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6

정태영

albireo 사이트에 구경을 갔다가 letterbox 라는 mail.app plugin 을 알게 되었습니다.

mail-app.png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킬 경우 위의 사진에서 처럼 세로로 삼단으로 메일이 나오게 되는데, 내용이 긴 경우에도 한 눈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한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추가로 ‘규칙 적용’ 을 설정해서 학교에서 오는 메일은 주황색, 요금 고지서 등은 연두색, 거래 승인 내역은 노란색 으로 하일라이트가 되도록 세팅을 했더니 눈까지도 즐거워지는군요.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
http://harnly.net/software/letterbox/

정태영

화요일에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을 마지막으로 제 마지막 봄 학기가 끝났습니다. 이제 정말 졸업 후에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요번 학기 수업을 듣다 보니 다른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거나 글을 쓰는 부분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프로젝트 과목 등 때문에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하는 일은 계속 있을 듯 하고, 글 쓰기는 평생 절 따라다니면서 괴롭힐 과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번 방학 때는 작문 관련된 책들을 읽어보고 글 쓰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_-!

매 방학 때마다 아무 계획없이 체력 보충에만 치중해왔었는데, 이제는 졸업을 앞 둔 만큼! 좀 더 보람찬 방학을 보내야겠다고 다짐 중입니다. 하하하

정태영

화요일 벤쳐창업론, 목요일 전자회로 기말을 보고 나서 대강 거의 종강한 듯 싶습니다. 프로젝트 마지막 프레젠테이션만이 남았는데 수요일인줄 알고 넋놓고 놀고 있었는데 화요일이네요 -_-; 오늘 자긴 글렀습니다.

아 그리고 드디어 토익 점수가 나왔습니다. 공부도 안했고 처음 본 토익이라 문제 유형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그런거 치고 잘나와서 아주 만족 중입니다. 뭐 대학원을 가든 취업을 하든 토익은 이제 안봐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홀가분하네요. 꺄하하핫!

하루 스타 20게임은 역시 눈에 상당히 안좋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하는데… 눈이 빠질 듯이 아프네요 흑흑… 스타 게임 수를 좀 줄여야 겠습니다.

하여튼!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로또 5등의 행운이 함께하길!

정태영

학교를 다니느라 제 블로그에 상당히 소흘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요새 마지막 일 년 남은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벤쳐창업론이랑 전자회로 기말고사를 보고 나면 요번 학기도 끝이네요. 졸업 사진도 찍고 나니까 정말 졸업이 얼마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나더군요.

요 근래 기분이 요상합니다. 그리 좋아하던 학교도 아니었는데 마지막 해라고 생각하니까 모든게 아쉽네요. 축제 때 미친 듯이 놀아보지 못한 것도 아쉽고, 동아리 활동 같은 것도 제대로 안해본 것도 아쉽고, 아쉬운 것들 투성이입니다.

하튼! 1학년 때 들으면 우울증 걸릴 거 같던 교양 영어를 드디어 무사히 수료 해냈습니다 -_-v 역시 1학년 과목들은 4학년 때 들으면 왠지 모르게 쉽게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후훗

요번 학기엔 게임 프로그래밍이랑 교양 영어가 그나마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 게임 프로그래밍 파이널 프로젝트의 경우엔 정말 구상했던 것들은 많았는데 시간의 압박 때문에 (사실 시간은 충분했지만 마감 시간이 다 되도록 전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구상의 반도 구현을 하지 않았던 게 참 아쉽네요. 그래도 openGL 의 미묘한 세계에서 헤엄칠 수 있어서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전자회로랑 벤쳐창업론 이 두 과목 기말고사 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이 두 과목이 정말 골치네요. 제발 둘 다 c+ 정도까지라도 선방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흐흐흐 기말 고사 끝나고 다시 돌아올께요 꺄홋!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