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불편했던건가.. 뭐 젤 문제는.. 내 자격지심이겠지만.. 하튼.. 몇 잔 먹지도 않았는데.. 얹혀버렸다.. 속이 니글니글.. 이래보기도 정말 오랫만인 듯한..
Archive for November, 2004
야후도 이제 타락했어.. 예전처럼.. 컴팩트한 html 과 이미지 하나 없는 레이아웃으로.. 빠르게 로딩되던 시대는 이제 간거야.. 그래.. 이제 구글이.. 시작페이지를 차지할 때야 -_-!!
꺄핫.. 난 말띠도 아닌데 왜 가을이라고.. 이렇게 식욕만 느는지.. 하늘이 온통 먹을 거로 보이고.. 하루종일 배고프고 하루종일 이것저것 먹어대고.. 하루종일 피곤하고.. 하루종일 심심하고..
그나저나.. 갑자기 한 7~10 키로가 찌더니.. 64kg 에서 다시 안정권인거 같네.. 이정도로 그냥 죽 유지된 지 두 달쯤 된거 같은데.. 흐흐..
CPU 팬이 한 번 돌기 시작하면 멈출 생각을 안하길래.. speed step 을 사용해서.. 발열을 좀 줄여볼까 생각하고 한참 헤맸는데.. portage 2000에서 보이던.. cpu power 관련된 메뉴가 보이질 않는다 -_-!!
알고 보니.. 원래 여기 끼워진 Pentium4-1.5 는.. 데스크탑용으로 개발됐다나 어쨌다나.. 하튼 발열이 안나서 쓰긴 했는데.. 모바일용 기종을 위한 speed step 같은 frequency 조절은 불가능하단 얘기!! 아아.. 꾸졌다 꾸졌다..
담 주 화요일에 신호와 시스템 시험인데.. 수업도 워낙 많이 빠졌고 -_-;; 들어가도 제대로 공부를 안한 것도 있고.. 기타 등등.. 원래 요번 주에.. 어느정도 정리를 해놨어야 하는데.. 말린 상태.. -_-!!
아까부터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암것도 안하고 밤이 되버렸다.. 커헉.. 흑흑
데스크탑인 리눅스는.. 장난치다가 glibc를 날려서 -_-;; 부팅도 안된다.. 이쁘장하게 커널패닉이 .. 캬캬캬.. 어짜피 개강할때까지 별로 리눅스가지고 장난칠 시간도 없고 한데.. 아쉬운데로. 자료 백업하고.. 윈도우나 깔아놓을까 싶기도 하고.. 어짜피 실험 프로젝트 할라면 Orcad 도 써야 할 거 같은데.. .. 아아 고민 중..
노트북은 하루종일 끌어안고 놀았더니.. 무쟈게 뜨겁다..
피곤..피곤..
흠.. 건강하시던 분이.. 이렇게 갑자기 가시니.. 더 슬프구만.. 한달 전쯤 부터 한번쯤 찾아뵈야지 야지.. 하면서.. 하루하루 미루다가.. 결국.. 돌아가시기 전에 찾아뵙지도 못하고.. 그래서 더 죄송스럽고.. 그런 거 같다.. 내가 담배끊기로 결심하고 사뒀던 담배를 다 드렸던 기억이 있는거 보면.. 그래도 못 뵌지.. 일년은 안된거 같구나..
할아버지.. 많이 보고 싶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