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4

정태영

사실.. 전화가 많이 오는 것도 아니고 해서 .. 한 6개월은 더 버틸려고 했는데.. 저번 주부터.. 핸드폰이 심심하면.. 자동으로 reboot이나.. shutdown 이 되버려서.. 큰 맘 먹고 바꿔버렸다 -_ㅜ

Sky IM-7200 모델로 바꿨는데.. 삼성 모델 이외엔 처음으로 써보는 데다가.. 뭔가 메뉴들이 복잡하다.. 단순한게 더 좋은데.. 그리고 적외선 통신으로.. 다른 핸드폰이나 컴퓨터랑.. 데이타 전송이 가능하다 +_+!! 덕분에 누나 핸드폰에서.. 벨소리랑 그림들을 다 뺐어왔다 -_-!! 이건 상당히 좋은 듯..

바꾸니까 좋기는 한데.. 이거 말고도 돈나갈 곳이 상당히 많아서.. -_-;; 이것 저것 계산하다보니 머리만 아파온다 흑흑.. iPod 사려던 계획은 몇 달 뒤로 미루던지 해야겠다.. 아쉬운데로.. minidisk 몇장 더 사고.. 녹음 좀 해놔겠다..

정태영

요번 방학 때는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보내고 싶었는데.. 나름대로 성공한 듯 싶다.. 기억해보면.. 먹고 뒹굴뒹굴 거린거 말고는 한게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어느정도 레벨 업엔 성공한 듯..

수강신청도 잘 끝나고 해서.. 책들을 미리 주문했는데.. 책값만 20만원대.. -_-!! 전부 원서라 역시 뽀대는 난다 캬캬

언제나 개강 전 날은 맘이 두근거린다.. 다음 학기에 대한 설레임.. 기대.. 대부분 개강 후엔.. 그 설레임과 기대가 실망과 분노로 이어졌지만 -_-!! 그래도 오늘 내 가슴은 두근거린다 :)

정태영

뭐 짤린건지 내가 그만둔건지 잘 모르겠지만 -_-;; 학교에서 하던 알바를 이제 그만두게 되서.. 학교에 놔둔 짐들을 찾아왔다.. 헤헷..

2년 동안 뭘 그리도 많이 갖다놨던지 원.. 컴퓨터 한대랑.. 키보드는 빼고도.. 짐이 컴퓨터 케이스박스 하나를 꽉 채우고도 넘쳤다.. 그것도 집에서 별로 쓸 일 없을 거 같은 것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다 주고왔는데 :)

생각해보면 내 학교생활의 대부분은 그 곳에서 보냈던 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정태영

저녁때 가볍게 주먹밥용 가루를 살살 뿌려서 비빈다음에.. 손을 깨끗이 씻고!! 밥을 한주먹씩 꽉꽉 뭉쳐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아침에 전자렌지에 50초 정도 데워서 먹는데.. 간편하고 참 좋은거 같다..

물론 맛도 괜찮고 :)

아침에 밥푸고.. 반찬 준비하고 하면.. 귀찮아서 안먹게 되고 그러는데.. 이렇게 해놓으니까.. 아침도 안거르게 되는구만 캬캬캬캬

사실.. 아침에 바로 밥푸고 비벼서 뭉쳐먹지 않는 이유는!! 하루 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전자렌지에 잠깐 데우면.. 밥이 살짝살짝 굳어서 꼬들꼬들해지는데 그게 또 별미라서 히히히.. 하튼 아침 챙겨먹읍시다!! 꺄르르르

정태영

오랫만에 피아노를 치면서.. 녹음을 해봤는데.. 옛날같지가 않다 ㅠ_ㅠ.. 여기저기서 틀리고.. 라 건반은 부러져서.. 뭔가 어딘가 3% 부족한 상태.. 머리는 아직도 악보를 외우는데.. 손은 따라주지 않으니.. 오오 통재라.. 흑흑..

그래도 슬슬 뭔가 여유가 생기는 듯.. 다시 피아노 앞에도 앉게 되고 하는거보면 헤헷..

정태영

나도 한번 report를.. tex 로 작성해 볼까 싶어서 -_-!! 개강할 때도 됐고 해서.. hlatex 등을 설치했다 흐흐.. gentoo mac os x와..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한참 씨름한 끝에 결국.. 설치하는데 성공!!readlink, cp 관련된 문제 때문에.. ebuild 를 약간 수정해야만 하기는 했지만 :) 하튼 결국 성공했다..

사실.. iinstaller 라는 뭔가 좀 신기한.. fink 비스무리한 뭔가가 있어서.. 그걸로 설치하면 tetex 등은 쉽게 설치할 수 있는거기는 했지만.. 별로 그 툴이 맘에 들지도 않고.. 익숙하지도 않고 해서.. 손에 익은 툴로 설치하자 했던게 엄청난 삽질을 불렀다.. readlink 같은 명령은.. gnu coreutils 에만 있다는 것과.. bsd fileutils 에 들어가는 cp 는.. a나 d같은 옵션이 없다는 것도 첨 알았았다 -_-!!.. 그것때문에 hlatex에.. 한글관련 맵과.. 폰트가 설치되지 않는 바람에 더 고생한 듯 싶다..

샷은.. lyx같은.. latex frontend :D 뭔가 깔끔한게 잘 몰라도 쓸 수 있을 듯 .. 흐흐

정태영

UIM vs IIIMF vs SCIM

  1. 입력 언어 처리..
    • IIIMF: LEIF 라는 이름의 plugin API가 존재..
    • UIM: 이름은 없지만 나름대로의 plugin API 가 존재..
    • SCIM: UIM 이랑 마찬가지..
  2. 돌아가는 방식
    • IIIMF: 서버(IIIMS) - 클라이언트 구조(IIIM뭐시기CF)
    • UIM: libUIM 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IM 들..
    • SCIM: 역시나 UIM이랑 마찬가지 -_-;;
  3. 현재 지원하는(?) 플랫폼
    • IIIMF: X, gtk2. qt, emacs, java, window, console(이거 관련해선 조금 다름..)
    • UIM: X, gtk2, qt, 자우르스, MacOS X(?), console
    • SCIM: X, gtk2, qt, UIM, IIIMF(계획), etc
  4. 사용 언어
    • IIIMF: Unknown (안알아봤음 캬캬캬)
    • UIM: C
    • SCIM: C++

뭔가 문서들을 보면 약간 방향이 다른 듯.. 콘솔 지원이 있지만.. uim-screen 은.. gnu-screen 을 지원하는 것이고.. uim-fep 를 통해 콘솔을 지원하나 아직 완벽하지는 않고, IIIMF 는.. 콘솔용 프로그램에서 libIIIMCF 를 사용한다면.. 처리할 수 있다.. 식이다..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방식도 좀 다르고 :D

그나저나 역시 큰 데서 밀어주는거라 그런지 IIIMF는 입력모듈이 엄청나게 많다 -_-!! 하지만 UIM이나 SCIM 쪽도 m17n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입력방식은 전부 지원하기 때문에.. 뭐 지원하는 언어쪽에서 뭐가 한 수 위다 뭐 이런건 없는 것 같고 ;) 남은 건 사용자들의 평일 듯..

홈페이지만 보면 IIIMF가 뭔가 대게 많아보이고 -_-;; SCIM은 뭔가 부실해보임.. 근데.. UIM이랑 SCIM은 멜링리스트도 같이 쓰고.. 같은 동네에 묶여 있는데.. 뭔가 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묘하다..

얼른 아미를 부르는 구시대의 문서들이 조용히 사라져버리고.. 새로운 입력기들을 사용하는 방법들이 널리 계몽되어야 할텐데..