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ync 는 palm 계열만을 지원하고 그나마도 멀티바이트 언어권을 위한 배려가 그다지 되어 있습니다… 예전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 outlook 보다는 iApps 들을 이용해서 주소록과 일정 정보를 관리하는게 훨씬 맘에 들기 때문에 … ppc 를 os x 에서 사용하기 위한 missing sync 란 툴을 구입해버렸습니다…
missing sync 를 지르고 나서… 잠깐 이것저것 하다가 side track 까지 충동적으로 등록을 해버렸네요 -_-;; side track 는 터치패드의 구석을 비비는 방법을 통해 마우스의 휠을 에뮬레이션 하는 프로그램인데 … 중독되고 나면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부팅할 때마다 등록하라고 창 뜨는 것도 보기 싫고 … 이 정도 프로그램에 15$ 정도는 지불할 용의가 있었으니까요… ;)
missing sync 가 39$ 였고 side track 가 15$ 였으니까… 프로그램값으로 54$ 나 질러버렸군요 … 정품 유져가 되고 나니까 예전에 비굴하게 시리얼을 검색해서 쓸 때처럼 왠지모를 불안감도 없고 … 뭔가 뿌듯하네요 … 나중에 보다가 transmit 도 확 등록해버릴까 싶군요 …
그나저나 missing sync 의 경우엔 한글 상위의 os x 에서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CFUserTextEncoding” 파일의 내용을 “0:0″ 으로 바꿔주면 동작하지만… 그럴 경우 euc-kr 로 인코딩된 텍스트 파일을 잘 읽지 못한다던가… 윈도우 공유 폴더에 접속을 해서 파일을 올린다거나 할 경우 자잘한 문제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 정품 사용자 답게 -_-!! 이런 문제가 있다고 feedback 을 했는데 어떻게 처리해 줄지는 잘 모르겠군요
p.s) 외국 쪽 사이트에서 https 만을 이용해서 아무런 문제 없이 신용카드 결제를 하고 나니까 … 우리나라의 꼬여있는 웹 현실이 더욱 기분나쁘게 다가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