없는 제 블로그를 더 인기없게 만들기 위해 이런 음모를 펼쳤나보군요 -_-!!

사실 알고보니 그런건 아니고 rss 를 요청할 때 헤더에 Progma: No-cache 같은게 들어가있는 경우 Bad-Behavior plugin 에서 ‘요상한짓’ 이라고 판단을 해버리는거네요. 게시판에 rss 가 갱신되질 않는다는 글을 올리고 하루가 채 되기도 전에 문제점이 해결되었습니다.

저 빼고 35분이 제 블로그를 구독 중이시던데 (비인기블로그ㅠ_ㅠ) 이제는 제 포스트를 바로바로 구독 가능하실거에요.

p.s) hanrss 측의 빠른 대응에 감스드립니다.

정태영

미리들 살짝씩 얘기를 해놨던 것이지만 하여튼!! 그냥 말없이 있다가 또 흐지부지 될 것 같아서 공지합니다.

시간: 2007/05/05 6:30 PM (토요일)
장소: 강남역
회비: 만오천원 + 배보다큰배꼽

오랫만에 가볍게 술 한 잔씩 해요~ 연락처는 다들 알 것 같아서 스킵;

현재까지 강남 4 표, 신천 1 표, 신촌/홍대 3표… 투표결과에 상관없이 홍대에서 하고 싶지만 -_ㅜ 어쩔 수 없기 강남으로… 다들 토요일에 봐요~

p.s) 다들 언픽스 게시판은 잘 안보는 것 같아서 -_-; 그냥 여기다가… 혹시나 언픽스 유져분이 아니시더라도 웹에 관심이 있으시고 (사실 요 앞에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음주가무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같이 놀아요오오오~

정태영

Mac OS X 용 한글 입력기인 하늘입력기가 이젠 인텔맥에서도 동작한다고 합니다. :)

예전에 XCode 에서 소스를 불러들여서 universal binary 로 빌드했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질 않았었는데, 다른 분께서 관련해서 패치를 만든 후 intel 용 바이너리로 올리셨길래 universal binary 로 다시 빌드를 해보았습니다.

http://mytears.org/resources/Hanulim.component.zip
http://www.osxdev.org:8888/osxdev/76

intel 바이너리 일 경우에도 인텔 맥에서 동작은 하지만 ms office 처럼 rosetta 로 돌아가는 경우 intel 용으로만 컴파일된 입력기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universal binary 일 필요가 있다는군요.

하여튼! 빌드는 했지만 인텔 맥이 없어서 제대로 동작하는지는 보장해드리지 못하겠습니다. -_-;

정태영

내 아이팟이 지난 화요일에 결국 완전히 죽어버렸다.

이전까지는 끼릭끼릭 하면서 하드를 읽는 소리라도 들렸고, 그 상태로 있을 때 여러가지 응급조취를 취해주면 다시 돌아가곤 했는데, 이젠 응급조취마저도 모두 무시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 지난 3년간 iPod 을 사용하면서 문제점도 많았지만 난 지금 애플 홈페이지를 띄우고 iPod 가격을 살펴보고 있다.

하지만 며칠간 계속 아이팟 가격을 살펴보면서도 새 아이팟을 선뜻 지르지는 못하고 있다. 잠실 집에 가서 md 를 찾아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전에는 몰랐는데 mp3 가 없으니 등교길과 하교길이 너무나도 멀게 느껴진다…

정태영

여행자 수표로 $100 를 지불받은 이후 테마를 바꾸고 좀 더 공격적으로 에드센스를 노출시키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다. 그만큼 블로그가 지저분해보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어짜피 내 블로그야 주위 사람들이나 들르는 그런 곳이니 뭐…

하여튼 에드센스 위치를 공격적으로 조절한 뒤에는 하루 $1~3 정도씩 꼬박꼬박 쌓여가고 있으므로 블로그가 지저분해진만큼의 보답은 있는 것 같다. 진짜 한 번 지불받은 이후로 돈독이 오르긴 오른 듯… -_-;

정태영

시험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얼른 처리해줘야 할 일들은 하나둘씩 쌓여가기 시작한다.

이래저래 기분이 가라앉고 하길래 잠시 다 잊어버리고 즐겨볼까 하는 마음으로 일요일 난타 공연을 예매해버렸다. 어라 불쌍한 대학원생은 학생할인도 안되네! 아직 학부 때 학생증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큰 돈도 아닌 일이 양심을 팔지 말자는 생각이 들어서 만 원 더 지출…

빨리 예매하지 못한 덕에 자리가 맨 앞 줄! 공연을 보려면 고개가 조금 아플 것 같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직접 보고 싶었기에 가슴은 두근두근~

정태영

찌질이처럼 혼자 집에서 술먹고 우는 건 오늘까지로 끝내자!! 힘내고 내일부터는 다시 현재에 충실하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