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5

정태영

ssh 프로토콜의 경우 인증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을 뽑아보자면… 아래 정도로 뽑을 수 있겠군요…

  1. RSA or DSA key pair
  2. keyboard-interactive
  3. password

사실… host.equiv 등을 이용한 방법등도 있지만… 저도 잘 모르고 *nix 전용이기 때문에… 여기선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튼… 위의 방법 중 keyboard-interactive / password 인증 방식은 전부 비밀번호를 이용한 인증입니다만… RSA / DSA 방식은… 공개키/비밀키 기반의 인증 방법입니다.

RSA 혹은 DSA 방식으로 만들어진 공개키를 접속하려는 서버에 미리 등록을 해두면 그 공개키와 쌍을 이루는 비밀키 를 가지고 인증을 받는 방식이죠… 키를 도둑맞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하드에 저장될 때는 키에 암호를 걸어서 저장해둘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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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konfabulator 는 javascript 를 이용 여러가지 위젯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os x 용만 존재하는줄 알았는데 windows 용으로도 있더라구요 :)

백수라 매일매일 일요일인 것만 같고 날짜 감각도 점점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Todo list 정도는 ‘스티키’ 를 이용해서 메모해두면 되긴 하지만… 데드라인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느낌이 안오는 문제가 있더군요. linux 에서 gDeskcal 을 썼던 기억이 나서, 바탕화면에 달력을 표시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음 좋겠다 싶었습니다.. 어떤 걸 쓰는게 좋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konfabulator 가 윈도우도 지원하길래 한 번 설치를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네요… konspose 라고 해서 f8 버튼을 누르면 konfabulator 와 관계 없는 것들이 전부 마스킹되고… konfabulator widget 들만 깔끔하게 보여집니다… 이미 600개가 넘는 위젯들이 공개되었더군요… post it 류의 간단한 스티키 위젯들도 많긴 했지만 맘에 드는 건 아직 발견하지 못해서, 우선은 스티키 노트 마저 대체하는건 실패입니다… itunes remote / calendar / what todo? 등은 상당히 유용하게 쓸 듯 합니다…

혹시나 관심있을 사람을 위해 스크린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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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뭐 emerge websvn 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되버렸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다른 리비젼의 파일을 보는 게 조금 불편하고 테마가 약간은 다듬어지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

쓰다가 trac 으로 갈아타는게 좋을 듯 싶다 :)

서브도메인을 할당하기엔 mytears 도메인보다는 unfix 도메인이 이뻐서 svn.unfix.net 란 서브도메인을 할당해줬다 … 우선 오목 프로그램과 내 개인적인 portage 트리를 연결시키고… 누군가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받아가라고 tar 아카이브로 다운로드 받는 기능을 활성화 시켜놨음…

막상 써보니까 vcs 툴들이라고 그렇게 어렵기만 한 건 아닌데 왜 진작 도입하지 않았나 싶다…

정태영

신나게 놀다올께요 꺄홋~!

정태영

현재 내 데스크탑에는 MS Windows 와 gentoo-linux 가 함께 설치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설치할 때까지만 해도 빠른 업데이트와 실험적인 요소들을 설치해보는게 너무 좋았기 때문에 ~x86 keyword 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잦은 업데이트에 슬슬 지쳐가는 듯 하다… 거의 쓰지도 않는 epiphanymozilla 를 버젼업이 될 때마다 한시간씩 걸려서 빌드하는 것도 너무 귀찮고…

서버에 gentoo 를 깔아놓고 x86 키워드로 사용하면서 필요한 것들 몇 개만 키워드를 풀어주는 방식으로 사용해봤는데 업데이트도 별로 없고 생각보다 편하다…

결국 젠투를 밀고 다시 설치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거 같다… gnome 에서 내가 안쓰는 것들은 거의 제거되어 있는 gnome-light 를 설치하고 gnome-volume-manager 는 따로 설치해주면 될 듯…

주말동안 살살살 작업을 해봐야겠다… 흐흐흐

정태영

local repository 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도 subversion 이나 cvs 나 뭐 별다른 데몬을 더 띄울 필요가 없는걸 몰랐다… 뭐 하튼 저장소를 만들고 내 개인적인 portage tree 를 import 했다… 내 파워북에서와 unfix 서버, 학회 서버, 내 데스크탑 에 모두 gentoo 가 깔려 있기 때문에 local portage tree 를 sync 하는데 있어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 듯 싶다…

ssh tunneling 을 이용하기 때문에 명령 하나하나를 실행시킬 때마다 ssh 접속을 해야 하는데… 매번 비밀번호를 치는게 귀찮을 듯 해서 rsa 키 쌍을 만들어서 autholized_key 에 등록을 해버렸다. filezilla, tortois svn, iPutty 모두 putty 에 기반한 것들이기 때문에 Pageant 에 키를 등록한 것만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졌다…

gentoo-macos 에서는 subversion 이 모두 마스크 되어있고… 실제로 빌드를 시도해본 결과 모든 버젼이 에러가 난다 -_-;; macos 에서의 unix tool 은 모두 gentoo-macos 를 통해 설치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결국 비굴하게 누군가 빌드해 놓은 것을 가져다가 설치 완료!!

unfix 서버에 있는 webmail 이라던가 기타 몇 가지들도 svn 으로 관리를 할까 싶어서 ssh-agent, keychain 을 모두 세팅해놓기는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로컬에서는 ssh tunneling 을 이용할 필요가 없는데 뻘 짓한 거 같기는 하다 -_-;;

p.s) 나중에 몇 가지를 opensource 로 진행하게 되면 trac 같은 것들을 도입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꺄홋~

정태영

부품들 늘어놓은 사진

스텝모터(NK213)가 생각보다 작고 귀엽긴 한데… ttl 에 스위치 연결하듯이 연결하니 동작이 안된다 -_-;; 저항따위 없이 스위치가 눌려있을 땐 그라운드랑 연결이 되고 스위치가 눌려있지 않을 땐 그냥 open 되있도록 하니 동작을 하긴 하는데… 덕분에 스위치가지고 돌려보다가 손가락 찢어지는 줄 알았음;; 스펙상으로는 1A 가 필요한데 과연 건전지 가지고 저 모터를 돌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2.4V 에 3phase 니까… 7.2 v 가 필요하고… 그럼 1.5 v짜리 건전지 5개를 쓰거나 9v 짜리 건전지를 써야 하는데, 9v 짜리는… 전류가 안되고 아아 딜레마 ㅠ_ㅠ

모터 드라이버인 SLA7024M 은 핀 간격이 정말 묘하다 -_-;; 덕분에 기판에 꼽을 수 있게 핀을 구부리는데 10분이나 투자해야만 했다… 문제는 SLA7024M 은 두 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런 노가다를 한 번 더 해야한다는 사실 -_-!! 모터를 고정 시킬 방법도 생각해봐야 하겠구나…

흠흠 그리고 avr 스펙들을 보다가 atmega8L 이 내가 원하는 건 다 갖춰져 있는 녀석이길래 DIP 타입으로 확 질러버렸다. UISPDummy Parallel ISP 를 사용하면 프로그래머도 간단히 만들 수 있을 듯 하고… 내가 사용하는 gentoo 에도 이미 패키지가 존재한다…

하튼 슬슬 먹고 자고 스타하고 이 세가지만 반복하던 일상에서 벗어나서 -_-!! 뭔가 생산적인 일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된 듯 싶다… 꺄하하핫

갑자기 할 게 많아지니까 뭐를 먼저 해야할 지 모르겠군 -_-;;

p.s) motorbank 홈페이지에선 html 이라고 가르쳐주지 않는지 mozilla 같이 content-type 을 정직하게 믿어주는 브라우져에서는 마치 텍스트파일처럼 취급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_-;;

p.s2) 좀 편하게 할려고 inverter를 하나 붙였더니 7.2 도 돌아가고 타버렸다 -_-;;; 감동적이군… 7.2 도를 돌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