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5

정태영

쿠키씨 블로그에 있는 Info 페이지가 왠지 이뻐보여서;; 나도 비슷한 페이지를 만들었음 -_-v

후후훗… 나는야 따라쟁이…

정태영

아래 부품들 도착한 것과 관련해서 posting 을 하면서 gentoodev-embedded 카테고리를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유용한 게 많은 듯 싶다.

  1. pic programer
  2. pic simulator & IDE
  3. pic compiler & linker
  4. gnu pic compiler/asembler/disasembler/linker/etc

gentoo linux 의 package database 인 관계로 거의 linux 관련 된 것들에 치우쳐져 있기는 하지만 qt 로 작성 된 것들도 많고 해서 windows 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게 꽤 될 듯 싶다… gpsim 의 경우는 꽤나 유용해보이기는 한데 -_-;; 빌어먹을 gtk 1.x 라는 단점이…

정태영

내가 다니고 있는 전자전기공학부에서는 졸업을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하나 짜거나 리서치를 통해서 논문형식의 무언가를 써야 한다… (지도교수님에 따라 다름… 선택 가능 -_-v) 뭐 이것저것 조사해서 별 의미도 없어보이는 페이퍼를 작성하느니… 그냥 만만한 c 가지고 프로그램을 하나 짜는게 날 거 같아서… 프로그래밍을 시키는 교수님을 찾아갔었는데… 슬슬 어떤 걸로 할건지 정해서 메일로 보내라고 통보가 내려왔다… 두둥…

대강 GUI 인공지능 오목 프로그램을 짜면 어떨까 하고 메일을 보내봤더니… 괜찮기는 한데 어렵지 않겠냐는 대답이 왔다… 사실 인공지능 부분은… 시간이 부족해서 지저분하게 코딩되어 있기는 하지만 얼마전 A.I 수업때 짜뒀던 부분이 있기는 하고… 지금도 3×3 등을 허용한다면 게임까지도 가능하다… 다만 CUI 기반이란게 문제지만…

모처럼 winapi 라던가 MFC 공부를 할까 싶어서 이걸 GUI 로 포팅할 생각인데 … 재밌을 거 같다… 히힛… 이 참에 cvs나 svn 도 한 번 써보던지 해야겠음… 꺄홋~!

정태영

Blacklist comments from open and insecure proxies. 워드 프레스 1.5.1.3 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블랙리스트 등의 기능을 활성화 시켰는데… (사실 그 전엔 그런 옵션이 있는 줄도 모르고 묘하게 핵을 해서 쓰고 있었는데 말이죠) … 저런 유용해 보이는 옵션이 보이길래 켰더니 -_-;;

비회원으로는 코멘트가 안달리는군요 꺄하하핫… 해제해버렸습니다… 꺄홋~!

정태영

안그래도 좀 칙칙해 보이고 슬슬 질리는 분위기라… 바꿔야겠다 싶긴 했는데… Archive 페이지가 갖고 싶어서 (다른 거에도 있긴 하던데 이 스킨께 더 이뻐서 히힛) 결국 스킨을 바꾸고 살짝살짝 손을 봤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wordpress 에서 write page 가 이렇게 유용한건지는 몰랐군요… 알 수록 사랑스러운 워드프레스입니다 꺄홋~!

정태영

뭐 딱히 성적에 목숨걸지 않는 내 성격 탓이기도 했지만… 요번 학기는 이상하게 아쉬움이 많은 거 같다… 교양 과목은 언제나 내 발목을 잡고… 전공 과목은 재밌게 들었고, 제대로 이해했음에도 결과는 그다지…

50~60% 정도까지는 B를 준다는 것을 볼 때, 내가 겨우 그 정도 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이 와르르 밀려온다.

언제나 중간고사까지는 상위 클래스에 있다가 기말고사에서 점수를 다 까먹는다. 요번엔 시험 5과목이 이틀에 걸쳐 있었으니 더 힘들었고 (전날 저녁에 한 과목을 시험보고 나서 담 날 아침부터 밤까지 세 과목을 하루에 보는 그런 일정이었으니)

오목 프로그램은 마지막 날까지 손에 잡히질 않아서 오목 프로그램 마무리를 하느라 전자기학은 공부도 별로 못해버렸고 결국 망했다…-_- 뭐 지금 이런 얘기해봐야 핑계 밖에 안되겠지만…

하튼 언제나 내 성적은 3점 초반대가 나오는 듯… 교양이야 그렇다 치지만 전공은 재미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수업을 못따라갔던 것도 아닌데다가… 지금도 배운 내용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데… 성적은 안나오니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다. 나보다 성적이 잘 나온 사람들이 나보다 그 과목에 대해 더 많이 이해했다고는 생각치 않는데…

성적이 어떻게 나왔느냐 보다 … ‘내가 얼마나 배웠느냐’ 와 ‘얼마나 많이 내 것으로 만들었느냐’ 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아직 변함이 없지만… 뭐 하튼 아쉬운 건 사실인 듯

정태영

요번 방학은 정말 무계획의 계획을 세워 놓은 상태인데… 빵판에 선꼽는 기술이 꽤 발전했음을 상기하며… 라인트레이서 같은 간단한 마이크로 마우스나 만들어볼까 싶다.

스텝모터가 워낙 가격이 쎈 데다가, 뗌질 노가다를 하는것도 귀찮았고, 라인 트레이서를 굴릴만한 판도 없어서 그냥 구상만으로 그쳤었는데… 학회에 판도 준비되있고, 그래도 두 번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림을 보면서 머릿 속으로 뒤집어 생각하는 스킬도 꽤 연마되었으며 (소켓에 왼쪽부터 1 2 3 4 숫자를 판을 뒤집어 놓고 뗌질해야 하기 때문에… 오른쪽부터 1 2 3 4 로 거꾸로 세는 능력이 필요하다… -_-!!) 그냥 왠지 모를 자신감이 불끈 불끈 솟아오르는게 재밌을 거 같다.

  1. 빵판과 스위치를 이용 모터드라이버와 모터를 연결하고 동작 테스트
  2. 그 상태로 직진 구현
  3. 그 상태로 90도 턴 구현
  4. 센서를 배치하고 빵판을 이용 L.E.D 와 연결해서 상황 테스트
  5. cpu 에 프로그래밍을 해서 모듈들 결합

정도로 하면 오래 걸려도 일주일 안에 결과물은 볼 수 있을 듯… 우선 적외선 센서 세개 정도로 스무스 턴은 배제한 상태로 구현을 하고… 그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해볼 생각이다…

직진과 90도 턴만을 구현할 것이기 때문에 … 간단한 오토마타와 타이머 하나를 이용하면 pic 같은 작은 cpu 를 사용하더라도 쉽게 구현할 수 있을 듯 하다. 뭐 하튼 같이 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같이 하고 아님 집에서 혼자라도 해볼 생각…

… 부품들을 지르려고 막 견적을 냈는데… 저번 달에 헤드폰과 전자수첩 그리고 꽤 많은 책들을 질렀기 때문에 -_-;; 요번 달 카드 값이 좀 걱정되기 시작했다; 10일 지나서 부품을 사야할 듯… 흑흑 가난이 죄…

p.s) 스텝모터에서 요구하는 전원이 7.2v에 1A 인데 과연 싸구려 9v 배터리로 구동시킬 수 있을까… rc 카용으로 나오는 비싼 배터리를 사야하는걸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