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05

정태영

나한테도 이런게 오네… 나 논문 올해 써야 하는건가 -_-;;; 내년까지 full 로 학교에 남아있을 듯 한데 말야… 18일날 관련해서 세미나가 있다니까 우선 참석해서 보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겠다 -_-!!

정태영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할 수 있고… 날 아는 사람들이 내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질 때면 언제든지 와서 내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가끔은 남이 아니라… 나에게도 그런 곳으로 이용되고 있지 않나 싶다… 잘 지켜나가야지 히힛…

정태영

4년째 학교를 다니면서 아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후배들도 많아졌고… 주위에 사람들이 없는 거 같지는 않은데… 군중 속의 고독인가… 오늘따라 유난히 외롭네… 우울하고…

정태영

저번 주 중에 1:00 am 을 넘어서 자고 6:30 에 일어난 날이 삼 일인 듯… 학기가 시작할 때 쯤엔 방학동안 비축해둔 체력으로 저런 생활에도 지장이 없는데… 학기 중반 쯤 되면 슬슬 몸이 피곤해 하는 것 같다. 어제는 저녁 7시 쯤에 집에 들어와서 가볍게 뭔가를 먹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아침 8시 -_-!!

오늘 아침에도 간단한 퀴즈가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서 살살 준비하고 학교에 갔다왔는데… 걸으면서도 졸 수 있다는 걸 확인해본 날이었다. 눈은 시도 떼도 없이 부르르 떨리고…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걸었기 때문에 다행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눈을 보지 못했을 거라 믿지만…)

담 주엔 그래도 식목일이라도 끼어있으니 … 부담없이 자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