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5

정태영

정기구독은 아니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2001년도 9월 ~ 2005년 1월까지는 모은 듯… 요 근래 image processing 이나 digital signal processing 같은 것들에 흥미가 가고 있고, 예전에 마소에 관련된 내용이 기사로 실렸던 기억이 나서 오랫만에 01년도 9월치부터 02년도 2월치까지를 다시 훑어봤다…

예전엔 보면서 “이게 무슨 말일까…”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그동안 배운 것들과 통합되어 아주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 때의 쾌감이란…

흠 그나저나 2월 쯤부터 책읽을 시간이 부족해서 (정말?) 마소는 안모았었는데… 안보다보니 또 뭔가 허전한게… 과월호로 그냥 살까 고민중…

정태영

예전에 재밌게 읽었었던 김용 소설들은 현재 거의 다 절판된 상태이지만,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면 쉽게 txt 파일을 구할 수가 있다. 그 중에 소오강호를 iPod 에 옮겨놓고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다시 읽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iPod 의 메모 리더 기능은 별로인 듯…

4k 인지 8k 인지 읽어들이는 사이즈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글이 깨지지 않게 4k씩 짤라주는 스크립을 작성해서 파일을 나누기는 했지만… 파일을 옮기고 첫 구동시에 2분동안 인덱싱만 하고 있어야 했고 (파일이 900개 정도로 나눠지다 보니;; ) 한 화면에 나오는 양이 적기 때문에 거의 그냥 휠을 살살 돌리며 봐야할 듯 한데… 그러기에는 액정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다…

다시 한 번 PDA 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

정태영

지난 목요일까지 난… A.I 숙제로… 8-puzzle 과 Water-Jug Problem 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짜야만 했다. 뭐 이론 자체야 간단히 Depth First Search 나 Breadth First Search 혹은 Best First Search 를 사용해서 답(최고의 솔루션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을 찾는 것인데…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인해 내 생각을 구현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것인지를 절실히 느꼈다. ‘(’ 와 ‘)’ 짝을 맞추느라 머리가 터져나가는 듯 했고… 결국 휴리스틱을 사용해 더 쉽고 빠르게 Solution 을 찾아내는 건 구현도 못하고 숙제를 검사받아야만 했다. 그나마도 Breadth First Search 와 Depth First Search 를 보고서에 반대로 써놓는 바람에… 교수님한테 바보 취급 당한 느낌 -_-;;;

Lisp 이 아닌 C 였다면 분명 제 시간에 구현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아쉽다… ㅠ_ㅠ

정태영

언제나 시간이 널널할 땐 놀면서 시간을 다 죽이고… Deadline 이 다가오면 다급한 마음에 잠도 못자고 처리하는게 습관처럼 되버렸다. 덕분에 A.I 숙제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제출하는 일까지 생기고…

오늘도 난 못 자고 숙제 및 퀴즈 준비중… DSP 숙제나 전자기학 공부도 미리미리 해뒀음 지금 이러고 있지 않아도 됐을텐데…

미리미리 좀 해두자…

정태영

우선 독실한 기독교 신자는 아니었음 좋겠네… 나보다 하얀 피부에 얼굴은 작았음 좋겠고… 사진 찍을때 맨날 나만 앞으로 나가서 찍는건 이제 싫거든… 개인적으로 통통하거나 살찐 사람은 별로 안좋아하고…

가끔씩 만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사람이길 바래… 너무 사치스럽지 않고… 뭔가 생각이 깊은 사람이었음 싶고…

이것저것 쓰다보니까… 바라는게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혼자인 걸까…

정태영

근 몇 달간은 정말 피부에 신경하나 안써줘도 별다른 트러블이 없었는데 … 요상한 날씨덕에 감기에 걸려서 훌쩍거리고… 황사에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었더니 -_-;; 피부트러블이 생겨버렸다…

뺨에랑… 코밑에 뭐가 났는데… 짜려다가 심하게 벗겨져버렸다 -_-!! 아악… 아픈 것도 아픈거지만…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얼마나 걸릴지 ㅠ_ㅠ

원 맘에 들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 today is 짜증!!!

정태영

내 사랑스런 pentax optio 230 이… 배터리 들어가는 부분 뚜껑이 깨져서… 쓰질 못하고 있었는데… 잘 쓸 땐 몰랐는데 꼭 망가지거나 팔거나 하면… 쓸 일들이 생기는 듯… A/S 센터가 어딘지도 모르기도 하고 귀찮아서 하루하루 미루다가 결국!!

수요일에 학교갔다 오는 길에 시청쪽에 있는 펜탁스 A/S센터에 가서… 수리 완료!! 한 10분정도 걸려서 케이스 교체… 맡기고 몇 일 있다가 찾으러 다시 가야할 줄 알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수리할 걸… 이노무 귀차니즘!!

이제 조금 여유 생기면.. pentax mx 용… screen 이나 새로 갈아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