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7

정태영

paypal 에서 잘못된 비밀번호로 여러 번 접속시도를 한 흔적이 발견되어 보안관련해서 데이타를 업데이트해야한다는 메일을 받았다.

사이트 모양도 페이팔과 동일했고, 보낸 사람 주소도 paypal.com 이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ok 를 눌러버렸는데, 아차싶어 주소를 확인해봤더니, paypal-account.com!! 황급히 페이팔 사이트로 접속해서 비밀번호를 변경해버렸다.

나는 피싱 따위에 당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나보다. -_-; 태영아 태영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아자!!

정태영

간간히 자막없이 영화나 미국 드라마등을 보고 있음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는 있는데… 알아듣는 것과 못알아듣는 것의 비율이 반반정도 되다보니 내용이 다 끊어져서 이해가 제대로 안되곤한다. -_-;

또 가끔씩 영어로 메일을 쓰게 될 일이 생기거나, 외국 사이트의 포럼에서 활동하거나 할 때마다 내 부족한 작문 실력에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걸 전해주는게 너무 힘들 때가 있다.

나도 영어로 내 의사표현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토익, 토플 등은 거의 문제 푸는 요령만 생기는 것 같고, 토플 라이팅 등에서는 더군다나 맨날 쓰는 문장 유형만을 반복하다 보니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다.

도대체 영어를 잘하려면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걸까? 졸업하려면 해외 저널에 논문이 하나 실려야 하는데 ㅠ_ㅠ

정태영

요번 달 기사를 넘겨드리고 나면 12월부터 시작했던 맥마당 X11 특집 기사가 끝날 것 같다. 4회 정도였음 좋겠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요번 달 기사 내용을 제외하고 나면 더 이상 4페이지 분량을 채울 자신이 없기에 아무래도 3회로 이 특집 기사는 끝내야할 것 같다.

그래도 만약 기회가 된다면 다른 내용으로 계속 기사를 내고 싶은데… 과연 어떻게 될 지… 히힛~!

요근래 내게 생기는 이런저런 변화들로 난 오늘도 두근두근~

정태영

얼마 전에 홍대 앞에서 듀트씨 맥북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요새 유행하는 좌우대칭 놀이를 해봤는데 빛이 모잘라서 좀 노이즈가 끼긴 했지만 이거이거 생각보다 재밌네요~

정태영

홍익인 사이트에서 오랫만에 트롤짓을 했다. 하..하핫! 말 많고 탈 많던 실험(3),(4) 김 조교를 낚는데(?) 성공했다. 사실 처음엔 실험(3),(4) 가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흘렀음 좋겠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썼던 건데…

리플이 워낙 공격적으로 기분 상하게 달리다보니; 오랫만에 트롤 짓을;;

아마 김조교가 다시 심심풀이용 먹이를 주지 않았다면 초기에 끝났을 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Don’t feed the troll” 은 지키기 힘든 룰 중 하나다. 사람들 보기에는 좀 안좋았을 지 모르겠지만 뭐 속은 후련하다. -_-;

예전에 kldp 에서 font 관련된 얘기 이후 오랫만에 troll 짓인 듯;;

정태영

한양대학교 등록을 마쳤고, 홍대에서 졸업여부 최종 확인 메일이 왔습니다. 복수전공 / 주전공 모두 졸업 요건에 문제가 되는 점이 없으니 졸업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네요.

나름 홍대에서 아웃사이더로 살아왔지만, 다 끝나고 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지난 5년 좋았던 기억, 나뻤던 기억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어찌보면 참 신기한 학사 생활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3년 넘게 있었던 정보전산원… 잠시나마 몸담았던 유레카… 수업 때문에 매일같이 왔다갔다 했던 P동, Q동 … 모두 다 그리울 거에요.

두근두근~

p.s) 홍익인 사이트에서도 서명을 단 기념으로 Info 페이지의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_-v

정태영

오랫만에 서점에 들렸다가 paper 2월호를 샀다. 언제나처럼 별자리 운세를 확인해보았는데 이런 OTL

열두 별자리 가운데 쿨한 것으로는 첫손에 꼽히는 물병자리가 이상하군요. 지난 날에 대한 후회나 미련을 던져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런 어리석은 감정일랑 하루빨리 싹둑 잘라내세요. 중요한건 현재의 생활이고 당신이 만들어갈 내일이랍니다. 어서 멋진 계획으로 머릿 속을 채우세요. 마침 여행운도 좋군요. 여행지에서 귀인을 만날 수 있으니,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셔도 좋아요.

* 아무리 사랑 타령을 해도 애인 만들기 어렵겠군요. 눈이 너무 높으니 말이에요. 만약 현재 애인이 있다면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마지막 * 이후에 나온 말들이 충격적이다. -_-; 나 눈 별로 안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