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좀 건조할 때 뭐 안발라주면 하얗게 일어나고… 한동안 안입고 옷장이나 서랍에 넣어뒀던 옷들을 꺼내서 입고 있으면 뭔가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서 부풀어오르기도 하고…
여름에 햇볕을 쬐도 살이 안 타고… 타더라도 일주일이면 원래대로 하얗게 돌아오고… 하튼 저주받은 체질…
날씨 좀 건조할 때 뭐 안발라주면 하얗게 일어나고… 한동안 안입고 옷장이나 서랍에 넣어뒀던 옷들을 꺼내서 입고 있으면 뭔가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서 부풀어오르기도 하고…
여름에 햇볕을 쬐도 살이 안 타고… 타더라도 일주일이면 원래대로 하얗게 돌아오고… 하튼 저주받은 체질…
어제는 정말 죽을 것 처럼 앓았는데… 하루 제대로 앓고 나서… 오늘은 깨끗하게 부활해버렸다. 휴식이 필요했던 걸 지도 모르겠군!!! 뭐 하튼 타이레놀 세 알 먹은 효과가 좀 늦게 나타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새벽 이후로는 부활에 성공했다고 -_-!!
어흥!!!
머리만 아프면 버티겠는데… 온 몸이 뭘로 두들겨 맞은 듯이 쑤시고 힘이 하나도 없다… 마지막 수업은 도무지 견딜 수가 없어서 그냥 제끼고 와버렸다 -_-;;; short circuit 인지 뭔지 비디오 상영 시간이었는데… 그거 보고 나중에 시험도 낸다고 했는데 -_-;;; 당나귀에서 받아보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받아질 지는 모르겠다.
하튼 감기에 걸린 듯 한데… 아침부터 속은 메스꺼웠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속이 안좋다보니 뭘 먹기에도 좀 그랬고… 하루 종일 굶었더니 속까지 쓰리다 -_-; 6시부터 12시까지 잤더니 조금 살만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머리가 아프다. 너무 배가 고파서 누님이 얻어다준 부쉬맨 브래드 두개를 데워먹었다. 근데 아직도 배가 고프다…
뭔가 조금만 더 먹고 얼른 다시 자야겠다. 하튼 결론은… 요번 감기는 정말 무섭다!? 정도?
집 나가는 날도 또 미뤄지고… 교보북 관련 일도 그랬고, 기타 이것저것들이 내 맘대로 딱딱 풀려주는게 하나도 없네… 뭔가 다 조금씩 삐끄덕삐끄덕 거리는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휴…
중학교 때 이후로는 집나가서 혼자 사는 날을 그렇게 그려왔는데… 막상 집나갈 날이 오니까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네… 물론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설레여서 잠이 안오긴 하지만 뭐 하튼 ;)
무작정 좋기만 한 건 아니구나…
dvi 가 되고 말고를 떠나서… linux 에서 fglrx 로 X를 잡아서 쓰는 분들을 존경하기로 했다. ati 가 예전에 윈도우 세계에서 떨쳤던 그 명성을 linux 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 듯 싶다… 만들어 주기 싫으면 하드웨어 스펙이나 제대로 공개해서 opensource 개발자들이 모듈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던가!!
(X를 잡긴 잡았는데… dvi only 출력에 실패 -_-; )
dvi 안써도 충분히 만족스런 화면이 나오는데 구지 dvi 에 목메지 말아야겠다.
- LG 1780U
- iptime 54G
사실 아론 키보드도… 버튼 몇 개가 이상해서 새로 사긴 했지만… I/O 관련된 것들은 원래 소모품이니까… 그냥 빼고 -_-!!
사랑스럽던 geforce FX5200 에서 LG 1780U 와 dvi 로 연결하니 화면이 안나온다 -_-!! 다른 컴퓨터로 쫓겨났던 Radeon 9000 Pro 에선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하고 geforce FX 5200 이 미워져서 그냥 Radeon 9000 을 복귀시켜버렸다. geforce FX5200 은 그나마 DirectX 9.0 을 지원하는 거 같긴 하지만… 별로 쓸 일도 없고 해서 그냥 스킵… 나중에 써야할 일이 생기면 그 때 바꾸던지 하는게 날 듯 싶다…
나가기 전에 LCD 를 먼저 산 게 그나마 다행인 듯… 얇고 화면도 깨끗하고 꺄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