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누나랑 같이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첫 날은 손만 아펐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픈 부위가 늘어가네요 -_-; 이제는 허리와 팔까지 아프기 시작하고 손가락엔 살살 물집이 잡히려고 하네요;
생각보다 많이 많이 재밌습니다.
집 근처 실외 골프장들을 알아보고 조금 허름하지만 싸고 시간제한/공 개수 제한이 없는 곳으로 등록했는데 잘한 것 같네요. 하루에 한 3~5 박스 정도씩 연습하는데, 확실히 운동이 많이 됩니다! 배도 자주 고프고 잠도 많이 오는게… (헉! 더 살찌려는 징조일 지도) 하튼 한 달 정도는 계속 이곳저곳 쑤실거라는데 두렵군요… Orz
그나저나 앞에서 장거리용 채로 연습하는데 뒤에서 무섭더군요 -_-;; 뭔가 묵직한게 앞에서 쓱 지나가는데… 두근두근;;
p.s) 요새 노느라 바뻐서 블로그 관리가 소흘해졌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