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일어나서 뉴스 사이트와 자주 출몰하던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고 나면 http://packages.gentoo.org 에 들려서 오늘은 또 어떤 패키지들이 올라왔는지를 살펴보곤 합니다. 그러다가 오늘 또 왕건이 하나를 건졌네요.
closetag 는 vim 에서 html 혹은 xml 문서 작업을 할 때 현재 닫힐 차례인 tag를 ctrl - 단축키를 통해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러그인 입니다.
언제나 일어나서 뉴스 사이트와 자주 출몰하던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고 나면 http://packages.gentoo.org 에 들려서 오늘은 또 어떤 패키지들이 올라왔는지를 살펴보곤 합니다. 그러다가 오늘 또 왕건이 하나를 건졌네요.
closetag 는 vim 에서 html 혹은 xml 문서 작업을 할 때 현재 닫힐 차례인 tag를 ctrl - 단축키를 통해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러그인 입니다.
거의 이 년만에 새롭게 공개하는 내 방 사진 -_-!! 예전에 듀얼 모니터 있던 걸 다 빼서 마루 한쪽 구석에 쳐박아놓고… 싱글 LCD 로 전환한 모습이 가장 달라진 모습일 듯… 히힛
http://mytears.org/resources/etc/photo/optio_230/my_room_0907-1.jpg
http://mytears.org/resources/etc/photo/optio_230/my_room_0907-2.jpg
missing sync 가 한글 상위인 상태에서는 실행이 되지를 않는다… 버그 리폿을 해봤는데, 답변이 냉담하다… 우리는 한국어에 대해 전혀 localization 을 하지 않았으니… 영문상위에서 깔고 싱크를 한 번 해본 뒤 한국어 상태로 바꿔서 다시 해보라는 대답…
문제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러고 있다가 몇 일전에 터미널을 열고 몇 가지를 살펴봤더니 … 한글 상위일 때는 missing sync monitor.app 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혹시나 이런 상황을 알려주면 뭔가 긍정적인 답변이 올까 싶어서 … 귀찮지만 다시 bug report…
4일만에 온 답변이 아래와 같다…
Missing Sync for Windows Mobile was never localized for the Korean language. If the suggestion that was previously offered does not work there is nothing else we can do.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bug report 할 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 나름대로 라이센스비까지 지불한 유져에게 너무 불친절한 듯 싶다… 적어도 ‘알려줘서 고마우니 테스트를 해보겠다’ 는 반응 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었을까 싶은데…
뭐 나름대로 root 계정의 .CFUserTextEncoding 을 0:0 으로 바꿔주고 missing sync 관련된 process 를 모두 죽인 뒤… root 권한으로 다시 missing sync monitor 를 띄우는 스크립을 작성해서 조금이나마 예전보다 편리하게 missing sync 를 띄울 수 있게는 됐지만… 여전히 기분은 별로다 -_-;;
missing sync 2.0.2b3 에서 기본으로 지원되는 인코딩 외의 다른 인코딩을 사용할 경우 monitor 에 접속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했다는 말이 보이길래 베타판을 깔아봤더니… 문제가 해결되어 있었다. 그럴거면 문제가 뭔지 알아보겠다 정도의 메일을 보내줬으면 서로서로 기분 좋았을텐데… 얼른 다음 버젼이 나왔음 좋겠다.
zip 파일을 이용한 다중 파일 업로드를 테스트 해볼까 싶어서 php 레퍼런스를 찾아보니 [php:zip] extension 란게 나온다. php4 까지는 –with-zip 옵션을 통해 [php:zip] extension 을 활성화 시킬 수 있지만 php5 에서는 pecl-zip 패키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gentoo 의 php5 지원은 좀 미약했기 때문에 설치가 잘 되지 않았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보니 비슷한 역할을 하는 [PEAR:File_Archive] 를 찾을 수 있었다. 사용법은 [php:zip] extension 쪽이 조금 더 간단하지만, [PEAR:File_Archive] 는 여러가지 파일 포멧을 지원하고 recursive 하게도 동작하기 때문에 좀 더 유리한 점이 있을 거 같다. ([PEAR:File_Archive] 는 zip 파일 안에 있는 tar.gz 파일도 열 수 있다)
대강대강 테스트를 해봤더니 [PEAR:File_Archive] 는 확장자를 이용해서 어떤 형식의 archive 인지를 판단한다. 때문에 좀 귀찮음.
잠시 잊고 있다가 gwn 을 보니 gentoo 에서 php5 를 제대로 지원하기 시작하는 듯 해서… 잠깐의 삽질 끝에 [php:zip] 설치에 성공했다. 역시나 [PEAR:File_Archive] 보다는 [php:zip] 이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하기가 용이하다.
code:
http://mytears.org/resources/mysrc/php/zip/zip.php
http://mytears.org/resources/mysrc/php/zip/file_archive.php
하드 날린 사건을 시작으로 계속 컴퓨터 주변기기들이 반항을 하고 있다. 4 년간의 데이타를 날리고 실의에 빠져 영화나 다운받자는 생각으로 eMule 을 깔고 한 3일동안 풀타임 p2p 세상을 만끽했더니, 가만히 있어도 모레시계가 돌아가고 별로 한것도 없는데 스왑은 640MB 씩 사용… 내 데스크탑이 바보가 되버렸다!! 떠있는 프로그램이 5개가 채 안되는데 리소스가 모잘라서 파이어폭스를 실행 못시키겠다면 나보고 어쩌란거냐!
하튼 우울한 마음을 안고 포멧을 했는데 이제는 s-ata 가 문제!! 윈도우를 설치할 때 oem 디스크를 넣고 3rd party 드라이버로 s-ata 를 잡는데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파티션을 정리해주고 인스톨 시작하니 s-ata 드라이버를 복사할 수 없다는 에러 발생!! 예전엔 잘 됐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다른 이미지를 구워서 재시도를 해봤으나 여전히 에러;; 비굴하게 누나방 컴퓨터에 꼽아줬던 40기가 IDE 하드를 다시 뺐어와야만 했다. 그냥 시스템 하드로 40G 짜리 시게이트 IDE 하드를 쓰고 120G 짜리는 자료 정리용으로 쓰면서 250G 짜리 하나를 추가해서 백업용으로 써야겠다. 하드랙도 이쁘장 하게 하나 더 사다 껴놨으니 이제 디스크만 사면 될 듯 -_-!!
하튼 어찌어찌 윈도우를 다 깔고 프로그램을 대강 세팅한 담에 외장 하드를 다시 맥에 연결해봤더니 -_-;; 마운트가 되지 않는다. 에러메시지를 추적해보니 예전에 하다만 트랜잭션을 마무리 하고 싶은데 타임아웃이라신다 -_-;; 시스템 하드를 제외한 하드에 남아있던 데이타들을 모두 한쪽에 몰아주고, 깔끔하게 zero-fill 을 해줘야만 했다 -_-;; 역시 하드 관련된 문제는 low level format 이 최고다 -_-;;
여기서 끝났음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powerbook 에서 갑자기 bluetooth 모듈을 못찾겠다고, bluetooth 를 사용할 수 없다신다. 뭐 찾아보니 나말고도 비슷한 문제를 겪은 사람들이 꽤 있었던 듯! 설치 디스크등으로 부팅하는 방법이나 PRAM 소거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는데, 나는 효과가 없었다;; 흑흑… CD 쌓아놓은 걸 뒤적거리다 처음 파워북을 살 때 받았던 하드웨어 진단용 시디 발견!! 지푸라기라도 씹어먹는 기분으로 고 녀석으로 부팅해봤는데 도대체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다. 리눅스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리눅스 콘솔을 던져준 상황과 비슷한 상황 -_-!! 에 모르겠다 싶어 그냥 냅다 리붓을 했는데 갑자기 살아난 블루투쓰;;
뭔가 오랫만에 한 영양가 없는 삽질이 아닌가 싶다. 원인도 모르고 해결책도 모르고 그냥 데스크탑이랑 외장하드 / 파워북 에게 농락당한 기분이다. 진짜 컴퓨터들이 밉다 -_-;;
p.s) 윈도우 깔아놓고 쾌적하게 쓸라면 슬슬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거 같다 -_-; 요새 메모리 512M 로는 어디 뭐 작업할 엄두도 못낼 듯 -_-;; 우선 휴학했으니까 대강 버텨보고 복학할 때를 노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