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5

정태영

주말동안 혼자 솔로 티를 팍팍 내면서 p2p 로 영화들을 다운받아서 혼자 외롭게 보고 있습니다. 뭐 대강 요 3일간 본 영화가 ‘콘스탄틴’, ’sin city’, ‘batman begins’, ‘연애의 목적’, ‘여선생 vs 여제자’, ‘fantastic4′ 이렇게 6개네요…

재밌기는 ’sin city’ 와 ‘연애의 목적’ 이 두 가지가 젤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sin city’ 는 전체적으로 흑백으로 진행되는데 주요 인물 몇몇에게만 ‘색’이 주어져 있어서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자기랑 자준 창녀 때문에 목숨을 걸고 싸우는 놈이나 -_-;; 어렸을 때 구해준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는 여자나… 하튼 케릭터들이 독특하지만 역시나 헐리우드 영화답게 다보고 나서의 잔잔한 감동은 없습니다 -_-;;

그나자나 ‘fantastic4′ 에서나 ’sin city’ 에서나 제시카 알바는 참 이쁘게 나오네요 -_-!!

정태영

리눅스나 맥쪽에서는 mplayer, vlc, xine, totem 등 대부분의 동영상 플레이어들이 알아서 코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코덱을 깔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맥에서 divx 을 quicktime 에서 보려고 한다면 divx 코덱을 깔아야 하지만 mplayer 나 vlc 등을 통하면 필요 없습니다) 물론 윈도우에서도 vlc 를 쓰거나 gom player 를 사용하면 왠만한 코덱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설치할 필요는 없지만요…

하여튼 윈도우에서 코덱이 꼬이는게 이렇게 무서운 건줄 몰랐습니다 -_-; 동영상 재생을 하려고 하면… 익스플로러 와 동영상 플레이어가 죽어버리는 군요… 앞으로 통합코덱은 절대 깔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곰플레이어랑 vlc 에서 안보이면 …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흑흑흑

어짜피 업그레이드 하면서 … 파티션 재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엇는데, 이 참에 살살 자료들 백업하고 포멧을 해줘야 겠습니다…

p.s) 모든 게 맥으로 가면 다 이뻐지는군요 -_-;; vlc 마저도;;

정태영

이 포스트는 심히 염장성 글이므로… 보고 싶으신 분들만 쉼호흡을 한 번 하고 나서 more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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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내 왠만한 자료들이 다 보관되어 있던 외장 하드께서 문제를 일으키셨다 -_-;; 아악!! mp3 60기가야 … 데스크탑에 백업(?) 되어 있으니 상관없다만… 그동안 모았던 만화책과… 프로그램들이 싹 날라가버리게 생겼다 -_-;; 더불어 웹에 올려놓지 않은 사진들도 함께…

필요할 땐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고… 리눅스 라이브시디로 부팅해서 고쳐볼까 했더니… 구워놓은 라이브시디들도 하나도 안 보인다 –;;

아하하… GOK 라이브시디로 부팅해서 fsck.vfat 으로 살려보려 했지만… 역시나 I/O 에러… 하…하핫… 이제부터 백업을 열심히 해야겠다 -_-;; 하드 하나 더 사서 백업을 이삼중으로 하던지 해야지 -_-;; 자료 날리면 기분이 이런거구나;;;

정태영

사실 맘 같아선 15인치 슈퍼드라이브 파워북을 확 지르고 싶지만… 언제나 내 맘대로 하기엔 내 자금사정은 그렇게까지 좋지 않기에… 다음 노트북 메이져 업데이트 전까지 버티기 위해 약간의 업데이트를 해버렸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도시바 40GB 4200rpm 하드는 속도는 정말 기가 막히게 느린데다가;; 드륵드륵 긁는 소리가 수시로 나서 상당히 거슬렸었는데, 삼성 80GB 5400rpm 짜리 하드로 바꾸고 나니 암 소리도 안나고 꽤 빨라진 듯 한게 기분은 상당히 좋다.

maczoo 같은 곳을 보면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체감 성능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들 말하지만… (내가 프로그램들을 그리 많이 안띄워놓고 써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메모리 업그레이드 보다는 하드 업그레이드가 훨씬 효과가 좋은 듯 하다… “정말 쾌적해졌다” 라고 느낌이 올 정도니까…

그나저나 파워북도 뜯어보니 안에 지저분하게 테잎들이 붙어있고 한게 -_-!! 겉으로 보는 깔끔한 이미지와는 좀 달랐음… 파워북 분해는 정말 엄청나게 귀찮은 작업! 손이 얼얼~

p.s) 맘 같아선 슬롯로딩 combo cdrom 도 superdrive 로 업데이트하고 싶은데 부품을 해외에서 공수해와야 한다는 사실과… 가격이 꽤 나간단 사실이 날 절망의 구렁텅이로… orz

정태영

얼마 전 proftpd 패치를 한 김에 … [wikipedia:SFTP] (ftp over ssh) 대신 [wikipedia:FTPS] (ftp over ssl) 를 사용하기 위해 이래저래 삽질을 조금 해봤다… 뭐 결론은 파일질라에서 -_-;; passive 로 안하면 디렉토리 리스트를 못얻어오고 에러가 나는게 문제였지만… 하튼!!

[wikipedia:SFTP] 의 경우엔 라인이 꽤 좋음에도 불구하고 200~300K 정도가 나올가 말까 하는 극악한 속도를 자랑했었는데… proftpd + mod_tls 조합으로 ftps 를 사용해보니 무선랜 환경에서도 500~600K 정도는 나오는게 데스크탑에서는 훨씬 빠를 듯 싶다… (테스트해보니 1.6MB 이상도 나오는거 보면 [wikipedia:SFTP] 랑 속도비교는 무의미 할 듯)

[wikipedia:FTPS] 의 경우엔 이어받기 라던지… 예전 ftp 에서 지원하던 모든 것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다시 [wikipedia:SFTP] 를 쓸 일은 없을 듯… 하튼 이제 느린 [wikipedia:SFTP] 는 안녕~

proftpd 의 옵션 중 TLSrequired 가 on 이면 data 채널과 control 채널 모두 암호화를 해서 전송을 하고 ctrl 이면 data 는 암호화 되지 않은 상태로 전송이 된다고 하는데… off 인 경우는 tls 를 사용하는지 마는지 궁금해졌다 -_-; sniffit 을 이용해서 21 번 포트로 들어오는 데이타를 스니핑 해보니… off 여도 확실히 암호화 되서 전송되는 거 같기는 해서 안심!

정태영

머리가 아프고 배 가운데가 쿡쿡 찌르는 듯이 아프고… 먹기만 하면 “직(곧을직)장” 도 아닌데 바로바로 화장실을 가야 하는게… 꽤나 괴롭군요… 머리도 아프구요 ㅠ_ㅠ

뭐 그냥 무시하고 음주가무를 즐기긴 했지만 -_-!! 그 결과가 두렵군요…

한 이 주간 정말 제대로 음주가무를 한거 같은데 -_-;; 그 덕인 듯 싶어요… 제 몸을 그렇게 약하게 키우지 않았는데 어제는… 잘 때 꿈도 많이 꾸고 (전 거의 꿈도 안꾸거든요) 가위도 눌리고 (태어나서 두번째에요 ㅠ_ㅠ) 흑흑…

몸이 좀 약해지긴 했나봅니다… 얼른 회복됐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