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렸습니다. 머리는 지끈거리고, 목은 칼칼하고, 콧물은 질질 흐르고 하튼 아픕니다.
어제는 술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아픔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늘 아침 머리가 깨지는 고통 속에 잠에서 깨어나야 했습니다. -_-;;
감기들 조심하세요. ㅠ_ㅠ
감기에 걸렸습니다. 머리는 지끈거리고, 목은 칼칼하고, 콧물은 질질 흐르고 하튼 아픕니다.
어제는 술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아픔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늘 아침 머리가 깨지는 고통 속에 잠에서 깨어나야 했습니다. -_-;;
감기들 조심하세요. ㅠ_ㅠ
드디어 기다리던 msn messenger 6.0 for mac 이 출시되었습니다. Intel mac 에서도 ppc 에뮬레이션 모드가 아니라 native 모드로 돌아갈 수 있도록 universal binary 로 나왔네요. :)
새로 추가된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야후 메신져를 사용하는 사람과 채팅 가능
- 리스트에 추가되어 있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상태 메시지를 추가 가능
- iTunes 에서 듣고 있는 음악을 보여줄 수 있음
- custom emoticons 을 만들고, 보내고, 받을 수 있음
- Spotlight 를 통해 대화 기록을 검색할 수 있음
- 메신져에서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음
MS Windows 용 msn live 에 대응되는 기능들이 추가된 듯 싶군요. 하여튼 드디어 사용자 이모티콘이 제대로 사용가능하게 되서 행복합니다. ㅠ_ㅠ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http://www.microsoft.com/mac/downlo…nload/misc/messenger60_download.xml
정확하겐 24시간 치는 아니고, 22:04:17 ~ 19:21:04 까지의 결과입니다. :)
결과만 보자면 90.4% 가 스팸으로 판별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메일함은 제가 뒤져보지 않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제 메일함에 한해서 결과를 보면 스팸이 아니지만 스팸으로 분류된 것이 1 개, 스팸이지만 스팸이 아닌걸로 판단되지 않은 것이 2 개 였습니다.
참고로 테스트 기간 중 제가 받은 메일 중 스팸은 24개이고 스팸이 아닌 것은 9개 였습니다. (여기서 24개는 bogofilter 나 Img Only filter 에 걸린 것들입니다. 다른 것들은 정상적인 웹메일 서비스나 널리 알려진 MTA 를 사용하는 경우엔 나올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Spam 함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팸이 아니지만 스팸으로 분류된 메일은 gravity 에서 보낸 라그나로크 소식지였는데, 이미지 만으로 도배된 메일이라 스팸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팸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_-;
필터별로 스팸을 거른 비율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Spf 가 fail 난 경우에는 procmail 까지 메일이 넘어오지 않고 postfix 단에서 drop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은 스팸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하여튼 지난 1주일 동안 평균적으로 스팸은 하루 1~2 개 밖에 보질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스팸이 아닌 것들 중에 스팸으로 판단된 것은 저 위에 라그나로크 소식지가 처음이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지하철이 도착했던 이유로 성수행인지 을지로순환선인지 확인을 하지 못하고 지하철을 타버렸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듣기론 신도림행 이라고 방송이 나왔던 거 같은데, 자리도 많이 비어있고, 여전히 줄 서 있는 사람이 남아있는게 성수행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마침 옆에 이쁘장한 아가씨 한 분이 앉아계시길래 “저기요 혹시 이거 성수행인가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아니라더군요.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부담없이 노트를 꺼내서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보니, 건대입구 쯤에서 방송이 나옵니다. “이 열차는 성수까지만 운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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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옆에 앉아 계시던 아가씨가 mp3 를 주머니에 찔러넣더니 옆 칸으로 도망가버렸습니다. -_-; 뭐 민망하긴 했나봅니다. 옆 칸에서 키득거리면서 하나 낚았다고 좋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ㅠ_ㅠ
하튼 아침부터 낚였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학교 앞에 집을 계약하고 왔고, 10일날 잔금을 치루기로 했습니다. 11일 아침에 학교 앞으로 이사를 갈 예정인데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여서 몇 일째 잠을 설치게 되네요. ;)
다음 주는 개천절, 추석 연휴로 수업이 없기 때문에 잠실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도 이제 4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캬캬캬!!
뭐 집에서 내보내주는거라기보다 -_- 내쫓기는 느낌이긴 하지만 하여튼 오랫동안 그려왔던 거라 가슴이 콩닥콩닥거립니다. :D
p.s) 겨우 이 주밖에 안남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지 모르겠네요 ㅠ_ㅠ
오랫만에 firefox 와 Internet explore 로 제 홈페이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tag cloud 부분이 safari 에서는 정상적으로 줄바꿈이 이루어지고 있길래 안심했는데, firefox 에서는 줄바꿈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요 몇 일 태그 정리한게 다 의미 없는 일들이 될 뻔 했군요. 생각해보니 #subcontent li 에 white-space: nowrap; 을 줘야 하는게 아니라 #subcontent ul 에 white-space: normal 을 줘서 #subcontent 에서 상속받은 값을 cancle 시켜줬어야 하는데, 사파리에선 (왠지 모르겠지만) li 에 white-space: normal; 을 줬음에도 줄바꿈이 잘 일어나서 문제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pre 에 overflow:auto; 가 걸려있어서 오늘 쓴 포스트 들에 별 부담없이 pre 를 사용해놨는데, I.E 에서는 자동으로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고, 내용이 옆으로 길~어져 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I.E 에서는 overflow: auto; 만으로는 부족하고 width 를 명시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요새 사실 데스크탑을 거의 키질 않다 보니, firefox 와 I.E 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는 걸 몰랐습니다. 부끄럽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