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5

정태영

planet.findout.or.kr 이라던가 기타 여러 곳에서 spf 에 관련된 내용을 듣다가 spf filter 를 붙이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지길래 postfix 에 spf 패치를 해봤습니다. 정상적으로 spf 인증을 통과한 메일헤더에는 pass 했다는 표시가 붙고, 네임서버가 spf 를 지원하지 않는 곳이라면 none, 실패했을 경우엔 spf 정책에 따라 fail 이나 softfail 이라는 에러코드가 붙게 됩니다.

spf 는 Sender Policy Framework 의 약자로 메일에 붙은 return address 를 이용 메일이 인증받은 메일 서버를 통해 발송되었는지를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dns(송신 측) 와 smtp server(수신 측) 모두 spf 를 지원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smtp server 대신 mta 에서 지원해도 안될 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SPF makes it easy for a domain, whether it’s an ISP, a business, a school or a vanity domain, to say, “I only send mail from these machines. If any other machine claims that I’m sending mail from there, they’re lying.”

spf 의 원리를 아주 간단하게 표현해 놨길래 인용해봅니다… “난 이 메일서버를 통해서만 메일을 보내니까 만약 다른 메일 서버를 통해 이 메일주소로 메일이 온다면 그건 허위 메일이야!!” 뭐 이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아래에 quote 된 결과와 같이, 2006년 9월 24일 현재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에서 spf 를 지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sk telecom 의 경우 이메일 고지서의 return address 가 emailadmin@emailrms.sktelecom.com 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메일 고지서는 spf 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사실 sk 에 아쉬운 부분은 그것 만이 아니죠. 괜히 ‘ass k’ 라고 부르는 게 아닙니다.)

yahoo 에서 spf 를 지원 안한다는 점 또한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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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학 메일 서비스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테스트 해본 대학들의 경우 전부 spf 를 지원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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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를 지원하기 위해선 네임서버의 zone 파일에 “IN TXT “v=spf1 a mx ptr ~all” 정도의 룰을 삽입하면 되며, 룰은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http://www.openspf.org/wizard.html?mydomain=&x=21&y=7

p.s) 국내 포털이 spf 를 지원하기 시작한 이후로 스팸의 70% 이상은 spf 로 걸러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태영

토요일인데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방학한 지 한 달이 다 되가는데 뭔가 시작은 해야되겠다 싶어서 오목 코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시험 기간인데다가 마감 3 일 전에 시작해서 날림으로 만든 코드라 역시 대빵 지저분합니다… 네이밍도 별로 맘에 안들고 해서 게임 룰과 관련된 함수들은 다 omok_blahblah 형식으로 바꿨고… 일부 몇 가지 함수를 재작성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겼는지 체크하는 함수와… 어떤 상태에서의 평가값을 리턴하는 함수를 다시 깔끔하게 만드는게 최우선 목표입니다.)

UI / game rule 을 거의 분리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역시나 저 아님 못알아볼 지도 모르겠군요 -_- 몇 가지 DEFINE 값을 안넣어준게 있고… 테스트 없이 마구잡이로 고친 담에 commit 해 놓은 상태라 컴파일도 안될 듯 싶군요.. 하..하하..하하하

뭐 하튼 관심있으신 분은 http://svn.unfix.net 에서 five-in-row 를 클릭하시고 구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UI 를 console / gtk+ 등으로 선택가능하게 만드려면 역시나 autotool 을 익혀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 winapi 나 MFC 로 포팅하는게 첫번째 과제이기는 하지만요…

하튼 방학 끝나기 전에 얼렁 완성을 하고 이걸로 졸업할 수 있단 얘기를 듣고 나면 -_-;; 라이센스를 정해서 오픈소스로 풀던지 할까 싶습니다.. 하하..하하핫..

정태영

설치도 아주 간단하고 빠른게 꽤 괜찮군요… 기본디자인도 이쁘구요 :)

websvn 이나 trac 이나 템플릿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따로 배포되고 있는 템플릿들은 찾기가 힘드네요… 한글 번역 파일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몰겠구요… 하튼 설치는 해봤는데… 아직은 피드백을 받을 프로젝트도 없고 문서화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없고 해서… 실제로 도입하는 건 조금 기다려볼까 싶습니다…

[wiki: 링크네임] 식의 wiki 태그를 워드프레스에 도입하는 것도 꽤 쓸만하지 않을까 싶군요… [php: func_name ] 식의 확장도 생각해 볼 수 있겠군요… sh-autolink 를 참고해서 [type: searchstring]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정태영

한국에서 유행하던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url autolink 기능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냥 url 만 쓰면 알아서 링크가 됐었는데… wordpress 에서는 기본으로 이런 기능이 없다. 그래서 플러그인을 만들까 하고 뒤져보다가…

sh-autolink 라는 플러그인을 발견했다. 그냥 url 을 자동 링크 시켜주는 기능은 아니고…

‘특정단어 -> url’ 식으로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그 단어들에 링크가 걸리는 플러그인이다. 여기다가 예전 내 autolink automata 를 이용 일반 url 도 autolink 를 하도록 hack 해버렸다… 결과는 만족스러움 ;)

스크린 샷:
http://mytears.org/resources/etc/screenshot/macosx/

정태영

뭐 성적 취향이 정말 독특해서… 남자가 좋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눈이 하늘 위에 달려있어서… 맘에 드는 여자가 세상에 없는 것도 아닌데… 난 솔로다 -_-!!

뭐 우선은 ‘암울한 공대생’ 이기 때문에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라고 말하기는 내가 너무 뻔뻔한 거 같고… 내가 연애를 안하는 (못하는 일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지금 현재 내 생활’ 이 싫지 않은게 첫번째 일 듯 하고… 그다지 심적으로 여유롭지 못한게 두번째 이유이며… 소심둥이 란게 세번째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만나서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같이 있는 것 만으로 너무나도 좋은 그런 사람’ 을 아직까지 못만났다는 점이 아닐까…

내가 애써 재미난 얘기를 하지 않아도 … 그냥 함께 있는 것…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좋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라나…

정태영
  1. athlon64
  2. athlon64 와 sata, pci-express 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3. pci-express 를 지원하는 ati or nvidia 그래픽카드
  4. dvd-rw
  5. sata 하드렉 * 2
  6. 1G ddr 400 Memory * 2
  7. Radtech ScreensavRz
  8. Radtech PowerSleevz
  9. usb 메모리

cd-rw 와 dvd (reading 만 되는 오래된 녀석) 를 따로 따로 쓰고 있는데… CD-ROM 은 사용하지 않아도 엄청난 열을 뿜어내는 듯 싶다… 베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보기도 싫고… dvd-rw 가 되는 녀석들도 요새 상당히 싸게 나오는 듯 해서… 이 기회에 확!!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욕망이 부글부글 거리고 있다. 거기다가 Light Scribe 라고 해서 라벨까지 odd 를 통해 인쇄할 수 있다니… 감동…

메인보드를 좀 큰 걸 썼더니 노블레스 케이스가 절대 작은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래쪽에 IDE/sata 하드를 끼기엔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cd-rw + dvd 를 하나로 통합하게 되면… 5.25 인치 베이가 두 개 남기 때문에 거기다가 sata 하드렉 두개를 달아버리면 훨씬 보기에도 좋고… 핫스왑도 제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기도 할 듯 싶다…

radTech 사의 파워북용 악세사리들은 고급스러우면서 멋진게 참 맘에 들지만 문제는 그 가공할 가격 !! 후훗!

뭐 결론은 “사고싶다 / 저정도 것들을 샀으면 좋겠다” 정도지만… 6월 / 7월 에 지른 것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전자수첩 가격도 무시는 못하고… 마이크로마우스 관련된 것들도… 헤드폰 가격도 무시하지 못할 가격이었기 때문에;; ) 역시나 지름신과 악수하기엔 아직 시기가 아닌 듯 …

p.s) lover usb (usb 메모리) 의 경우 gmarket 에서 검색해보니 18,000 정도에 살 수 있을 듯 -_-!!

정태영

athlon-xp mobile, pentium-3 mobile, athlon64, pentium4 등은 speed step 이라던가 power now 등의 cpu frequency 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드디어 한 여름이 되고 하도 덥다보니;; 조금이라도 이 더위를 덜 느끼기 위해 컴퓨터가 놀고 있을 땐 frequency 를 확 떨어뜨려 버리는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은근히 효과있음 -_-)

이 꾸진 athlon-xp 는 그걸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nforce2 칩셋에서 cpu frequency 를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linux 에서는 cpudyn 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했지만… 문제는 윈도우 -_-;;

nTunes 를 사용하면 powersave, performance 모드를 왔다갔다 하는 게 가능하지만… 아쉽게도 cpu 가 idle 일 경우 확 떨어지고… 다시 부하가 걸리면 확 올라가는 식의 조절(ondemand mode)은 안되는 듯 싶다… 덕분에 지름신이 내 귀에 대고 “그래 슬슬 업그레이드를 할 때야 할때야” 라고 속삭이고 있다… 흑흑

p.s) 리눅스에서 cpu frequency control 이라던가 하여튼 전력관련 된 내용을 알아보고 싶다면 다음 url 을 참고하시길…

http://www.gentoo.org/doc/en/power-management-guide.xml
http://gentoo-wiki.com/HOWTO_Power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